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homme님// 지금 개인에 초점이 아니라, 사실상 경찰 조직 내에서 여경 시스템 자체에 더 비판이 쏠리지 않던가요
Th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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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멀라잉잉님// 개인에 대한 여론몰이가 과한게 아니라 여경에 대한 문제가 드러난거고, 그것에 대한 겸허한 수용과 사과 문제해결이 아니라 kbs의 조작방송으로 분노를 훨씬
더 키운셈이죠. 이해해 줄 여지를 그냥 없애버인거예요
plaie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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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멀라잉잉님 여경이 영상을 조작해서 제출한것도 아닌거죠. 그 몰이꾼을 보다 저 사람이 더 공격 당한다면 이득 보는건 누군가요 ?
han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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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그 개인에 대한 비판과 여경 시스템 자체에 대한 비판이 모두 있었죠.
후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전자에 대해서는 비난의 정도가 조금 지나쳤다고 볼 뿐입니다.
방송사들이 보도를 이상하게 하는 바람에 욕 먹지 않아야 할 부분까지 욕을 먹기도 했고요.
당장 이 글 본문도 "비난 -> 눈물 -> 과도하다 / 한결같은 레퍼토리... " 이고
공감 수 아주 많은 첫 댓글부터 "선즙필승..." 인데, 원 기사에 눈물 얘기는 전혀 없습니다.
아래에 달린 댓글 보면 아직도 여경이 시민에게 수갑을 채우라 했다고 잘못 알고 계신 분도 있고요.
비판 받을 부분만 비판 받으면 모르겠지만, 먹지 먹어야 할 욕까지 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Ghos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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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mme님 경찰 1인을 비난 한 것이지, 자연인 여성을 비방 한 것이 아닙니다.
신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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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mme님 시민에게 수갑을 채우라고 한 건 아니지만, 위급한 상황도 아니고 1대 1로 제대로 제압을 못해 주변 시민(남성 및 여성 1분씩)에게 도움을 요청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급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움 요청한 부분을 보면 시민에게 거의 명령조로 말하더군요.
경찰 시스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han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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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_K님 경찰 1인을 비난한 것도 맞고, 그 비난의 당사자가 해당 여경 1인인 것도 맞죠.
해당 경찰의 역량이 부족했다, 하는 건 저 역시 동의하고 정당한 비판이라 보지만
시민에게 수갑을 채우라 했다느니 하는 거짓을 기반으로 조롱당한 것도 사실이고요.
@신촌이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시스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시민에게 도움 요청한 부분은 다급한 상황이니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기도 합니다.
남자 경찰이 같은 어조로 같은 말을 했으면 이 정도까지 논란이 되진 않았을 것 같고요.
Ghos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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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mme님 그 여성이 경찰이 아니었다면 비난 받을 꺼리가 없습니다. 각각의 직무에는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능력이 있고, 그 직무가 공무라면 더더욱 필요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시민에게 수갑을 채우라고 한 것이 아니라면 그 점 정도만이 참작해서 과도할 뿐이고, 이미 제압당한 주취자를 스스로 수갑도 못채우는 경찰은 조롱받아 마땅한 것 같습니다. 그 경찰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han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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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_K님 예, 역량이 부족했다는 데는 이미 저 역시 동의한다고 썼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시스템에 관한 비판인데, 이 역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고요.
Ghos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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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mme님 시스템 개선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모두가 공감할텐데, 이렇게 현상들에 대해서 양해를 다 해주면 그 개선은 오히려 요원해지겠지요. 개선은 반성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은 안전, 생명과 연관이 있는 공무이니 만큼,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요구해야하는 직군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han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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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_K님 전반적인 말씀에 공감하는 바이고, 욕을 먹지 않을 부분까지 욕을 먹었다 생각할 뿐입니다.
큰 줄기에서 같은 의견을 갖고 있는데 이만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에이스맥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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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9
영상 조작해서 판을 키운건 경찰쪽 아닌가? 그래놓고
"상황이 안좋으니 좀 쉬었다 오거라. 잠잠해지면 부를께"
인거같은데...
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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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는 말은 어디에 있나요?
LK_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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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개인에 대한 비난에서 끝날게 아니고 시스템 문제를 뜯어 고쳐야하는데
이러면 즙필승 시나리오만 나오고 아무런 개선도 안되겠네요........
보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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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저러니 욕을 더 먹죠...
enjoyyourl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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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이게 무슨 초등학교도 아니고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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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잉?경장인가요? 전 완전 초보경관인줄.....
타조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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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 제도적 문제가 없다라는게 경찰 판단이면 저 여경 개인이 문제라는건데 그럼 경찰이 인신공격한거 아닌가...
bhe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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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이걸 개인의 문제로 몰아간 사람은 없었을 텐데요
쥐먹는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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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든든하네요. 범죄자들이 눈물 보고 자수할듯
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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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정신적 충격???......그 멘탈로 경찰이 가능한가???...
