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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펌) 방탄소년단이 비틀즈랑 비교된다는 걸 못 믿는 이들을 위한 설명글 144

143
2019-05-19 00:36:09 수정일 : 2019-05-19 11:49:14 222.♡.69.183
Epiphany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드리고 싶은 말씀


1. 이 글은 설명글로서, 꽤 깁니다.


2. 이 글이 전하고자 하는 말을

잘 깨달아주셔야 합니다.

제목만 보고서 들어오는 우를

범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3. 저는 이 글에서

비틀즈의 노래와 방탄의 노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의 의미를 잘 파악해주세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에서 난리이다.

심지어 신드롬의 중심지인 미국에서는

'비틀즈의 재림'이라는 표현까지 쓰고 있으며,



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비틀즈의 컨셉으로 잡아

60년대 에드 셜리번 쇼를 

오마쥬하는 라이브까지 방영했다.


이는 개인적으로 엄청난 충격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상으로

BTS가 미국에서 잘 대접받는구나.


왜냐면 이들이 오마쥬한 비틀즈의 방송이

세계 대중음악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준

대사건으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런 상황이 혼란스러울

남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많을 것이다.

아는 노래 하나도 없거나 한두개만 알고,

멤버는 몇명인지,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나에게 남자아이돌이란 동방신기와 빅뱅 이후로

사실상 끊긴 존재인데 말이다.

 

왠지 모르게 남자 아이돌만 보면

음악성을 쉽게 인정하기는 싫지만,

무려 현지 매체에서 먼저

방탄이 비틀즈를 떠올린다고 말하니

내심 국뽕주사를 맞으면서도

계속 한 구석에는 의심이 피어오를 것이다.


'아니, 겨우 한국의 아이돌 주제에

그 비틀즈랑 비교가 된다고?

암만 그래도 비틀즈는 무리 아니냐?'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만 남기자면,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은 방탄도 모르고

비틀즈도 잘 모르는 것이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이 상황에 대해서 가장 오해하는 것,

가장 궁금해하는 대답이 있을 것이다.


'방탄소년단 음악성이 비틀즈에게 비빌 수 있나?'

답은 당연히 No다.


비틀즈 이후로는 그 누구도

비틀즈를 넘을 수 없다.

마이클 조던 이후로는 그 어떤 농구선수도

조던을 넘을 수가 없으며

아키라 이후로는 그 어떤 일본만화도

아키라를 넘을 수가 없다.


왜냐면 비틀즈는 대중음악의 기초를 다진

'모든 것의 최초'이기 때문이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음악성으로 둘을 비교할 수 없는 이유는

시대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아직 록 음악이 로큰롤 장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발전할 여지가

충분히 많았던 1960년대 초와,


모든 장르의 융합과 모든 멜로디들이

나올 건 다 나왔다고 평가되어지는

현재와는 음악성에 대한 비교가

아예 불가능한 수준이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시대가 다른 축구선수들의 비교마저도

(ex. 차범근 vs 박지성 vs 손흥민)

몇몇 축구 전문가들은 시대가 너무 달라

상호간의 비교가 힘들다고 얘기하는데,

그 상호간의 비교가 가장 힘든 분야가

바로 대중음악이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현지 매체들은 애초부터 비틀즈와 방탄의

음악성을 비교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방탄소년단이 비틀즈와 비교가 된다는 걸까?


힌트는 바로 앞에서

방탄소년단이 비틀즈를 오마쥬한

방송에서 찾을 수 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비틀즈의 역사는 둘로 나뉜다.

'팝스타'로서의 면모가 돋보였던

초기의 비틀즈(왼쪽),

그리고 '음악가'로서의 면모가 돋보인

후기의 비틀즈(오른쪽).


같은 장소에서 찍은 두 사진을 서로 비교해보면

멤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달라져있지 않은가?

그만큼이나 비틀즈 초기와 후기의 모습은

매우 매우 매우 다르다.

거의 다른 뮤지션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비틀즈가 지금의 평가를 받는 이유는

후기의 비틀즈 영향이 더 크다.

당신이 알고 있는 비틀즈의 몇몇 명곡도

'yesterday'를 제외하고는 거의 후기일 것이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러나 초기 비틀즈가 없었다면

지금의 비틀즈도 당연히 없었다.


미국에서의 입소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비틀즈가 JFK 공항에 처음 발을 딛은 순간,

대중음악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아이돌, 팝스타의 위치에서

엄청난 소녀팬들을 몰고 다니고

그렇게 죽어가던 대중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이

바로 비틀즈 초기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방탄소년단이 오마쥬한

비틀즈의 당시 실제 방송을 살펴보자.


비틀즈가 출연했던 에드 셜리번 쇼는

당시 전미 시청률 40%를 달성했고,

이 이후에 미국 전역의 수많은 소녀팬들이

비틀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이윽고 10대 소녀팬들이

그들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게 된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른바 '팬덤 문화'의 탄생으로,

비틀즈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현상이다.


비틀즈는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돌이나 팝스타가 겪는 일종의 풍경을

가장 최초로 겪게 된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당시 미국 사람들과 매체들이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으며,

그렇게 비틀즈는 미국에서

'광적인 인기'의 대명사이자 기준이 되었다.


위에서 영화배우 마크 러팔로가

한국에서 본인이 받은 환호성을

비틀즈에 비유하는 것처럼 말이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리고 미국 현지 매체들은

팬덤 문화가 너무나도 강력해

미국 본토를 놀래키는 사회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에게서


그 비틀즈 초기의 모습이

느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비틀즈 얘기를 꺼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비틀즈의 사회현상적인 인기와

비교되었던 뮤지션들은

당연하게도 한 둘이 아니며,


특히 미국에서 보이밴드의 계보의 대표주자인

뉴키즈 온 더 블록, 백스트리트 보이즈,

엔싱크, 그리고 원 디렉션은

모두다 '비틀즈를 연상시킨다'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 뮤지션들이다.


위의 동영상은 뉴 키즈 온 더 블록이

비틀즈를 오마쥬한 곡 'Tonight'.

그들도 한 때 비틀즈뽕을 빨았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비틀즈와 음악성으로

비비는 게 아니라는 것에

'에이 그 정도는 아니였어?'라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아티스트가

비틀즈 초기의 인기에 비교된다는 것은,

이미 전세계의 한 시대를 대표할

아이콘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다.


더군다나 몇몇 멤버는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미국과는 연이 1도 없는

한국 아이돌이 그걸 해내고 있다는 것은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대단한 거다.


지구의 수많은 뮤지션들 사이에서

최소 NKOB, BSB, 엔싱크의

계보에 낄 수 있는 뮤지션들이 얼마나 될까?


자부심 가져도 좋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시간 나면

방탄소년단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글 3줄 요약


1. 방탄 현지에서 비틀즈랑 비교되는 거 구라 아님

2. 현지에서는 비틀즈의 음악성이랑

방탄의 음악성을 비교한 적이 없으며

60년대 초 비틀즈 초기의 어마어마한

광적인 인기를 비교한 것이다.

3. 그럼에도 이건 조오오오온나 대단한 현상이다.







출처 :  樂 SOCCER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1341108)





설명을 아주 잘 해둔 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논리정연하게 잘 설명한 글같아서요^^ 

출처 :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1341108
Epiphany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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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4]
Kieth
IP 115.♡.44.203
05-19 2019-05-19 00:40:21
·
동감합니다.

비틀즈가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끈 것 처럼...

