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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40대 중반 아재가 20대나 30대 초반 분들에게 하지 마세요... 할 것.. 97

244
2019-05-21 00:32:17 수정일 : 2019-05-21 08:53:51 223.♡.30.157
강나머리

무리한 야근 하지 마세요.

SI 업체 10년에 새벽 퇴근 정시 출근  밥먹듯이 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몰랐지만 그게 무리였는지 각종 질병이 생겼네요

신장, 고혈압, 폐, 눈 안좋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병원비가 급속도로 늘어납니다. 아프면 다 필요없네요.


20대에 무리한 운동 하지 마세요. 관절은 회복이 안됩니다.

축구, 격투기 너무 했더니 무릎 나가고 발목 아킬레스 나가고.. 이게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근력이 떨어지는 나이가 되니까

점점 아파 옵니다. 의사가 '지금은 근력이 있어서 괜찮지만 나이 먹으면 아파질 꺼에요" 했는데 아... 이거구나 싶네요.


회사에 충성 하지 마세요.

자기 커리어에 충성하세요. 회사는 기억력이 없습니다.

본인이든 누구든 그자리에 가면 다 그렇게 되나봅니다. 이익추구 집단입니다.


아이한테 막하지 마세요.

어렸을때 아이 어리고 생때쓸때 본인이 받은 스트레스들이 어느순간 나올때가 있습니다. 잘못했다 싶으면 아이가 풀릴때까지 진솔하게 하시고 상처주지 마세요.. 아이가 커서 그 상처 받은걸 그대로 당신에게 풀수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혼자 보다 아이에게 좀 충격먹고 고치길 바랬던 말들이 아이는 상처가 되서 기억하고 있더군요..

그때는 그게 약이라고 했지만 약이 아니라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된게 있더군요.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하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상처 받은 아이가 기억하고 있다는건 정말 힘드네요.


음주/흡연 너무 하지 마세요. 

흡연은 후회 하는 사람들 많고. 이쯤되니 안피는 사람이 80%는 되는거 같습니다.

질환이 생기고 나니 내가 왜 객기에 그랬나 하는 생각뿐이고, 음주로 실수한 것들 사고 친거로 후회 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미리 알았더라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서 맛을 봐야 아는 성격이다보니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먹는 성격이라.

경험을 해보고 아~ 하네요.. 결코 좋은 성격은 아닌걸 알게 되는 것뿐이네요.



강나머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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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7]
떡갈나무
IP 1.♡.168.38
05-21 2019-05-21 00:34:23
·
회사는 기억력이 없습니다. (2)
alfmr
IP 27.♡.140.94
05-21 2019-05-21 04:11:52
·
떡갈나무님// 이건 아는데... 지금 밥벌어먹고 살곳이 이곳밖에 없네요.. 다른데서 안불러줘요... ㅠ
patfenguin
IP 223.♡.202.31
05-21 2019-05-21 07:54:26
·
내실수 기억하는건 아인슈타인 이상입니다
mindline
IP 218.♡.78.249
05-21 2019-05-21 00:35:12
·
저희 회사는 말씀하신 모든 걸 다 안시킵니다.
일단은... 그래서 연봉은... ㅠㅠ
그래도 나중에 안아파야져... 그쳐?
긍데 사람 구하기 넘 힘들어엽.... ㅠㅠ
NC17
IP 222.♡.31.137
05-21 2019-05-21 00:35:28
·
20 30대 분들께 정말 주옥같은 글입니다. - 야근하다 갈리고 회사에 충성하다 정치꾼에 밀리고 담배는 끊었지만 술은 아직 못끊고 이제 좀 평안을 찾은 40대 중반입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21 2019-05-21 00:42:03
·
그냥 잘사는 거보다 평안하게 자유롭게 살면 그게 다인거 같습니다.
파맛푸딩
IP 125.♡.22.242
05-21 2019-05-21 00:35:29 / 수정일: 2019-05-21 00:35:34
·
좀 정리하면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히 여겨주세요'
이것이군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21 2019-05-21 00:37:48
·
비슷한 말로 자신이 대우 받고 싶으면 타인을 먼저 대우 해라 라는 것도 있죠...
교만한건 문제지만 자신을 소중이 하는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객기 라던가 그런거 부리지 않는..

