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맨 총대.
총대를 맨 분은
그로 인해 불편해진 못된 자들이 뒤에서 욕하겠지만,
그 덕분에 질서가 지켜지고, 법이 지켜지는 예가 되겠네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또한
어떤 분들이 맨 총대로 저 깔끔해진 주차장 같은 모습이 되어가고 있고, 그로인해 예전보다 불편해진 어떤 무리들이 욕을하며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맨 총대.
총대를 맨 분은
그로 인해 불편해진 못된 자들이 뒤에서 욕하겠지만,
그 덕분에 질서가 지켜지고, 법이 지켜지는 예가 되겠네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또한
어떤 분들이 맨 총대로 저 깔끔해진 주차장 같은 모습이 되어가고 있고, 그로인해 예전보다 불편해진 어떤 무리들이 욕을하며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사는 재미있을거 같아요. ㅎㅎ
제대로 정의 구현하셨네요
어찌 저런 분이 악역을 때려죽이고 싶을 만큼 기분나쁘게도 잘 하시는지..ㅎㅎ
'아 맞다 생각을 못하고 내가 잘못하고 있었네' 라고 깨닫고
좋은 마음으로 저기에 주차하지 않은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바깥이면 팬들때문에 그런다는 핑계라도 대지
넘 인기가 많아서 주차장안에서 걷는것도 힘드신가봅니다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나라를 구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