BTS가 한물 간 '보이그룹 스타일'의 팝이지만 미국 음악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저런 패러디가 나오는것이겠죠.
밝은씨앗
IP 222.♡.173.190
05-19 2019-05-19 00:41:29
·
나름 비틀즈의 팬으로 이야기합니다. 매우 공감.
여행정착자
IP 112.♡.144.227
05-19 2019-05-19 00:41:48
·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고 가까이 있을때엔 소중함이나 귀중함을 막상 잘 모르는 점이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05-19 2019-05-19 00:44:36
·
싸이는 넘어선지 오래에요....ㅋㅋ
제이미엑스엑스
IP 112.♡.195.189
05-19 2019-05-19 00:48:07
·
싸이랑은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곡들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고멍
IP 222.♡.218.224
05-19 2019-05-19 00:49:24 / 수정일: 2019-05-19 01:16:15
·
보통 방탄이 문화현상으로 평 받거나 외국 아이콘과 비교되는거에 흥분하고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그 이유가 방탄이 웃겨서인가요.
아님 양쪽 뮤지션을 존중해서인가요. 아님 비틀즈가 너무 대단해서인가요(이건 당연하지만. 저도 비틀즈 팬입니다).. 음악성 비교도 아니라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문희준VS히데, 서태지, 비틀즈 이런건 진짜 당시 음악성 비교여서 욕먹은거구요.
싸이는 강남스타일 뮤비가 히트한거지 싸이의 음악세계가 어필되진 못했잖아요. 싸이 방탄 둘다 뮤지션인데
초롱초롱해
IP 211.♡.236.240
05-19 2019-05-19 00:50:15
·
싸이는 1회성으로 그쳤는데 적어도 1회성은 아니니까요
미주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돌면서 투어 할 수 있는 가수가 엄청 많진 않자나요 어떤 미국 교수가 이야기 한 것 처럼 방탄소년단 개인은 몰라도 이 트렌드를 알고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대의 변화상을 반영하고 있으니까요
LAHEINE
IP 39.♡.49.23
05-19 2019-05-19 00:51:08 / 수정일: 2019-05-19 00:56:32
·
싸이 넘어서고 아니고 떠나서 싸이는 단발성이었고 유료 공연 한번 조차 한적이 없어요
물론 핫백 2위 7주는 너무나도 대단한 기록이지만 완전 다른 노선입니다
현재 세계에서 음반을 가장 많이 팔고 있는 팀이 방탄이에요 .. 작년에 발매한 두장의 앨범도 세게 2위 3위 였고
방탄은 세계 어딜가도 최소한 아레나 이상은 다 매진입니다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캐나다 영어 쓰는 나라 대부분에서 음반 주간 차트 1위 였습니다
그외 유럽 국가들도 5위권 이내는 다 들어갔구요
강냉이익걸랑
IP 116.♡.208.161
05-19 2019-05-19 00:53:03
·
저도 아직 싸이 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기하다 이런 느낌? 위에 나온 뉴키즈온더블락도 아직 못 넘었다고 보이는데요. 그땐 정말 대단했었죠. 음악성은 방탄이나 뉴키즈나 비슷하다 생각하구요.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0:56:33 / 수정일: 2019-05-19 01:45:17
·
싸이의 노래는 들었지만, 앨범은 사지 않았죠...싸이는 미국에서 단독 공연을 크게 할 수가 없어요.아는 노래가 하나니까요.

그러나 방탄은 대규모의 팬덤이 노래와 앨범을 같이 소화합니다. 전곡을 알고 즐겨요.
팬덤의 규모가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도는 수준인 겁니다.

마카레나 히트친다고 우리나라 잠실에서 두 시간 공연 못하잖아요. 잠실 공연 마잭말고 또 있었나요. 몇 명 더 있었던 것 같기는한데 서울이 들썩인건 없었죠.

곡 히트와 가수 히트는 경제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차이예요. 노래 히트는 가수 위주 수입이지만, 투어는 정말 절레절레...

인기 규모를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답드립니다.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0:57:58
·
어떤 면에서 싸이 수준인지 말씀 주시면 나름 의견 드릴 수 있을 지도요.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05-19 2019-05-19 00:58:53 / 수정일: 2019-05-19 01:00:25
·
현지에서 그렇다는데...

왜 굳이 아니라고 하는걸까요..ㅋ

빠순희로 오해하실까봐 더 써보자면
전 방탄 노래 들어본건 라디오나 길거리에서 나오는거 말곤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ㅋㅋㅋ

그냥 대단한데 대단하다고하면 될걸...왜 아니라고만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ㅋㅋㅋ
XZ
IP 175.♡.105.173
05-19 2019-05-19 01:01:07
·
싸이와는 결이 다르죠.
히트곡이 하나도 아닐 뿐더러
강력한 팬텀이 있으니까요.
진짜메뚜기
IP 175.♡.73.12
05-19 2019-05-19 01:01:45
·
방탄을 모르셔서 싸이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juno31
IP 183.♡.200.107
05-19 2019-05-19 01:31:30
·
EUROPA_MR님// 진짜로 조금만 알아보셔도 이런말 못하실텐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푸른미르
IP 110.♡.26.231
05-19 2019-05-19 02:42:45
·
잘은 모르지만 싸이랑 다른 결정적인게 가사 전달력이라고 봅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가사의 의미로 히트 친게 아니었죠. 춤과 익살스러운 뮤비로 대박이 난거지 가사의 의미와 아이러니, 비전 같은게 전달 되지도 받아들여지지도 않았죠.
반면 BTS는 춤이나 노래도 좋지만 메시지와 그룹의 행동 들이 인기요소죠. 싸이와 동급이라고 하는건 좀 무리라고 봅니다.
파파존스
IP 211.♡.171.35
05-19 2019-05-19 03:12:29
·
방탄 LA 로즈볼 스타디움 2틀 공연 드론샷입니다


파파존스
IP 211.♡.171.35
05-19 2019-05-19 03:14:41
·
시카고 솔져필드 이틀 공연한 드론샷이고요


엄지척
IP 210.♡.78.9
05-19 2019-05-19 09:58:48
·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soulzd
IP 223.♡.41.37
05-19 2019-05-19 10:24:45
·
싸이정도로 보인다는사람들은 BTS 에 대해서도 너무모르고 현재 트렌드에 대해서도 모르는거 같네요 진짜 아는만큼 보인다는
뭉킨
IP 175.♡.35.172
05-19 2019-05-19 10:40:37
·
왜 모르면서 굳이 어거지 한줄평을 하려는지, 그 심리가 더 신기하네요..; 저는 잘 몰라서 아무평도 안했지만 싸이랑은 현상 자체가 다르다는 건 알겠습니다. '강남스타일'은 '마카레나'와 비교되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05-19 2019-05-19 00:44:09 / 수정일: 2019-05-19 00:44:54
·
방탄=비틀즈란이야기라기보단

그시절 그런 등장의 충격과도 같다...뭐 그런의미인거죠.

본문에도 있듯 시대가 변했으니...
동등한 비교는 불가하니깐요.

암튼 대단합니다...ㄷㄷ

방시혁도 이런걸 상상 못했겠죠?ㅋ

그랬다면 이름을 다르게 지었을라나요ㅋㅋㅋㅋ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1:08:42
·
아니요ㅋㅋ
방탄소년단이라는 촌스러운 이름이 또 하나의 서사가 되어서요...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05-19 2019-05-19 01:14:38
·
냐옹이냐옹님 // 아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0ㅔ셋
IP 1.♡.228.148
05-19 2019-05-19 07:02:42
·
군면제의 커트라인을 확 올리는 계기 ㄷ ㄷ
ㅣㅇㅅㅇㅣ
IP 211.♡.153.115
05-19 2019-05-19 00:44:48
·
아... 이런거군요. 선을 확실히 그어주니까 먼가 이해가됩니다.
고멍
IP 222.♡.218.224
05-19 2019-05-19 00:45:48
·
비틀즈 팬인 제가 다 흐뭇하네요. 주모!!
팩트폭력멈춰
IP 223.♡.35.87
05-19 2019-05-19 00:48:03 / 수정일: 2019-05-19 00:49:25
·
병무청 : 하지만 모두 입대 대상 ㅋ
활동 계속해주면 좋겟는디 군대 문제가 걸리네요.
강냉이익걸랑
IP 116.♡.208.161
05-19 2019-05-19 00:48:14
·
한국인들이 한건 대단한거죠. 하지만 저정도는 미국시장에서는 비일 비재하죠. 오버도 잘 해주고 ^^

여튼 방탄의 저정도 인기가 10년이상 간다면 전설이 될 수도 있죠. 그게 불가능한게 미국시장이고...