어렷을 때는 체력도 좋고 다 자신 만만 하고 머리도 팽팽 돌고 하니까 객기가 있던거 같아요.. 후회 되죠
The심이
IP 14.♡.39.134
05-21 2019-05-21 00:37:11
·
진짜 공감이네요 20-30에 그렇게 회사에 충성하지 말고 내 인생을 좀 똑바로 바라봤다면...
밥스뚜끼
IP 175.♡.18.179
05-21 2019-05-21 00:37:33
·
결국 인간은 후회의 동물이죠...
실험실
IP 211.♡.190.83
05-21 2019-05-21 00:39:24
·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마일
IP 121.♡.242.210
05-21 2019-05-21 00:41:36
·
100프로 동의합니다
ㅎㅎ 줄잘서고 회사에 충성하면 뭐 잘되긴합니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오라질
IP 110.♡.140.126
05-21 2019-05-21 00:46:06 / 수정일: 2019-05-21 00:47:35
·
20대 후반에 3일 철야하다가 차를 잘못 몰아서 죽다살았거든요, 집사람 임신했을땐데 애도 못보고 죽을뻔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그래서 그때이후로 다르게 살고 있어요. 10년도 더 지났지만 하루하루가 보너스 라이프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운동 부분은 구기류가 본래 부상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40대 들어서면 가장 쉽고 안전한 헬스하셔야죠 ㅎㅎ 다행히도 관절이라고 회복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정확히는 관절은 그냥 그대로지만 주변 근육이 강화되어 관절의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강나머리
IP 210.♡.180.7
05-21 2019-05-21 00:56:40
·
연골은 닳으면 회복이 안되더군요. 뭐 연골 주사 같은게 있지만 근육이 받혀 주는건 연골이 어느정도 있을 때 더라고요.. 찢어지고 갈리고.. 등등...

그래서 구기나 격투기쪽은 이젠 안보게 되네요. 이쪽은 건강을 지키는게 아니라 소모하는거라고....
요즘은 스트레칭과 무리안가는 헬스위주로 하려곤 합니다.
살아야돼
IP 223.♡.172.253
05-21 2019-05-21 09:37:01
·
@우크라이나가자님 40대 후반입니다. 저도 10대때부터 헬스 했고 최근에도 강도는 줄였지만 꾸준히 스트레칭 병행하면서 하니까 아픈 곳들이 완화 되더라고요. 20년째 야구는 여전히 하는데 특정 부위를 순간적으로 써서 그런지 무리는 좀 되지만 몸 잘 풀고 정리 운동 잘 하고 휴식과 영양을 충분히 하면 아직까지는 괜찮더라고요
총신자려야해
IP 125.♡.2.36
05-21 2019-05-21 00:51:08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네요.
이런 조언 충고 글들...
어릴때는 이해가지 않았던게 지금은 이해가 다 되어요.
그때는 머리로 이해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몸으로 이해하거든요
열린눈
IP 223.♡.24.149
05-21 2019-05-21 00:58:03
·
20대에 아이가 있을까요? ;;
bigegg
IP 58.♡.137.97
05-21 2019-05-21 04:05:36
·
있을수도 있고 앞으로 생길수도 있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티토꼬기토
IP 106.♡.40.100
05-21 2019-05-21 02:04:06
·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가 변했을까'라는 질문에 어떤 심리학자는 절대! 라고 했던걸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쉼없이 절차탁마 하다보면 후회나 회한이 조금씩이라도 줄어들겠죠. 아주 조금씩..
랭무
IP 211.♡.239.22
05-21 2019-05-21 02:34:06
·
가족 건강이 최고입니다
회사가 모든걸 책임져주지 않아요
책임져 준다고 해도 인생 병마에 휩싸이면 아무것도 소용 업쥬
삭제 되었습니다.
neo123
IP 124.♡.142.140
05-21 2019-05-21 06:26:01
·
진심 공감
두오니빠
IP 175.♡.15.238
05-21 2019-05-21 07:18:35
·
다 맞는 말씀인데, 나이가 들면 공감되는 함정이 있습니다.
10년 후배에게 매일같이 말해도 모르더군요.
후다닭치고
IP 106.♡.128.110
05-21 2019-05-21 07:31:52 / 수정일: 2019-05-21 22:07:24
·
아 슬프네요. 회사 충성 얘기요ㅎㅎ

모지리상사가 키워준다고 꼬셔서 다뜯어말리는거 새부서 전배까지 가서 충성했더니 결국 나가리 되고 열받아 쌩판 관계도 없는 타부서 전배 후 진급도 두번이나 떨어졌는데 경험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는 멍청함에 우울증으로 심리치료 및 정신과까지 다닙니다.

