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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고 1학년 문재학
29
161
Laetitia
22,910
2019-05-18 14:39:51
121.♡.41.196
KBS 댜큐멘터리 '오월, 그녀' 中
Lae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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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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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6.171
05-18
2019-05-18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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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용서 할 수 없죠..
star2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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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43.127
05-18
2019-05-18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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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ㅠㅠㅠ 아.. 답답하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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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4.82
05-18
2019-05-18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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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자식을 먼저보내고 그걸 사진으로 보다니... 그냥 끌고오지 못했던 자신을 수십년간 탓하기도 했었겠죠... 정말 마음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이 글 볼때마다...
광주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사람아니죠 정말.
주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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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6.60
05-18
2019-05-18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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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 진짜.. 보고도 정말 말도 안되는, 있어선 안될일이 실지로 있었네요 정말... 저런짓을 벌인 놈들이 아직도 숨이 붙어있다니..
토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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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3.219
05-18
2019-05-18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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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신의 시리사욕을 위해 같은 민족을 빨갱이라고 매도를 하고 끝내는 총뿌리를 겨누어 쏜 것들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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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111
05-18
2019-05-18 14:52:44 / 수정일: 2019-05-18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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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15 마산의거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시민항쟁에는 '고등학생 희생자들'이 많더군요.
각종 시위에도 앞장 섰구요.
요즘 나라 꼴 돌아가는 걸 볼작시면 이제 그런 시대는 다시 안 올듯 합니다.
bory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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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195
05-19
2019-05-19 0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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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말 그럴까요? 일베같은 아이들도 있지만, 세월호때 전국의 고교생들이 보여준 연대의식은 시대가 바뀌었을 망정 여전합니다. 변화된 시대에 맞춰 행동하는 것일 뿐, 공동체의 위기가 찾아오면 나설 아이들이 많습니다.
몇몇 사례나 개인적 경험만으로 속단하지 마시길!
gif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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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96
05-18
2019-05-18 14:54:22 / 수정일: 2019-05-18 14: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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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18 망언하는 자들은 짐승만도 못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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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6.154
05-18
2019-05-18 1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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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진짜 민주주의는 그냥 오는게 아니네요.
다 핏값을 치루고서 이루는거네요....
우리는 이 덕분에 이렇게 그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네요...
빨리 저 왜국노 매국노들을 다 본국으로 보내야
진정한 토론의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을텐데...
규동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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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9.188
05-18
2019-05-18 16:45:0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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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촛불혁명이 단순히 우리 세대가 잘나서 성공한게 아닙니다.
우리 공동체의 승리고 수십년 시민운동의 결과죠.
이 위대한 결과의 저도 한 손 보탬이 됐다는게 큰 자부심이에요. 안갔으면 평생 후회할뻔 했습니다.
B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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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16
05-18
2019-05-18 1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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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쌍한 사람들, 518 망언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뇌를 열어봐야 할 듯
neoph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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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1.151
05-18
2019-05-18 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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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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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2.91
05-18
2019-05-18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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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의 군인들은 잠이 올까요? 사죄 안하고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갈런지.
규동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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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8.234
05-18
2019-05-18 17:55:12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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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합리화 끝나서 자랑스럽게 생각할껍니다.
빨갱이 세상됐다고 혀나 끌끌차면서 자기는 나라를 지켰다고 생각할꺼에요.
아 개빡치네요
NikkiS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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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3.182
05-18
2019-05-18 1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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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과 영상보면...볼 수 없을 것같다가도 울컥 더 자세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보게 됩니다....너무 죄송합니다
달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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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9.146
05-18
2019-05-18 19: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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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써거즈거도시원챃을 것들이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는 한!!!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돈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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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3.162
05-18
2019-05-18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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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태극기부대고 그때 군인이고 똑같내 신발 새끼끈 같내... 사람이아냐 사람이면 그럼 안되지...