그래서 비틀즈가 음악성 얘기를 빼도, 전설이 된거죠.
고멍
IP 222.♡.218.224
05-19 2019-05-19 00:51:44 / 수정일: 2019-05-19 00:55:40
·
같은 영어쓰는 혹은 같은 나라에겐 인기만 올라가면 있겠지만.
영어도 아닌 한글로 노래부르는 외국인 그룹에게 저런 대우를 해주는게 비일비재할까요.
조건이 이제 10년 이상으로 붙는군요 ㅋㅋ
느림보칼
IP 14.♡.116.107
05-19 2019-05-19 00:53:53 / 수정일: 2019-05-19 00:54:06
·
비일비재한 예를 좀 들어주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지금 얘기로는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1:01:19
·
비일비재요...?
지금 미국 보이그룹이 방탄 때문에 숨을 못 쉬어요.
서양이 오버 잘 한다는 면은 동의하지만, 그걸 넘었어요. 어느정도 현실화 되었습니다. 3년 내내 성장세예요ㅠㅠ

강냉이익걸랑
IP 116.♡.208.161
05-19 2019-05-19 01:01:27
·
예를 들면 아델 같은 경우 난리 났었죠. 그래미 휩쓸고... 요즘 조용하자나요. 그런게 미국 시장인거죠.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1:05:00
·
아델은 전 세계 난리 아닌가요....?
그정도 신급과 비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고멍
IP 222.♡.218.224
05-19 2019-05-19 01:09:02 / 수정일: 2019-05-19 01:28:59
·
@강냉이익걸랑님
이방인, 외국인 가수가 무려 미국 포함 글로벌에서 한글로 노래를 외워 부르고, 그들의 밈이 아닌 뮤지션과 음악을 좋아하는건데
그 순간을 대단하다고 하는게 힘들어서 아델까지 탈락시키시고 ㅋㅋ
비틀즈처럼 오래가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단건가요? 퀸도 락팬들 사이에선 비틀즈에는 못비비는데요;;
혹여나 진짜 인기 수십년 가면 키배 할배들 모여서. 홀홀 이젠 인정하겠네. 홀홀.. 하실려나;;
강냉이익걸랑
IP 116.♡.208.161
05-19 2019-05-19 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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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멍님
아델도 비틀즈한테 안되거든요 ^^ 그런 말이에요. 방탄이 아델급은 될 수도 있잖아요? 방탄 대단합니다.
LAHEINE
IP 39.♡.49.23
05-19 2019-05-19 01: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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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냥 인정 하기 싫은거죠 아델이 누군지 아는지 조차 갑자기 궁금해지네
최근에 조용한게 아니라 4년마다 앨범 내고 나올때마다 전세계 음반 시장 뒤집어 놨는데
올해 컴백 소식이 있네요 ㅎㅎ
어느멋진순간
IP 203.♡.200.9
05-19 2019-05-19 0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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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비재 예 하나도 못드시고있네요
사과음악
IP 124.♡.176.62
05-19 2019-05-19 03:28:23 / 수정일: 2019-05-19 0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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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이 조용한건 앨범이 안나온지 몇년되서 그렇지 한물가서 그런게 절대 아니죠
킁킁99
IP 223.♡.29.171
05-19 2019-05-19 04: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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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레인님
아델이 누군지는 알지만 노래는 헬로~ 이거 이 부분밖에 모를거같아요 ㅎㅎ
spc4100
IP 113.♡.65.101
05-19 2019-05-19 11:23:27
·
비일비재 예좀 더... 하나만 말씀 하시지 말고..
개인적으로 BTS를 안좋아하지만 지금 해외 반응은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만한게 아닌것 같네요.
강경화
IP 122.♡.165.29
05-19 2019-05-19 00:49:21
·
좀 이해가 되는 글이네요
하긴 행여 유튜브 조회수 조작이나 앨범 사재기를 하더라도
글로벌하게 할수는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પ નુલુંગ ખਅ
IP 58.♡.229.5
05-19 2019-05-19 00:51:12
·
엇, 영어 다잘하는거 아니었나보네요
Epiphany
IP 222.♡.69.183
05-19 2019-05-19 0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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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멤버는 RM 한명뿐이고 미국으로 초창기부터 작년까진 RM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영어인터뷰가 좀 힘겨웠죠^^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 리스닝은 다들 되는 것 같고, 제이홉같은 경우는 프리토킹 인터뷰정도는 되는듯하고 다른 멤버들도 준비된 인터뷰는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어요. 지금도 열심히 영어공부중이니 계속 발전해나가는 영어인터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뽀또아저씨
IP 121.♡.58.180
05-19 2019-05-19 0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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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랑도 많이 비슷하네요.
싸이=애플펜아저씨
BTS=비틀즈 초창기
앞으로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역대급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snsajs777
IP 119.♡.193.165
05-19 2019-05-19 10:48:50 / 수정일: 2019-05-19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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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더 유명했지만 맞아요. 싸이= 애플펜
근데 그둘에도 원히트 원더 란 유사점말고 큰 차이가 있는데
이걸 울나라 분들 잘 모르시는듯해서 한마디 하자면..

애플펜은 저스틴 비버가 자기 sns에 동영상 올려서 퍼진거구요.
싸이는 당시 sns영향력 최고이던 1인의 힘을 빌린게 아닌
오랜 기간동안 형성된 해외 kpop 팬층들에 의해 퍼져나갔어요.
싸이가 갑툭튀로 동영상이 재미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퍼질수 있었던게 아니란거..
불쏘시개 역할을 해주는 저변이 오랜시간 울나라 아이돌가수들에 의해 만들어져 있었어요
노래잘하는 좋은 가수는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지만
울나라에서 무시받는 아이돌은 다른 나라엔 그정도 수준이 없기때문이죠. . .
그 저변이 일종의 모세포죠.. 싸이나 bts같은 본인 역량에 따라 엄청 다른 형태로 성장할수 있는.
CaTo
IP 218.♡.177.4
05-19 2019-05-19 0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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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래 압니다. 엄근진.
4살 아들은 아이돌을 따라 부릅니다;
Typhoon7
IP 39.♡.46.169
05-19 2019-05-19 00:56:51 / 수정일: 2019-05-19 0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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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역사는 둘로 나뉜다.
'팝스타'로서의 면모가 돋보였던 초기의 비틀즈(왼쪽),
그리고 '음악가'로서의 면모가 돋보인 후기의 비틀즈(오른쪽).
(중략)
비틀즈가 지금의 평가를 받는 이유는 후기의 비틀즈 영향이 더 크다."

... 그럼 그 후기급의 역량을 보였을때 비틀즈에 비견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데뷔 초의) 아이돌밴드 비틀즈라는 단서를 달아주거나요 --a
고멍
IP 222.♡.218.224
05-19 2019-05-19 01:02:29 / 수정일: 2019-05-19 0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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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지분에 기존대비 이례적인(완전 외국인/외국곡) 문화현상과 팬덤(규모 및 강도)이 큽니다.
그리고 비틀즈 후기는 초기가 없었으면 없었을거다고 적혀있구요. 글에 다 나와있는데...
방탄 커리어의 목표가 비틀즈 되겠다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지금 순간을 비틀즈 초기 시절 문화현상 향수에 비교하는거 뿐인데
뭐가 그리 거부감이 들고 비틀즈에 먹칠하는거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1:03:58
·
기사 헤드라인이 그런걸 어떻게 해요.
기사 본문보면 다 원글처럼 써 있어요.
미국과 영국 모든 신문사와 방송국에 길게 써덜라고 요청메일을 보내라는 얘긴지.
뽀또아저씨
IP 121.♡.58.180
05-19 2019-05-19 01:05:01
·
영국보이밴드가 미국에 건너가서 만든 컬쳐쇼크 - 와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bts는 영어권이 아니면서도 그런 팬덤을 만들고 있는 것이 더 대단하기도 하고요.
XZ
IP 175.♡.105.173
05-19 2019-05-19 01:05:31
·
이 참에 한 번 bts 음악 들어보시죠?ㅎㅎ
고구미세트
IP 211.♡.236.233
05-19 2019-05-19 01:07:25
·
XZ님 // ㅋㅋ노래가 중요한게 아니고(노래도 중요하고 또 그 노래 퍼포먼스를 좋아하는분들 많지만요)

현상을 설명하는거죠..현상....
폭팔적인 인기 팬덤 등등....