낼모래 40인데 공감 또 공감 아주 좋은글인거 같습니다.
어일깔보
IP 1.♡.210.131
05-21 2019-05-21 07:48:02
·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그럴때가 종종 있어서요. 많이 반성합니다.
까나리
IP 222.♡.53.67
05-21 2019-05-21 07:52:30
·
SI 3개월인가 하고 때려쳤습니다.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환경 같네요.
강나머리
IP 210.♡.180.7
05-21 2019-05-21 07:59:23
·
저도 지금은 다른쪽으로 온지 한참 되지만 그 한결같던. 보도방 사장들의 말이 참

이번일 끝나면 많이줄께
이게 회사에 도움이 되고 넌 핵심이야 내년에 올려줄께
우리 회사를 위해서 조금만 참자 우린 가족이야
이거 끝나면 너한테도 도움 될꺼야 등등
다 헛소리죠

경기도노인
IP 175.♡.71.63
05-21 2019-05-21 09:24:07
·
@우크라이나가자님 최근에 들은 어떤 업체는 신입사원 급여를 줬다가 페이백 하는 회사도 있더군요..배우면서 하는 거라고..
팜3
IP 110.♡.27.54
05-21 2019-05-21 07:57:34
·
와.. 공감 드립니다
limeton
IP 175.♡.18.120
05-21 2019-05-21 07:58:46
·
결혼...
준대표
IP 118.♡.203.210
05-21 2019-05-21 08:08:19
·
올해 딱 40, 말씀하신 하나하나가 뼈에 사무쳐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중 입니다 ㅠㅠ
Emperor
IP 223.♡.163.209
05-21 2019-05-21 08:09:14
·
이제 곧 회사 정치길에 들어선 낼모헤 마흔 아재인데요... 두렵네요...
taheeFa
IP 125.♡.140.16
05-21 2019-05-21 08:09:20
·
아이에게 막하지 말아야됩니다....
아이가 기억을 하든 안하든, 제 기억속에 그때 그러지 말걸 이라는 후회가 계속 쌓입니다. 힘들어요...
Natural_K
IP 110.♡.46.179
05-21 2019-05-21 10:38:06
·
맞아요.
당시엔 스트레스에, 홧김에 막말하지만...
정작 돌아서면 곧 후회를 하더군요. ㅠㅠ

Moderate
IP 223.♡.42.38
05-21 2019-05-21 08:10:55
·
아이들은 엄하게 키우면 안되는 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Parkoz
IP 182.♡.155.88
05-21 2019-05-21 08:21:22
·
저도 첫회사에서 5년을 근무하였지만, 솔루션업체였는데도 어딜가나 SI업무밖에 하지않았네요.
그러다보니 몸은 몸대로 상하고, 지금은 몸이 좋지않아 퇴사하게되었네요.
글쓰신거 보니 너무공감되고, 저도 3년차부터는 깨닫게 되고 제몸관리를하며, 회사일은 일과시간에 무조건끝내고
퇴근하는걸로 바뀌엇지만 이전에 고생한것 때문인지 몸이 무리가와서 지금은 쉬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강나머리
IP 223.♡.30.157
05-21 2019-05-21 08:40:49
·
어렷을 때는 몰랐는데 이게 회복이 안되요
그리고 망가진 신체는 대부분 고쳐지질 않네요
n2morrow
IP 110.♡.54.161
05-21 2019-05-21 08:23:00
·
아 술이 어찌안돼네요...
똥구리II
IP 210.♡.30.23
05-21 2019-05-21 08:26:18
·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하단 걸 꼭...
아이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면 안되요 ^^
WhatTheH
IP 223.♡.158.69
05-21 2019-05-21 08:32:03
·
정말로 와 닿네요. 회사에 충성 하지 마시고 상사에게도 자신의 거리는 항상 유지하시길...
자신의 영역에 들어왔을때 금밟았다고 확실히 말할 줄 알아야 그 다음이 편해져요.
무조건 Yes는 자신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세라공주
IP 211.♡.203.11
05-21 2019-05-21 08:38:52
·
에이~~~