이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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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경장이었다고요??? 경장???
신입이 아니었나요???
제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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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쓰레기같은언론사답게 열심히 하고있군요
zenesis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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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이제 개인에게 과도한 비난한다는 프레임으로 몰고 가네요
배후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머리 참 좋습니다 ㅋㅋ
Gold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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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진짜 개인한테 sns등으로 몰려가 욕하고 그러는 건 좀 그렇긴 하죠.
저렇게 시스템이 되어 있는 걸 문제라고 하고 고치라고 해야죠.
돌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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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Label님 누가 sns로 몰려가 욕하고 그랬나요?
달콤한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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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서 누가 그랬나요? 애초에 저 여겅 sns 퍼진적도 없는거 같은데요?
dy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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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KBS가 더 악화시켜놓은 듯
grou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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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개인 문제가 아니라 체력이 딸리는 생물학적 특성을 무시한 결과인데
like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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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기레기의 갈라치기 프레임이네요.
Th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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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이었다는 점에서 충격이네요.
시민들에게 도와달라고 고함치고 체포랑 수갑까지 채워달라고 하던데요.
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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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am님// 수갑은 교통경찰에게라고... 그러더군요
beaux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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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정도 멘탈로 경찰 ?
별의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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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이 상황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 개인 잘못이라기 보단 시스템 문젠데 개인에게 화살이 날아가니...
첫 댓글이 공감 받는게 보기 좋지는 않네요.
Y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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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글쎄요. 시민 보호할 체력 능력도 안 되는 자들이 경찰이 됐다면 그 사람들이 시스템을 악용한게 아닐까요?
지식의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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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경찰이 편들어주다 일만 크게 만든건데, 사실 여경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여경 제도개선이 필요한건인데 갈수록 산으로 가는것 같네요. 일부러 그러나 ...
1q2w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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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시말서쓸걸 휴가를줘?
불꽃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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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설령 여경이 휴가 쓰고 싶다 했더라도 상사가 여경한테 힘들어도 참고 일하라고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k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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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참 좋네. 잘 한 것도ㅜ없는데 동정 여론 ㅋㅋ
나의X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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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뿐만 아니라 남경들도 처리과정에서 온갖 욕을 먹는 사건들이 많았죠.원래 공직이라는 자리는 자신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욕을 먹기도 합니다.
둔갑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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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여자라서 보호받는 상황이네요.
오사카꿀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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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개욕먹고 시말서 써야하는 상황에 휴가도 보내주고 참 좋네요 저도 다음 생에는 여자로 태어나고싶네요
댓글 56
선즙필승인가요
하지만 20대들에겐 과감하게 개객기라고 말하시는 분.
네티즌? 댓글러?
더 키운셈이죠. 이해해 줄 여지를 그냥 없애버인거예요
후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전자에 대해서는 비난의 정도가 조금 지나쳤다고 볼 뿐입니다.
방송사들이 보도를 이상하게 하는 바람에 욕 먹지 않아야 할 부분까지 욕을 먹기도 했고요.
당장 이 글 본문도 "비난 -> 눈물 -> 과도하다 / 한결같은 레퍼토리... " 이고
공감 수 아주 많은 첫 댓글부터 "선즙필승..." 인데, 원 기사에 눈물 얘기는 전혀 없습니다.
아래에 달린 댓글 보면 아직도 여경이 시민에게 수갑을 채우라 했다고 잘못 알고 계신 분도 있고요.
비판 받을 부분만 비판 받으면 모르겠지만, 먹지 먹어야 할 욕까지 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시스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해당 경찰의 역량이 부족했다, 하는 건 저 역시 동의하고 정당한 비판이라 보지만
시민에게 수갑을 채우라 했다느니 하는 거짓을 기반으로 조롱당한 것도 사실이고요.
@신촌이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시스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시민에게 도움 요청한 부분은 다급한 상황이니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기도 합니다.
남자 경찰이 같은 어조로 같은 말을 했으면 이 정도까지 논란이 되진 않았을 것 같고요.
말씀하신 부분은 시스템에 관한 비판인데, 이 역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고요.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은 안전, 생명과 연관이 있는 공무이니 만큼,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요구해야하는 직군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큰 줄기에서 같은 의견을 갖고 있는데 이만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상황이 안좋으니 좀 쉬었다 오거라. 잠잠해지면 부를께"
인거같은데...
이러면 즙필승 시나리오만 나오고 아무런 개선도 안되겠네요........
신입이 아니었나요???
배후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머리 참 좋습니다 ㅋㅋ
저렇게 시스템이 되어 있는 걸 문제라고 하고 고치라고 해야죠.
시민들에게 도와달라고 고함치고 체포랑 수갑까지 채워달라고 하던데요.
첫 댓글이 공감 받는게 보기 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