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울 사는 사람입니다.
대충 한 달에 최소 25만에서 30만원 근처로 택시비가 나갑니다.
주로 강 이남의 집에서 강 이북의 어느 지점까지 새벽 택시 자주 탑니다. (+ 주말낮에 자주 이용합니다.)
T맵 택시 - SKT 회원이라 할인 정말 개꿀이었는데, 이젠 . . .
제가 가는 지역 기준으로 카카오보다 T맵이 잘 잡히는 느낌이라
카카오 보다는 그래도 자주 이용합니다.
카카오 택시 - T맵 택시보다 잘 잡혔는데, 이젠 또이또이합니다.
다만, 지방 기준 여전히 T맵 택시 보다 낫습니다.
타다 - 우선 카니발 차량에 좌석도 넓고 냄새가 안나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 지역 기준 할증 안붙은 시간대로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주말 오후 3시에도 기본 20프로 할증;;
평일 저녁에도 할증;;
3개 역 거리 기준 일반 택시와 최대 1500원 차이도 봤습니다.
편한 맛때문에 T맵이나 카카오 띄우고 타다와 예상 가격 비교해보면 ( . . . )
말 많은 택시 기사 아저씨를 만날 때면 타다가 땡깁니다만,
장거리에서는 요금 차이 때문에 결국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택시비 인상되고 월 택시요금이 더 나가고 있어서
차를 사고 싶지만, 주차공간 문제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딸려오니
결국 택시를 타고 있습니다 ㅠㅠ
보통 차 사면 할부가 저정도 아니였 ...
거주지가 주택 밀집 지역 : 주차 쉽지 않음
직장 : 주차 공간 없음
택시 타는 이유 : 음주가 일정 비율 동반
주차 문제도 그렇고, 차량 할부금 + 대리비 + 내 기름값 생각하면
당분간 택시가 속 편하더라구요.
택시비 = 차량 할부금 치환해도
대리비, 내 기름값, 주차 스트레스 생각하면 . . .
T맵 할인 뽑아먹을 수 있어서 이용했었는데, 이젠 카카오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
다른 지출을 줄였습니다.
말 많은 기사님들 걸리면 아우 ㅠㅠㅠ
버스, 지하철 다녀도 택시 타는 경우는 타야하는 이유가 있어서 그렇구요.
(그래봐야 택시 타고 10분 거리 이내로만 탑니다)
그런데 동일하지가 않네요 ㅎㅎ
그래서 짧게 타면 타다를 타려고 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