"결혼하지 마세욧"가 빠졌네요.
강나머리
IP 223.♡.30.157
05-21 2019-05-21 08:51:59
·
전 결혼을 일찍해서 얼마있음 애들이 군대가는데 젊을때는 매가 왜 구속당하며 살아야 하나 싶었는데

믿을만한 사람이 몇명 늘어나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그들에게도 제가 믿음을 줘야 하지만요
폴paul
IP 175.♡.22.65
05-21 2019-05-21 08:39:13
·
스크랩 햡니다.
40이 되니 뼈져리게 공감합니다

seobong21
IP 223.♡.175.226
05-21 2019-05-21 08:39:20
·
절대~ 네버~ 야근 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말로만 보상이지 실체 없는 신기루 일 뿐입니다.
일을 한다는게 중요한거지
야근했다고 보상하는게 절대 아님을 알알았으면 합니다.
매일한가한
IP 223.♡.203.147
05-21 2019-05-21 08:42:34
·
"회사에 충성하지말고 자기 커리어에 충성해라".. 직장인이라면 꼭 새겨들을 말 같아요
joys
IP 210.♡.41.89
05-21 2019-05-21 08:45:30
·
아이한테 막하지 말아야해요 참을 인 3번 남기면서 참고 또 참아야 나중에 관계가 단절되지 않아요
올해는잘될거야
IP 223.♡.162.2
05-21 2019-05-21 08:46:02
·
회사는 기억력이 없습니다!
명언이네요
클스웨버
IP 211.♡.196.1
05-21 2019-05-21 08:47:53 / 수정일: 2019-05-21 08:48:09
·
20대에 무리한 운동 하지 마세요. 관절은 회복이 안됩니다.
농구, 축구, 격투기 너무 했더니 무릎 나가고 발목 아킬레스 나가고.. 이게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근력이 떨어지는 나이가 되니까 점점 아파 옵니다. 의사가 '지금은 근력이 있어서 괜찮지만 나이 먹으면 아파질 꺼에요" 했는데 아... 이거구나 싶네요.
-----------------> 극 공감합니다.!!!!!!!

누구보다 운동 많이하고 좋아하고 (잘하고는 아님) 해서 남들보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허리 어깨 팔 발목에 무릎까지.. 안아픈데가 없습니다. ㅠ,.ㅠ
오늘은 등근육이 경련이 오네요.. 잘때 아들이 찼는지.. -_-;; 와이프가 무릎으로 찍은건지.. 의심이 되네요..
김인태
IP 218.♡.219.121
05-21 2019-05-21 08:49:13
·
50을 눈앞에 둔 몸인데 글 내용 하나하나 가슴에 와닿습니다. 젊은 분들은 꼰대의 이야기라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kayaker
IP 222.♡.10.246
05-21 2019-05-21 08:52:05 / 수정일: 2019-05-21 09:11:06
·
남의 호위호식을 도와주기 위해 불필요한 희생을 하지 말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살라는 요지의 좋은 글 이네요.

우린정말 손발이 잘 맞는 '패밀리야~' 영원히 함께 하는거지~~
회사가 대박나면 우리 '패밀리'에게 만큼은 금전적으로 엄청난 이득을 당연히 챙겨줄꺼다~~

