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으로 입장하던 중 광주 시민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출처 : 트위터
때려라 제발 때려라!! 라고 기도하고 있을 듯.
빨리 부고나 부검같은 좋은 뉴스 나오길 바랍니다
저기서 쳐 맞아도 편의대의 시나리오라고 여겨지지 않겠나?
이마에 땀 닦는 사진은 두고두고 써먹겠네요.
그걸 모르면 짐승이죠.
라고 사려됩니다.
유시민이 말해도 뭐...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