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 기조랍시고 여경 채용비율은 늘리면서 치안업무에 중요할 수 있는 체력시험은 여자라고 봐주니 이때부터 논란이 있었죠
그에따라 자연스레 여경이 치안업무에 대한 의문과 불신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여건을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문제 터지니까 여경 무용론을 주장하는 니들이 잘못된거다?
본인들이 의심받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왜 의심하냐니 기가차네요
진짜 그 '젠더감수성'이랑 소름이 돋을정도로 똑같지 않나요?
페미들이 맨날 지들이 쳐맞을짓 하고 여성혐오다 빼애애액 대는거랑 왜이렇게 오버랩이 될까요
행정기관은 즈그들 비리 터져서 치부드러나느거 아닌이상 은폐하거나 쉴드치지 않고 그냥 시정하겠다고 하고 넘어가는데
당췌 그 '젠더' 기조에 무슨 백그라운드가 있길래 이리도 이 악물고 쉴드치고 국민을 정신개조시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한 SNS 홍보는 여경전담시키고 춤추고 하는것도 여경전담
요즘엔 회식문화가 바뀌었다고 하니 회식자리배치에 대한 말은 안하겠으나....
여전하네
제 메모는 대북 전쟁 공포론자 선동 어그로로 되어있는데;;
작년부터 ㅍㅁ작업용 글들이 걸려서 그런줄 알고 다른 이유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