음악성 비교가 아니죠
강냉이익걸랑
IP 116.♡.208.161
05-19 2019-05-19 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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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얘기는 솔직히 오바스럽고, 미국애들 정서로 오바 해주는 거죠. 힘내라 느낌?

사실 뉴키즈블록에 비교하는게 그나마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영광이구요. 대단한 일입니다.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1:10:46
·
@강냉이익걸랑님 실체없는 애에게 힘내라하는 건 2018년도에 끝났어요.
빌보드 본상 주면서 너도 우리 가수야 도장쾅꽝 찍었음. 뉴키즈온더블록급인 것만으로도 대단하죠.
Typhoon7
IP 39.♡.46.169
05-19 2019-05-19 01:11:17 / 수정일: 2019-05-19 0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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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멍님 "평가의 지분에 기존대비 이례적인 문화현상과 팬덤문화가 큽니다"라는 말씀이 쉬 와닿지는 않네요.
프로듀스류 프로에서 가수 or 댄서로서의 역량이 부족해도 팬몰이 잘하는 연습생이 올라가는(=표를 많이 받는 =평가 좋은?) 것과 비슷하게 여기면 되려나요?
안테나만땅일리가
IP 124.♡.43.136
05-19 2019-05-19 01:11:49
·
본문에 딱히 하자 없어요.
현지에서 소녀부대 공항 마중 시절 비틀즈에 비교했다는 팩트체크를 서두에 했고
말씀하신 단서는 반복해서 계속 달려있죠.
Typhoon7
IP 39.♡.46.169
05-19 2019-05-19 01:13:32
·
@강냉이익걸랑님 NKOB라면 납득되네요.
XZ
IP 175.♡.105.173
05-19 2019-05-19 01:14:23 / 수정일: 2019-05-19 0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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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세트님 //
아놔 ㅋㅋㅋ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댓글을 달아서 그런가요?
Typhoon7님이 bts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에
음악부터 들어보라고 한 거에요.
말씀하신 현상, 그 현상을 몰라서 저런 댓글을 단 게 아닙니다.
본문, 댓글 안 보고 댓글 달지 않았으니 오해 마세요.
Typhoon7
IP 39.♡.46.169
05-19 2019-05-19 01:23:42 / 수정일: 2019-05-19 01:24:49
·
@XZ님 앨범 사서 듣는것은 아닌, 그냥 어디서 틀어주면 듣긴했습니다. 얕게 들었으니 딱히 들었다긴 애매하네요.

다만 취향탓인지, 개인적 허들탓인지 비틀즈라면 뮤지션으로서의 비틀즈만 인식하고 있는터라...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라면 토니 스타크로 활약하는 모습을 떠올리지, 앨리 맥빌의 상대 배역으로 떠올리지는 않듯이요^^;)
제이미엑스엑스
IP 112.♡.195.189
05-19 2019-05-19 04:18:23 / 수정일: 2019-05-19 12: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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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 그렇게 따지면 뉴키즈온더블럭 같은 급의 음악이랑 BTS의 음악을 비교하긴 그렇죠
플레이아드
IP 223.♡.219.30
05-19 2019-05-19 10:12:50
·
사회현상으로서의 “초창기 비틀즈 현상” 에 비견될만큼 현재 가장 핫한 거란 얘긴데, 굳이 깎아 내리시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본문에도 써 있지만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어떤 성취를 얼마나 더 이뤄내든 비틀즈는 비틀즈인데요.
CHILD
IP 182.♡.148.52
05-19 2019-05-19 00:57:31
·
방탄이 국내에서 평가가 박한건 대중에게 기억에 남는 활동이 없었기 때문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방탄도 데뷔초기때만 해도 2군,3군 취급 받으면서 조용히 활동했으니까요. 천천히 자수성가한 타입의 그룹이다보니..
지금 전세계가 좋아하는건 국내에서 보면 놀라운 일이죠 비틀즈뽕이라 해도 충분히 빨아도 됩니다.
새로운 팬덤문화를 만들어 내는 느낌이랄까요? 어디까지 갈지 보고싶은데 군대가 아쉽게 느껴질정도네요.
XZ
IP 175.♡.105.173
05-19 2019-05-19 01:03:23
·
저도 bts가 뭐냐 했다가
이제는 Love Yourself 이후 노래는 다 아는 상태인데,
지금도 충분히 많은 가능성이 보이지만
이 인기가 몇 년 더 유지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진짜 모를 거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yphoon7
IP 39.♡.46.169
05-19 2019-05-19 01:28:05
·
"'방탄소년단 음악성이 비틀즈에게 비빌 수 있나?'
답은 당연히 No다."라는 글이 있긴하네요. 말씀처럼 시간을 두고 비교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저냥-
IP 14.♡.243.210
05-19 2019-05-19 01:05:52
·
방탄은 아직 강남스타일만큼 인기있는 곡이 없죠

싸이는 방탄처럼 길게 가지 못했고
고멍
IP 222.♡.218.224
05-19 2019-05-19 01:11:45 / 수정일: 2019-05-19 01:18:26
·
싸이는 딱히 곡을 음악이란 관점에서 유행시킨건 아닙니다.
그 곡 안에 밈 요소들, 뮤직비디오 등 유투브 스타로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그 규모가 엄청나서 대단하고 기록적인거구요.
하지만 이후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음악으로 연결시켜봤는데 바로 실패한거죠.
강냉이익걸랑
IP 116.♡.208.161
05-19 2019-05-19 01:22:39
·
@고멍님
글쎄요 요즘 음악은 음악 자체는 아니자나요? 춤, 비디오, 음악, 외모 등등 종합해서 얼마나 많은 만족을 주느냐 관점으로 보는게 맞다보이고 , 음악성만 따지는 것도 시대에 뒤떨어진 얘기죠. 그래서 싸이는 음악성이 없다 라고 보기보다 그때이후로 싸이가 만족을 주는 음악을 못 만들었다로 보는게 맞죠. 방탄보다 음악성이 없다 이런건 공감 받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럼 비틀즈 음악성으로 방탄을 까는거랑 다를게 없으니까요.
고멍
IP 222.♡.218.224
05-19 2019-05-19 0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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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익걸랑님
종합적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은 강냉이익걸랑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그런데 그 인기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비율이 서로 어떠냐가 싸이와의 차이점이 된거 같습니다.
아싸라뵹
IP 220.♡.194.91
05-19 2019-05-19 02:29:53
·
이번에 나온 신곡이 전세계 차트를 쓸었는데요????
sharky
IP 211.♡.65.186
05-19 2019-05-19 06:10:33
·
다른 분이 언급하셨든데, 싸이의 히트는 일본 개그맨 아저씨의 애플팬노래와 결이 같지 않을까요?
eclipse4j
IP 112.♡.86.17
05-19 2019-05-19 01:06:06 / 수정일: 2019-05-19 0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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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싸이도 대단했지만..)와 BTS를 동급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음반 판매량, 활동 기간, 공연장 및 공연횟수, 인원.. 뭐하나 같은게 없는데 말이죠..
Lovemaze
IP 118.♡.135.137
05-19 2019-05-19 01:16:42 / 수정일: 2019-05-19 0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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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어떤 대상에 대해 판단을 내릴때
경험이나 본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비슷한걸 찾아내고 비교하게되죠!
그게 미국 영국사람들에겐 비틀즈이고
우리나라사람은 싸이였구요
비교분석은 언제나 흥미롭고 재밌지만, 무엇하나 못하고 잘하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틀즈, 싸이, BTS는 알아서 각자의 길을 가고 있으니
옳다/그르다, 좋다/싫다, 뛰어나다/못하다.. 뭐 이런 판단은 알아서 개별적으로 하시길
(취향 강요는 아무도 하지 않으니깐요.)
메이킹
IP 219.♡.9.96
05-19 2019-05-19 01:19:13 / 수정일: 2019-05-19 0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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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납득못하먼 그냥 늙은 고집쟁이일뿐이에요~
본인이 이해하든 못하든 이미 레전드죠
hellsarms
IP 125.♡.8.247
05-19 2019-05-19 01:50:44 / 수정일: 2019-05-19 0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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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싫은겁니다 ...잘해서 외화벌고 인기있고 잘나가면 그냥응원해주지 뭘 아네모르네 음악성이 있네
이러고 있습니까....다 자기들이 노력하고 잘나서 그러는걸 비틀즈비교를 한국에서 한것도 아니고
미국대중음악계에서 인정한건데 싫으면 다른 여아이돌 노래감상하면 되는겁니다.
뭐가 그리 꼬여서 배가아프신건지.각자 좋아하는 아이돌 들으세요.

