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억6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성 접대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16일 구속수감됐다. 2013년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이다. 법원의 구속 결정으로 김 전 차관에 대한 검찰의 추가 수사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김 전 차관의 영장심사를 벌인 뒤 오후 11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전 차관이 구속됨에 따라 향후 검찰 수사는 그의 성범죄 관련 혐의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323529/?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특강이 아니고요?
스리슬쩍 구속적부심 받아주겠죠
판레기들..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samsung famil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