지나고 보면 세상에서 개인과 회사의 영원한 관계는 없는듯 하구요...
Family란 말 그대로 부모님, 배우자, 자식 빼고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평범한천재
IP 59.♡.45.60
05-21 2019-05-21 08:54:43
·
좋은 말씀이시네요.
34살인데 예전에 공차다 무릎이 다쳐서 그런가 런닝 20분 넘어가면 무릎이 아파옵니다.
아이에게 막하지 말아야 하는건 저 어릴때도 않좋았던 기억은 커서도 기억에 남더군요.
이게 심하면 트라우마로 남나봅니다.
건강이 최고고 회사에 충성보다 개인의 행복을 찾아가야 하는데 어렵네요.
choochooo
IP 211.♡.74.79
05-21 2019-05-21 08:55:17
·
격하게 공감합니다.
ikogaman
IP 121.♡.65.240
05-21 2019-05-21 08:57:45
·
이글을 귀담아 들으면 제명대로 살고 아니면 일직 죽어요 귀담아 들으세요
이자식밥주지마
IP 106.♡.99.228
05-21 2019-05-21 08:57:49 / 수정일: 2019-05-21 08:58:38
·
정말 회사일은 중간만하세요
별달 사람은 다 정해져있어요
충성하고 휴일주말 열심히 일하면
별(임원) 달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회사에 피해만 주지말고 쉬엄쉬엄하세요
자유롭냥
IP 117.♡.13.151
05-21 2019-05-21 09:03:55 / 수정일: 2019-05-21 09:04:17
·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나머리
IP 223.♡.30.157
05-21 2019-05-21 09:05:43
·
그래도 조금씩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자신이 반성하면서 발전하겠죠. 미약하지만요
힘찬가람
IP 210.♡.41.89
05-21 2019-05-21 09:04:35
·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제 아이에게도 미리 알려줘야겠네요
lustfahrt
IP 223.♡.22.120
05-21 2019-05-21 09:07:21 / 수정일: 2019-05-21 12:38:35
·
제가 20대에 들었으면 꼰대라 했을겁니다.
아님 이루지 못할 이상만 바라보며 막연히 난 눈 앞의 아재처럼 그러지않으리라 자기세뇌 했겠죠.
하지만 40초반, 이젠 마음 깊이 공감이 가네요.
구체적이고 철저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결국 아재와 같은 모습으로 나를 만들어버렸다는게 조금은 슬프네요.
하지만 지금의 제 자신을 부정하진 않으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으니까요.
모두들 기운내서 화이팅!
낭만연구소
IP 219.♡.11.179
05-21 2019-05-21 09:35:41
·
세뇌요...
해일군
IP 124.♡.147.252
05-21 2019-05-21 09:11:03
·
"자기 커리어에 충성하세요. 회사는 기억력이 없습니다." 정말로 뼈저리게 다가오는 명언입니다.
안경닦끼
IP 211.♡.142.116
05-21 2019-05-21 09:11:35
·
ㅠㅠㅠ
강나머리
IP 223.♡.30.157
05-21 2019-05-21 09:12:50 / 수정일: 2019-05-21 09:13:44
·
si업체를 왜갔을까. 그냥 대기업으로 갈껄 아니 더 인간적인 직장 많은데 왜 잡혀있었을까
축구 농구 왜 했을까. 태권도 왜 했을까. 내 연골좀 돌려줘
나간 아킬레스건 수술해도 못돌아오네요. 연골주사 맞을 때마다 너무 아파서 내몸은 교체 가능한 기계가 아닌데 싶네요
50대 형님들 40대에다 해주고 싶은 얘기 없으신가요??
디노마드2
IP 118.♡.200.69
05-21 2019-05-21 10:16:21
·
50대초입니다. 로션바르실때 목에도 꼭 발라주세요.
그리운맑은공기
IP 223.♡.30.214
05-21 2019-05-21 09:13:01
·
저도 40대로서 매우 공감합니다. 20/30대 분들도 공감하실꺼지만 회사에 충성을 강요하는 현실에서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암튼 모두 힘내요!!
퐁팡핑요
IP 27.♡.189.169
05-21 2019-05-21 09:15:27
·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건강 잃으니 다 소용없더군요.
날회
IP 211.♡.39.58
05-21 2019-05-21 09:20:42
·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적당한 운동은 꼭 권하고 싶네요
20, 30대에 만든 몸상태, 체력이 40대까지 가는것 같습니다.
misory
IP 123.♡.27.108
05-21 2019-05-21 09:25:10
·
20대, 30대에 놀다보니 40대 접어들어서 운동시작합니다.
미리미리 해놓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메종럽
IP 14.♡.43.179
05-21 2019-05-21 09:29:06
·
우리는 젊을 때 나이많은 사람들의 이런 얘기 귓등으로나 들었나요 ㅋ 어차피 나이먹고 후회하는건 인간의 숙명 같습니다. 전 그래도 젊을 때 하고싶은대로 하고 산게 그렇게 후회되진 않아요. 나이먹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니니까요.
살아야돼
IP 223.♡.172.253
05-21 2019-05-21 09:42:34
·
전달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어요.
훈계하듯이 상대방 불쾌하게 말하면 저도 듣기조차 거북하더라고요
더벅머리
IP 110.♡.52.17
05-21 2019-05-21 09:35:19
·
운명론?까진 아니지만
대부분 다 정해져있는것 같습니다
아둥바둥 할필요가 없어요