김연아가 유일한 약점이 국적이 한국이라는 이야기가 이해가 갑니다

SHERLOCK
IP 1.♡.3.42
05-19 2019-05-19 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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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영국 출신임을 생각하면... nkob가 비틀즈 이야기는아닌듯 하네요. take that이라면 몰라도...
민군이닷
IP 211.♡.109.107
05-19 2019-05-19 02:22:46 / 수정일: 2019-05-19 0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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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남 잘되는건 인정하기 싫고 배배꼬인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괜히 토 달아봤자 벽치고 싸우는 꼴 밖에 안돼요 ㅎㅎ
안타깝죠.
본인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의 사람이란걸 모르니...
어느멋진순간
IP 203.♡.200.9
05-19 2019-05-19 02:50:43 / 수정일: 2019-05-19 0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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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본인들 수준은 낮음서 평가질만 ㅎㅎ 참 볼썽사나워여
베루베룽
IP 122.♡.113.28
05-19 2019-05-19 0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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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 앨범 그대로 빌보드 오르고 월드 콘서트하구요
팬들도 한국어를 따라 부르고???
이들을 잘 모르던 미국인들은 문화충격이고 어리둥절할 사건이죠.
엔뜨
IP 121.♡.205.93
05-19 2019-05-19 03:28:04 / 수정일: 2019-05-19 0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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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ts를 몰랐는데, 유튭에 army의 누군가에게 추천영상으로 뜬.. 고작 2천 조회수였던 제 영상이
일부 Army들을 주축으로 2주도 안되는 기간에 98만뷰를 달성한거 보면 3년이지난 지금 그랬다면 98만이 아닌 300만뷰넘겻을듯..;
그때 너무 무섭기도하고 신기해서 유튭 분석 데이타보니 정말 각국에서 다양하게들어와서(미국이지일많긴했음) 댓글로 army들 끼리 인터넷정모마냥 서로인사하고
‘이영상이왜추천영상으로뜬거냐’
‘너여기서뭐해(army들끼리)’ 등등 댓글놀이하는데
army들이 댓글올릴때마다 댓글에 추천이 300~400개씩쌓이고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칼?, 인도? 이런 언어로 달리는데.. 캬.. army라는 팬덤도 그때 첨알 게되고...
그때가 3년전인데 그때 bts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고
지금 이렇게 잘 되는거 보면 넘 국뽕차고 뿌듯하고ㅋㅋㅋ
정작 제 영상은 뷰티쪽 영상이었음. ㅋㅋ
별이아부지
IP 222.♡.151.77
05-19 2019-05-19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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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뜨님// 77788ㅐ6
7
/Vollago
my10043841
IP 39.♡.48.26
05-19 2019-05-19 0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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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곧 6월에 있을 웸블리스타디움 bts 공연 매진시킨가수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세요 참고로 거긴7만명인가 8만명 수용입니다.
다크차일드
IP 58.♡.42.139
05-19 2019-05-19 03:47:37 / 수정일: 2019-05-19 0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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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는 클량 아저씨들 댓글은 왜다는지...
지금 bts 스타디움 월드 투어 규모가 마돈나 u2급이에요
ooooo
IP 211.♡.87.56
05-19 2019-05-19 0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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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음악은 좀 안다고 생각하는 ㄲㄷ님들인거죠.
Codin
IP 125.♡.101.82
05-19 2019-05-19 04:25:00 / 수정일: 2019-05-19 0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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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아바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30년도 넘게 최신팝을 듣고 있는 사람으로서 음악이란 그냥 취향문제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BTS의 이번 신보는 꽤나 대단한 앨범이라고 봐요. 최신 팝트랜드를 잘 반영해서 나왔거든요. 저들의 곡이 별로이면 자신이 그냥 최신팝을 안듣는 사람일뿐이지 과거 유명했던 뮤지션과의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비하할 필요도 없는거겠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음악은 언제나 시대적인 흐름을 따라 트랜드가 변해왔거든요.

현대 음악시장에서 단순히 곡만 가지고 팬덤을 두텁게 형성하긴 힘듭니다. 물론 계속해서 빅히트곡들을 내놓는다면 조금 다르긴하겠지만 아미같은 팬층의 형성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음악만을 좋아해서 딱히 특정 아티스트를 몰아듣거나 하지는 않지만 BTS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게 그들의 가사는 흔하디 흔한 사랑이나 이별타령 내지는 나 돈많다고 자랑하거나 반사회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등의 내용이 아닌 한결같이 밝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줄곧 내포하고 있구요. 때로는 나름대로의 철학적인 내용을 담기도 하며 자신들의 팬들을 진실로 아끼고 사랑하는 내용의 가사들도 많습니다. 아미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Boy with luv의 가사내용만 보더라도 그들의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무대퍼포먼스 또한 훌륭하며 전세계 어디서나 통한다는 겸손의 미덕을 잘 보여주는 매너와 마지막으로 결정적인게 팬들의 부모층이 정말 서포팅을 잘해줍니다.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Positive Influence)을 심어주는 아티스트를 싫어할 부모는 없잖아요 ^^;

어느정도 세계음악시장의 트랜드를 읽어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행보는 생각보다 오래 갈것 같습니다.
그바르디올
IP 39.♡.47.181
05-19 2019-05-19 0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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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천리향내
IP 223.♡.160.33
05-19 2019-05-19 08:58:19
·
공감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_IU_
IP 59.♡.233.34
05-19 2019-05-19 09:40:15 / 수정일: 2019-05-19 09:40:38
·
올해들어 첫 공감 드립니다.
제맘이랑 똑같아요.
코렐라인
IP 39.♡.234.80
05-19 2019-05-19 04:26:03 / 수정일: 2019-05-19 04:39:01
·
비틀즈는 전설적인 가수 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설에 반열에 오를려면 인기만 엄청 많아서는 안되고, 기본적으로 음악성 아주 뛰어나야 합니다.
현재는 나올 멜로디는 다 나왔다 하시는데.. 전혀 아니고요.
현시대에 그만큼 천재적 음악가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쉽게 말해 전세계 적으로 전설이라 불릴 가수들이라면... 비틀즈, 퀸, 마이클잭슨, 엘튼존 이런 가수들이 있지요.
이런 가수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그 음악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예를 들어 뉴키즈온더블럭,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싱크 이런 아이돌 가수들도 짧으나마 마이클잭슨이랑 동시대에 활동했던 가수들이라 볼수 있지만. 마이클잭슨을 전설이라고 말하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백스트리트보이즈를 전설이라고 칭하진 않습니다.
반면 지금 현역 가수 중에서도 음악성이 아주 높은 전설급 가수도 있지요.
대표적으로 알켈리 같은 경우지요. 인성은 걸러 처먹었지만은 그 음악성 자체는 알엔비 역사상 전무후무하단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사람은 죽고나면 음악 자체에 있어서 만큼은 전설 중에 하나로 인정받을 겁니다.
반면, 솔직히 방탄소년단 노래는요... 그냥 찍어낸 대중가요에요. 비틀즈. 퀸, 이런 팀에 비빌 바가 아닙니다.
비교를 하겠다면.. 뉴키즈온더블럭이나 백스트리트보이즈나 이런 애들 이랑 비교를 해야 맞는 거지. 비틀즈는 솔직히 비교대상이 아니지요. 그냥 사람들이 환호하고 난리치는 것만 보고 "비틀즈를 기억나게 한다~ " 는 식의 립서비스 발언 좀 나온거 가지고.. 사람들 거기에 진짜 무슨 큰 의미를 두면서 호들갑을 떠는데.. 진짜 영국 사람들 한테 가서 방탄소년단을 퀸이나 비틀즈와 동급으로 놓고 비유해대면 어이없다며 비웃을 겁니다. 미국 사람들 한테가서 마이클잭슨이랑 비교 해대면. 바로 뻑큐 날릴 겁니다.