추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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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62.95
05-18
2019-05-18 2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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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맙시다.. 민족반역자에게 뺏긴 것들을 되찾아와야 합니다..
dsel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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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9.200
05-18
2019-05-18 2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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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년이 온다 내용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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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13.20
05-18
2019-05-18 2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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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나 시위할때 군복입거나 베레모 쓰고 나오는자들 군부독재시절이 그리워서일겁니다.
지금 저한테 군복입고 집회 다녀오라면 정말 못할거 같거든요.
지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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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4.223
05-18
2019-05-18 2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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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2년에 문통도 한번 만나뵈었죠.
도다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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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9.232
05-18
2019-05-18 2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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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참혹하고 슬픈 역사인데, 이런 역사를 벌래새끼들은 비하하고. 주범은 멀쩡히 살아 숨쉬고 있고. 법으로써 전두환 사형시키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정말 수치스러운 역사를 또 한번 만드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ys7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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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7.58
05-18
2019-05-18 2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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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분들은 피흘리며 서로를 위해왔는데...우린 지금 피한방울 흘릴필요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내년 총선 잠깐 시간만 내면 세상을 바꾸고 저분들 원한을 풀어줄 강력한 법을 만들수 있습니다.....총선 한일전 꼭 이깁시다.....
TSh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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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91
05-18
2019-05-18 2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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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항상 힘들게 희생하면 혜택(!?)을 엄한 x들이 누려왔던게 문제라면 문제...
윳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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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8.228
05-19
2019-05-19 0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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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금한게 여러분은 이거 인터넷으로 처음 보신건가요? 전 전남쪽 출신이라 초중고부터 광주5.18 에 대해 많이 교육받았거든요. 특히 5월 18일끼인 주는 이런 다큐도 많이 봣구요. 다른 지역쪽은 5.18에 대해 딱히 교육하지 않나요?
비스하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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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7.194
05-19
2019-05-19 0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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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때 투입되었던 공수부대 특전사 전부싹다 이름을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나이는
60대전후쯤 되겠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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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1.222
05-19
2019-05-19 0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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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피꺼솟 ㅠㅠ....
희생으로 물려주신 세상 감사합니다
ulunn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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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3.207
05-19
2019-05-19 0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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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을 왜 못 죽이고 있는지 답답한 밤이네요 ㅠㅠ
월하가인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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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3.102
05-19
2019-05-19 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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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내 새끼 ㅠㅠ
오메 내 새끼 왜 저기 누워 있냐 ㅠㅠ
남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이 누워 있는거 마냥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픕니다
진짜 ...콱.. 갈기 찢어버릴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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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사람아니죠 정말.
각종 시위에도 앞장 섰구요.
요즘 나라 꼴 돌아가는 걸 볼작시면 이제 그런 시대는 다시 안 올듯 합니다.
몇몇 사례나 개인적 경험만으로 속단하지 마시길!
다 핏값을 치루고서 이루는거네요....
우리는 이 덕분에 이렇게 그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네요...
빨리 저 왜국노 매국노들을 다 본국으로 보내야
진정한 토론의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을텐데...
우리 공동체의 승리고 수십년 시민운동의 결과죠.
이 위대한 결과의 저도 한 손 보탬이 됐다는게 큰 자부심이에요. 안갔으면 평생 후회할뻔 했습니다.
빨갱이 세상됐다고 혀나 끌끌차면서 자기는 나라를 지켰다고 생각할꺼에요.
아 개빡치네요
지금 저한테 군복입고 집회 다녀오라면 정말 못할거 같거든요.
2012년에 문통도 한번 만나뵈었죠.
60대전후쯤 되겠네요.
희생으로 물려주신 세상 감사합니다
오메 내 새끼 왜 저기 누워 있냐 ㅠㅠ
남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이 누워 있는거 마냥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픕니다
진짜 ...콱.. 갈기 찢어버릴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