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시절 아버지가 광주로 파견을 가서 온 가족이 이사를 했고...
80년 518때 총소리와 헬기소리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불의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외치던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아버지가 광주로 파견을 가서 온 가족이 이사를 했고...
80년 518때 총소리와 헬기소리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불의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외치던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코란, 경전이죠.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87년 6월 항쟁때 부산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518로 검색했을때 나오는 사진이라서 올렸습니다..^^
전남대 병원에 갖혀서 모든 참상을 뜻하지 않게 경험하시고,
하루 다녀오신다던 길이 2주정도 못오셨습니다.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뛰어서 저를 보고 울면서 오시던 것이 수십년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저는 어머니께 다 들었습니다.
지금 헛소리하는애들 모두 지옥 갈껍니다.
아직도 도청 옥상에서 M60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고...
그 후 부모님 따라
5.18 기념 문화회관 가서 충격 많이 받았죠..
사진으로 보니 인터넷 상 자료나 정보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냥 목을 따서 광주 금남로 광장에 걸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대갈 ㄱ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