물론 뭐 앞으로 얼마나.. 방탄소년단이 음악성 있는 음악을 하느냐에 달린것이 겠지만..
현제까지 내놓은 음악들은 전부다.. 아무리 잘 춰줘도.. 백스트리트보이즈 같은 그런 수준의 음악성인 거에요.
뭐 물론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건 이후의 일인 것이고. 현재에서는 현재에 맞게 비교를 해도 해야 하는 거지요.,

그냥 쉽게 비교해서. 백스트리트보이즈랑 비교 하면 됩니다.


제이미엑스엑스
IP 112.♡.195.189
05-19 2019-05-19 04:35:13 / 수정일: 2019-05-19 04: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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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의 음악성이 같은 보이밴드라고 해서 백 스트리트 보이즈나 뉴키즈 온더 블럭이랑 비교 될 찍어낸 대중가요 수준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네요. 피치포크에서 7.1 준 수준인데 두 말이 더 필요할까 싶네요
Ipho
IP 114.♡.156.161
05-19 2019-05-19 04:41:59 / 수정일: 2019-05-19 0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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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님,
글의 요지가 인기와 인지도가 비견될 정도이다 이지 음악성을 비교하는 글이 아니라고 적혀있는데요.
글을 안읽어보신 것 같은데 너무 나가셨네요.
blackwater
IP 59.♡.121.208
05-19 2019-05-19 04:47:34 / 수정일: 2019-05-19 04:48:23
·
그냥 찍어낸 대중가요라는 말이나 음악성 운운은 좀 웃기네요..
BTS는 가사의 많은 양과 작곡 참여, 프로듀싱까지 꽤나 많이 참가하고 그런 곡들이 타이틀이나 인기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누가 뭘 찍어내는지 알지도 모르시면서 말은 참 쉽게 하시네요. 찍긴 뭘 찍고 찍어낸 대중가요는 또 뭔 말인지 원..
20년 넘게 음반 수집 열심히 하며 노래 많이 들으며 살았지만 음악성이니 음악수준이라는 말은 증명하지도 못할 것이라 입에 담아본 적도 없는데 참 보기 불편하네요.

요즘 시대에 일년에 앨범을 500만장 넘게 팔고 UN 연설, 그래미, 빌보드, 메인 프로그램들에 나오고 사람들이 환호하고 난리치는 이유가 단순히 잘생긴 동양인이 춤을 잘춰서 그런게 아니라 컨셉 이상의 세계관, 노래가 주는 메세지 등등이 한국어 가사임에도 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겁니다.
립서비스를 프로그램 통째로 빌려서 해줄 이유가 뭐가 있는지 원.. 립서비스면 미국 시청자들이 왜 보나요.
55년 만에 에드 설리반 공연장에서 그 때를 재현하는 미국 본토의 탑 토크쇼를 미국 사람들이 립서비스 하는 꼴 보려고 보나요? 전혀 미국 음악계에서 BTS를 받아들이는 구조를 이해 못하고 계신겁니다.

시대가 변하면 스타나 아이콘의 형태도 변합니다.
BTS의 영향력은 계속 커지고 있는데 음악성이니 찍어낸 대중가요니.. 모르면 그냥 지나치세요.

제이미엑스엑스
IP 112.♡.195.189
05-19 2019-05-19 04:58:47 / 수정일: 2019-05-19 0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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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메타크리틱이나 여러 웹진의 평점을 보면 오히려 방탄이 아닌 알켈리가 그저그런 찍어낸 대중음악이 아닌지 되묻고 싶네요
킁킁99
IP 223.♡.29.171
05-19 2019-05-19 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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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읽고 장문으로 흥분하신거 같네요
그바르디올
IP 39.♡.47.181
05-19 2019-05-19 05:15:54
·
코렐라인님. '그냥 찍어낸 대중가요'라고 언급하신거는 음악을 업으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 풀리는 멘트네요.
냐옹이냐옹
IP 211.♡.229.5
05-19 2019-05-19 0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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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제목에 "설명글"이라고 써있건만,
제목의 앞부분만 읽고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영국 언론도 비틀즈와 비교해요..
나쁘지 않게요.

그리고 아무도 아직 음악성으로 비교하지 않아요......

쉐도우 복싱은 이제 그만 ㅠㅠㅠㅠ

민군이닷
IP 211.♡.109.107
05-19 2019-05-19 09:29:22
·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다!!!
Sara
IP 121.♡.120.92
05-19 2019-05-19 1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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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님// 백스트리트 보이즈라니요? 멀리 나가셧네요. 젝스키즈면 모를까.
수퍼코일드
IP 211.♡.148.187
05-24 2019-05-24 16:06:25
·
@코렐라인님 진짜 음알못
삭제 되었습니다.
킁킁99
IP 223.♡.29.171
05-19 2019-05-19 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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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연이나 빌보드어워드 보면 노래떼창하고 응원가까지떼창하는 수준인데...
뭘 그리 마음에 안들어서 고까운지ㅋㅋ
봉인된시간
IP 27.♡.224.185
05-19 2019-05-19 05:08:52
·
본문 글도 그렇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음악성을 논하는 게 아닌데 자꾸 음악성 비교하시는 소수분들은 무엇인지.... 락부심 같은 그런 걸까요? 락은 커트와 함께 90년대에 죽었잖아요...
그바르디올
IP 39.♡.47.181
05-19 2019-05-19 05:16:28
·
커트 코베인 말씀이신가용
만년삼
IP 58.♡.35.125
05-19 2019-05-19 05:59:31 / 수정일: 2019-05-19 05: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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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음악성이란 게 뭔지 본인도 잘 모르는 게 역력한데 음악성이라는 말을 가져다 쓰시는 분도 있네요. 악성이가 참 고생이 많습니다 허허.
토루코막토
IP 116.♡.227.105
05-19 2019-05-19 06:04:41
·
그냥 그런 시기가(?) 있거나 성격 문제입니다. ㅎㅎ 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마치 제 젊은 날을 보는 것...ㅎㅎ 나중에 더 많은 음악들을 접하면서 더 포용력이 생기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ooooo
IP 211.♡.87.56
05-19 2019-05-19 0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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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이 길어서 다 읽지도 않고 BTS폄훼하는거죠. 저분들은 BTS 음악도 잘 모를거에요.
phones
IP 114.♡.195.90
05-19 2019-05-19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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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혼자 죽었어요.
토루코막토
IP 116.♡.227.105
05-19 2019-05-19 06:00:44
·
이번 타이틀 곡은 음악적 완성도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남자 아이돌 따위 아오안이고 어린시절엔 데쓰메탈, 프로그레시브 등등을 들으면서 아이돌 음악 극혐했던 아재이지만 이번 타이틀 곡 듣고 뿅 가버렸습니다.
가부리엘
IP 122.♡.170.130
05-19 2019-05-19 06:39:12
·
논외로....bts 글에 비비는 메모들도 참 많네요....댓글 내리다보니 메모들이 주루룩~
케헤헥
IP 162.♡.135.54
05-19 2019-05-19 07:08:43
·
노래는 딱 흘러가듯 한번 들었는데... 제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대단하다는건 잘 알겠네요. 비틀즈 음악성이다 뭐다 하지만 제 취향하고 달라서 마찬가지로 별로 안 좋아 합니다
“방탄이 어떻게 비틀즈에 비비냐” 라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둘다 전세계적으로 잘 나갔거나 잘 나가고 있고 방탄의 경우는 지금 나이도 어리니 뭐 음악성도 쌓을 시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비틀즈를 넘어 설지도 모르죠.
미국에 살고 있고 Kpop 안 좋아하고 방탄노래 하나도 모르고 비틀즈와 안 좋아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비교 비유 가능한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시골이라 그런지 주변에 방탄 아는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뉴메타
IP 39.♡.46.118
05-19 2019-05-19 0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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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읽고 댓글다는분 많네요..ㅎ 음악성 얘기하는거 아니라는건데..
bts 팬들이 한결같이 얘기하는건 '덕질할 맛 나는 아이돌'이라는거고, 그만큼 팬들과 소통하면서 좋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노래도 트렌드를 잘 따라간다는 거겠죠.
하얀소망
IP 123.♡.243.218
05-19 2019-05-19 0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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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하게 잘 분석했네요
블루프라그마
IP 218.♡.18.20
05-19 2019-05-19 07:36:49 / 수정일: 2019-05-19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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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하다 말고 마무리 한 거 같네요.
다른 중요한 분석 거리도 많을 듯 한데.
개인적으로 셜리번 쇼에서 비틀즈급으로 대해준 건 시기상으로도 맞았고,
그들의 BTS에 대한 분석이 앱솔루트하게 옳았다 라고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비틀즈에 비긴다 라는 표현은 비틀즈를 따라가는 음악성 보다는
기존의 음악과 ‘다르다(defferent)’라는 관점에서 이해 하는게 좋습니다.
그 ‘다름’으로 팬덤을 이만큼이나 끌어 올렸거든요.
그 시대 비틀즈는 그 시대의 음악들과 ‘다르게(차이나게)’ 끌어 올렸었고요.
그 다름의 가치가 '비긴다'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마치 2D에서 3D로 넘어 가거나, 2개의 레이어를 사용 하던걸
3개의 레이어를 사용한 것과 같은 인상을 받는데
그 중심에 ‘융합’을 기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사적인 부분만 보더라도 남녀간의 러브스토리 위주의 내용과
기존 랩의 서로 헐뜻고 비난하는 내용의 아웃 사이드 관점 보다
자기애에 바탕을 둔 인사이드 관점으로 파고 들었다는 점.
그래서 그런 내용들로 인해 감상하는 이에게 그냥 흘러가는 내용이 아닌
자신에 대한 ‘메세지’로 인식 받도록 했다는 점(이건 방시혁이 철학과 나온 영향이 있는게 아닌가 추정합니다).
한 곡 안에서의 창법에서도 진성과 가성, 그리고 다양한 보컬 기법들을 충분히 섞어 사용하는 점.
이로 인해 조용한 곡에서도 단조로움이 거의 사라지게 만든 점.
한 곡 안에 다양한 장르를 섞어 곡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예측되지 않는 점(Kpop의 영향).
서양의 기존의 안무에서 더 나아가 빠른 칼군무(이건 Kpop의 영향)를 추는데
동시에 립싱크 없이 노래까지 라이브로 부름
(춤 잘 추는 백댄서-칸군무 댄스 크루-들이 노래까지 끝내주게 부르는 격).
유튭의 리액션하는 유명 미국 가수들은 자신들은 그렇게 못한다며 손사래를 침.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미국 가수들은 노래 부르며 흐느적흐느적 거리는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차별화를 가져 옴.