옥시모론
IP 223.♡.219.117
05-21 2019-05-21 09:37:38
·
조용히 스크랩 하고 갑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5
05-21 2019-05-21 09:48:02
·
회사와 직원은 상호 신뢰 관계가 아니라 계약 관계죠
서로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순간 피차 불편해지는 겁니다
ANON
IP 125.♡.69.133
05-21 2019-05-21 10:03:35
·
확실히 저것들만 따라도 꽤나 성공적인 2~30대가 될것 같습니다.
크롬의전차
IP 223.♡.149.42
05-21 2019-05-21 10:04:18
·
공감합니다
특히 관절... 우리 몸은 소모품입니다
재생 잘 되는건 20대때 잠깐입니다 그나마도 40대가 되면 젊어서 골병든거 다 돌려받습니다
daeeuni83
IP 106.♡.45.245
05-21 2019-05-21 10:09:54
·
모두 공감하지만 특히 운동과 육아에 극 공감합니다. 내 몸상하는 것과 내 아이 마음아프게 하는 것은 쉽게 회복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내 몸은 그러려니 해도 자식이 나 때문에 마음 아픈 것은 더 안타깝습니다.
제주의푸른밤
IP 220.♡.178.33
05-21 2019-05-21 10:10:45 / 수정일: 2019-05-21 10:11:01
·
회사는 기억력이 없습니다.
무리한 야근 하지 마세요.
회사에 충성 하지 마세요.

새겨 듣겠습니다 ㄷㄷㄷㄷ
민군이닷
IP 117.♡.23.51
05-21 2019-05-21 10:10:47
·
잠을 소중히...
sliplife
IP 182.♡.39.25
05-21 2019-05-21 10:15:03
·
기회가 닿으면 해외여행 - 되도록 장기간으로 많이 다니세요.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사고, 가치관이 변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atural_K
IP 110.♡.46.179
05-21 2019-05-21 10:39:36
·
40대 중반 it관련 아재로서 백퍼 공감합니다.
다쳐도 이제 빨리 낫지도 않아요 ㅠㅠ
블루모카
IP 211.♡.158.137
05-21 2019-05-21 10:42:02 / 수정일: 2019-05-21 10:42:36
·
30대 장례 여럿 치뤘습니다 ㅡㅡ... 진짜로
야근 하지 마세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는 광고가 있었는데
못 돌아올 곳으로 영원히 떠나요 ....
wifi1987
IP 221.♡.251.185
05-21 2019-05-21 10:44:47
·
회사에 충성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돌격하는코끼리
IP 124.♡.35.200
05-21 2019-05-21 10:57:01
·
1. 이제는 밤새지 않고 하루 7시간 푹 자요
2. 요가로 바꿨어요
3. 회사 차렸어요
4. 배려합니다
5. 둘다 끊었어요

이제 좀 몸이 정상으로 움직입니다.^^.

