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장자연 리스트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수사 권고는 할 수 없답니다. '공소시효'가 지난해 8월 끝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조선일보는 면죄부를 받게 됐습니다. 황당하지 않습니까. 억울하지 않나요. 분하고, 화나지 않습니까. 이런 비윤리적 집단이 스스로 '1등 신문'이라 칭하며 알권리를 논하고 있다는 것이 치욕스럽습니다. 법으로 어쩔 수 없다면, 합법적인 시민의 힘으로라도 조선일보를 '보이콧' 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oJFLO
YesWeCan
IP 210.♡.125.7
05-20
2019-05-20 21:53:20
·
대공감합니다. 언소주가 타격받은건 광고한 업체에 전화하는 행위를 업무방해라고 몰아간 검새놈들 때문이었죠. 11년이 지났으니 새로운 방식이 가능할 수도 있겠고, 어쨌든 불매운동은 법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YODA
IP 121.♡.98.251
05-21
2019-05-21 01:52:39
·
이거 안돼요. 그냥 방가 탈탈 털어서 감방 보내는 게 최선입니다.
이재용도 가는데, 방씨는 왜 못갈까요?
babuting
IP 211.♡.101.123
05-21
2019-05-21 06:38:53
·
이거 제대로 하면 타격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러운 힘 믿고 요리조리 빠져 나가는데 우리들의 분노를 보여줍시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Vollago
이재용도 가는데, 방씨는 왜 못갈까요?
더러운 힘 믿고 요리조리 빠져 나가는데 우리들의 분노를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