그래서 한가지만 간단하게 정리해서 언급하자면,
그렇게 하고서도 기억에 남으면서 흥미있고 댄스가
미국인(또는 세계 각 지역 사람들)들 흥에 맞고 다시 부르고 싶은 후크 등
곡 자체가 맛깔스럽게 만들어 짐.(이게 안되면 앞의 모든 부분들이 의미가 약해지죠)

더 언급할 내용들이 많긴 한데 댓글만 쓰고 말 거라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다오니즘
IP 118.♡.254.95
05-19 2019-05-19 07:37:06
·
BTS 인정 안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요 이정도면 역대급이고 정말 대단한거 같은데
쿠오쿠오
IP 61.♡.153.96
05-19 2019-05-19 07:42:32
·
어떻게든 BTS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 분들이 많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컴구조
IP 110.♡.138.77
05-19 2019-05-19 07:50:42 / 수정일: 2019-05-19 08: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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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사로 노래부르는데 이 정도면 정말 신급이죠. 비틀즈 보다도 더 대단한게 이겁니다. 문화의 벽을 부순거죠.

미국사람들 영어로된 자막으로 영화보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라틴음악도 아니고..

한국어로 된 노래를 부르는데.. 미국 10대가 열광하는 이런 판이.. 같은 영어로 노래부르던 비틀즈가 넘을 수 있는

조건은 아니죠. 전 비틀즈 보다도 더 대단하게 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아시안 남자에 대한 편견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구요. 비틀즈 보다도 BTS가 더 힘든 일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겨울에 미국 여행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버 운전자가 이야기하더군요. 중국 계 미국인 우버 운전자였는데.. 자기 딸들이..

BTS 콘서트 보고 싶다고 난리를 쳐서 표 구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구요. 그런데.. 그것 이상으로 콘서트에서..

아시안 남자 가수에 미국의 백인이나 흑인 젊은 여자들이 환장을 하는 거에 너무 놀라고 있더군요.

비틀즈의 음악성을 논하기 전에.. BTS는 문화의 벽을 허물고 있기에 더 대단하게 봅니다.

PS : 라이브가 되는 여자 아이돌~!

러블리즈 컴백이 내일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러블리즈 노래가 더 좋게 느껴지긴 합니다. ^^

사람따라 감성이 다를 뿐입니다. 지금 10대에게 비틀즈 노래 대단하다고 해봐야..

BTS 노래 좋아하는 친구들이 더 많을 겁니다. 음악은 분석하기 전에 즐기는 거에요.

위 이미지는 올해 러블리즈 미국 행사 때 장면입니다. K-pop이 많이 큰거죠. 음악 관련 종사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캔달잭슨
IP 211.♡.139.222
05-19 2019-05-19 08:29:40 / 수정일: 2019-05-19 08:30:14
·
RM 영어 하는게 멋지더군요.
나이들어 영어 잘하기 힘든데
정말 노력많이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더 멋있게 들리기도 합니다.

비틀즈는 그런 노력 안해도 됐잖아요
우주근원
IP 220.♡.246.153
05-19 2019-05-19 23:38:34
·
맞아요.. 게다가 비틀즈는 백인..ㅎ
그사람
IP 183.♡.182.212
05-19 2019-05-19 0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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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는 현실인데 그걸 부정하는 건...... 성공을 분석하는 일들이 참 많으나, 분석해 적용해도 성공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석마져도 별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현실만 받아들이면 되죠. 한국아이돌 BTS의 음악과 퍼포먼스와 소통의 방법이 세계에서 통한 사실.
쥬스n
IP 210.♡.107.164
05-19 2019-05-19 09:09:17
·
싸이 에서 웃으면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인 나는 불타오르네 빼곤 와닿는 곡은 없지만
방탄의.현상황이 대단한건 알고 있어요
근데 뭐? 싸이 수준?
흠... 시야를 좀 넓혀 보세요.
이해하라는 얘기가 아니구요, 세상의 흐름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한군데에 매몰되어 큰흐름을 못보는 거잖아요.
Ziggy
IP 1.♡.216.254
05-19 2019-05-19 09:29:28
·
댓글 보면 아닌 척하는 추한 꼰대들 참 많네요 ㅎ
럭키가이
IP 211.♡.140.98
05-19 2019-05-19 09: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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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정도면 이해가 안된다면 받인들여야할 단계죠.
canibus
IP 175.♡.15.213
05-19 2019-05-19 09:54:41 / 수정일: 2019-05-19 0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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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꼰대 많네요...마치 옛날 나우누리 음게에 구타를 보는듯한...
원료약품및
IP 175.♡.10.154
05-19 2019-05-19 09:55:44
·
쫌 인정해요ㅋㅋ
왤케 야박들 하신지요.