추가로 40대이후
- 이제 웬만하면 스트레스 안 받기 노력
- 식사량 조절하고 천천히 먹기, 살빼기
- 마음적으로 여유롭게 살기
- 혼자만의 시간을 가끔 즐기며 명상하기
- 공기 좋은데 산책 자주하기
- 하루 하루 고맙게 살아가기
- 도서관 투어하기
-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강나머리
IP 221.♡.70.53
05-21 2019-05-21 11:10:32
·
멋지십니다.
coyoni
IP 42.♡.120.137
05-21 2019-05-21 11:53:53
·
제가 해보고싶은 것들입니다.
밀키아빠
IP 211.♡.68.58
05-21 2019-05-21 11:03:57
·
맞는 말씀이지만..저는 그냥 하던대로 하되 항상 느끼는 바가 생기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고민하고 이런 글들을 실천하라고 하고 싶네요..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 백약이 무효합니다. 글만 읽고 개선되는 사람은 원래 과민하게 잘사는 사람이에요..피곤하긴 하지만..
은비령
IP 211.♡.215.162
05-21 2019-05-21 11:08:12 / 수정일: 2019-05-21 11:09:21
·
늘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SI 업계에 몇년 있으면서 몸이 만신창이가 된 느낌입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늘 밤샘이었고, 일주일에 두세번, 세네번 집에 가서 씻고 옷만 갈아입고 온 적이 많았습니다.

딱히 어디가 아프진 않은데, 전반적으로 몸이 무너진 느낌이 듭니다. 그냥 노화일수도 있겠지만 그 노화의 속도가 빨라진것 같습니다.
shrek
IP 59.♡.233.109
05-21 2019-05-21 11:09:06
·
아침부터 스트레스로 열폭중인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캡쳐드
IP 221.♡.34.144
05-21 2019-05-21 11:15:28
·
40대 중반을 달려가는 저도 상당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회사에 절대 충성하지 마시고 커리어에 집중하라는 말은 진리인거 같습니다~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5-21 2019-05-21 11:21:20
·
알면서도 야근하는 40대 아재입니다 크흡..
지딱코
IP 175.♡.37.149
05-21 2019-05-21 11:28:42
·
이십여년 직장생활(IT) 결과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는 직원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직원도 회사 사정을 봐줄 필요는 없다.
동료간 인정과 동료애는 있을 수 있지만 애사심은 필요없다.
직장내 조직문화에 고민하지 마라. 밖에 나가면 너무나 하찮은 관계다. 내 할일만 잘 하자.
상사에 아부하고 내부영업 잘해서 직장내에서 성공할 수는 있어도 밖에 나가면 불쌍해진다.
삭제 되었습니다.
척잔덕
IP 211.♡.68.217
05-21 2019-05-21 11:36:48
·
틀린말 하나 없네요 ㅎ.
문제는 진짜 나이 먹어서 겪어봐야 공감된다는거......
cost
IP 223.♡.162.59
05-21 2019-05-21 11:57:42
·
전회사에서 회사에 충성하다 한쪽눈이 안보이신다던 부장님이 해주신 말씀이랑 똑같네요
진짜 멋진 부장님이셨는데 ...이직하고 세번정도 찾아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만났죠 ㅜㅜ
이 글 보니 갑자기 그 부장님이 뵙고싶네요 ㅎㅎ
coyoni
IP 42.♡.120.137
05-21 2019-05-21 11:59:49
·
43살, 출장중인 아잽니다. 100프로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시차적응 안돼서 밤 11시에 이러고 있네요 ㅜㅜ.
회사는 절대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올해 별달은 친한 형님
신장이식수술 받는다는 소식에 참 인생 허무하더라구요.
맛벌이라 다행이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서그런지
사춘기 두 딸들이 어색하지는 않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소소한
일상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니들도, 우리들도, 햏님들도
열심히 클량하면서 오래오래 텍정을 나누고싶네요^^
현진v
IP 211.♡.204.251
05-21 2019-05-21 12:18:29
·
공감은 가고 틀린말 하나 없는데 저거 다 지키고 살면 인생이 재미가 별로 없어요.... 이것도 현실임
폴라티
IP 183.♡.251.211
05-21 2019-05-21 12:20:11
·
다 맞는 얘기들입니다. 저는 자영업자로서 회사에 제 시간을 팔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나 조직을 이용하는 건 괜찮지만 그것에 의존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친하더라도 회사 밖에서는 그냥 남일 뿐입니다.
hongz
IP 106.♡.11.191
05-21 2019-05-21 12:35:57
·
진심 공감합니다
그림
IP 220.♡.169.188
05-21 2019-05-21 12:36:04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경화
IP 122.♡.165.29
05-21 2019-05-21 20:09:29
·
관절 진짜 조심해야해요
무리한 등산, 마라톤 오기로 하지 마세요
가끔 계단 5층만 올라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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