걸어가요
IP 59.♡.201.152
05-19 2019-05-19 10:04:40
·
미국 시장에서 미국 문화를 이해해야지 정확한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겠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Choco-r-ate
IP 110.♡.56.200
05-19 2019-05-19 10:08:16
·
ㅎㅎ 눈팅족이지만 새로운 물결을 인정 못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밀키아빠
IP 39.♡.28.60
05-19 2019-05-19 10:12:48 / 수정일: 2019-05-19 10:13:24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습니까..해리포터가 성경보다 낫고 왕좌의게임 스토리가 햄릿보다 낫고 한류가 유교문화보다 낫고 BTS가 비틀즈보다 낫죠..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IT가 제일 낫네요
-양파양파-
IP 219.♡.180.250
05-19 2019-05-19 10:16:11
·
일본에서 여자 아이돌그룹 잘나간다는 뉴스에는 이런 별거 아니라는 댓글 못본거같은데 유독 방탄은 많이 달리네요 정작 일본에서 여자아이돌 흥행 수준이 전형적인 국뽕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tagizzang
IP 175.♡.214.247
05-19 2019-05-19 10:33:43
·
동의합니다
아귀레
IP 175.♡.184.232
05-19 2019-05-19 11:59:35
·
방탄이들은 스스로 군대 가겠다고는 했지만, "딴따라"라는 편견만 제하고 보면 군면제 못해줄 이유는 여타 병역특례제도와 비교했을 때 1도 못 찾겠습니다.
"국위 선양"했다는 스포츠 선수들이나, "국가산업발전"을 위한 전문연구요원/산업기능요원 제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면제를 받는데요. 예술분야도 국제콩클 입상하면 특례 받는 제도 있습니다. 아예 특례제도 자체를 없애자면 모르겠지만, 지금 기준 하에서는 어느 조건과 비교해도 못 시켜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기준을 정하는 게 필요한데, 정치권이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거죠. 아니면 민감한 문제니 건드리기 싫거나.
국가간 경쟁이라는 측면에서 어느 나라나 탐날만한 "치트키"급 자원을 그냥 땅깨로 쓰겠다는 건데... 우리 사회가 이 정도 융통성도 발휘 못할 수준인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손흥민도 그냥 상무에서 뛰고 있었어야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귀레
IP 175.♡.184.232
05-19 2019-05-19 13:30:57
·
@NOOJNIM님 제가 굳이 그 얘기를 언급한 것은 이 글 어디에도 없는 병특 얘기를 갑자기 님이 언급한 것이 거슬려서 입니다. "국가산업발전"이라는 명분으로 "군북무" 면제해 주는 게 연구/산업기능 요원도 "병역특례" 제도 입니다. 4주 군사 훈련만 하면 지정 업체에서 근무하면 되는데 그게 "국방"과 관련 있나요? 모두 병역특례법 하에서 만들어진 제도이고, 스포츠 선수는 "예술체육요원"입니다. 아버님 회사가 특례제도로 혜택을 보시고 계시면서 특례를 없애자니 뭔가 말이 안 맞는 것 같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다크클라우드
IP 14.♡.20.195
05-19 2019-05-19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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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비교를 통해 우열가리기를 논하는 사람을 볼때마다
항상 두가지를 느끼게 됩니다.
하나는 다방면으로 뛰어난 그의 지식과
하나는 매번 비교 당하며 자랐을지도 모르는 과거 입니다.

전 그냥 이 친구들에게 “멋지다”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tagizzang
IP 175.♡.214.247
05-19 2019-05-19 1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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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아는 곡이 거의 없어서 그냥 얼굴로 미는 흔한 아이돌인줄 알았는데... 댓글들 훑어보니 그건 아니네뇨.. 잘 알고갑니다
우주근원
IP 220.♡.246.153
05-19 2019-05-19 2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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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보다 얼굴 잘 생긴 남돌 그룹은 많습니다..ㅎㅎ
outpocket
IP 211.♡.213.5
05-19 2019-05-19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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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으면 잘한다고 해주면 될 걸, 굳이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비하하고 무시할 필요 있나요?
살맛난다
IP 126.♡.207.212
05-19 2019-05-19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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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건 칭찬하고 축하할 일 입니다. 앞으로 이런 논쟁이 없도록 방탄이 쭉 잘해주면 좋겠네요. 사랑해요♡BTS
phoooo
IP 125.♡.56.2
05-19 2019-05-19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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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재들 국뽕력은 무시무시합니다.
리트쿠우
IP 175.♡.93.10
05-19 2019-05-19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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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가져도 좋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시간 나면
방탄소년단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이건 좀 너무 오글거리네요..ㅋㅋㅋ
(쩔어 뮤비보고 팬이된 아재입니다만..)
만렙돌고래
IP 218.♡.31.104
05-19 2019-05-19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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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점에는 글이 그다지 논리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요.

비교할 필요가 없는 둘을 비교하기 위해서 억지로 만든 논리같네요.
아귀레
IP 175.♡.184.232
05-19 2019-05-19 1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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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와 비교는 BBC, CNN 등 서구 언론이 먼저 시작했고, 그럼에도 이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왜 그들이 먼저 그런 비교를 시작했을 지 설명한 글입니다. 관심 없으면 안 보면 되는 글이지만, 글은 읽으시고 억지 논리라고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팬덤 현상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비교할만한 유사성이 있으니 시작된 비교입니다.
애플농장주
IP 220.♡.221.59
05-19 2019-05-19 11:29:27 / 수정일: 2019-05-19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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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 왜 저렇게 인기인지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저도 대충 첨언하자면, 현재 미국에는 방탄 같은 그룹이 없습니다. 아니, 전 세계에 방탄같은 그룹이 k팝 그룹 빼고 없어요. 미국에서 저렇게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노래하는 보이밴드 (가수) 가 아예 없습니다. 미국에서 현재 인기있는 가수들이 하는 안무는 그냥 율동 수준이고 방탄처럼 칼군무를 하는 밴드 자체가 없어요. 일단 저게 제일 크고 그 다음에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마케팅이 주효했습니다. 팬들하고 직접 소통하면서 유대감을 강하게 가지게 했고요. 또 기본적으로 노래가 좋고 특히 가사가 21세기에 살아가는 10대 소년 소녀들의 가슴을 울린 거죠. 질풍노도의 시기인 10대들에게 전 세계에 '너 자신을 사랑하라' 라는 메세지를 던진 게 주효했어요. 당분간 k팝이 대세인 건 계속될 겁니다. k팝 대체제가 없거든요. 저렇게 안무를 소화하면서 노래하는 그룹 자체가 k팝 빼고 없어요. 그 동안 k팝이 아시아권과 남미 이런 쪽에 한정 됐었다면 방탄이 그걸 전세계로 확장시켜 버렸고 방탄 이후에도 당분간 k팝은 대세일 겁니다. 적어도 현재는 대체제가 아예 없어서요. k팝이 대세인 건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등의 음악 어플리케이션 장르 란에 k팝이 이미 따로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쑤베이다
IP 223.♡.18.71
05-19 2019-05-19 11:36:25 / 수정일: 2019-05-19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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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랑 비교를 하다니... 음악성 비교인지 인기 비교인지 그냥 감으로 얘기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현지 방송에서는 티켓파워면에서 한 때의 비틀즈랑 비교합니다. 애들이 텐트치고 2박3일 씩 매표소 앞에서 기다립니다.
엠마스톤이 사회본 SNL만 봐도 어느 정도 인지 알텐데. 9시 뉴스 본 지식 정도로 얘기하려니 이해가 힘들겠죠
이걸 보시면


엉궁
IP 121.♡.75.247
05-19 2019-05-19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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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댓글들이 좀 보이는데..
LanBus
IP 119.♡.217.231
05-19 2019-05-19 1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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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서 내가 아는 뮤지션이 최고인데 어디감히 BTS와 비교하냐는 뭔가 꼰대 같아보이는 의견이 있네요.
저도 사실 BTS를 잘모르고 저리 대단한가 싶은데 외신들 기사보면 뭔가 우리만 와 닿지 않는 대단한 그룹이 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할정도 엄청 급다른 보이그룹이 되었으니 인정해야할껀 인정해야할꺼 같네요.
미남특공대
IP 1.♡.136.176
05-19 2019-05-19 1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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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좋아해요..
이녀석들 알수록 멋지더라구요!!
AR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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