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는 같은 모델(제가 문제된 그 제품은 아닙니다.)
하드디스크가 에러나서
스티커 붙어있는 기간을 보니
퍼플은 as가 3년인데
아직 2개월 남았더군요
그래서 AS보냈더니
생산일자가 37개월이 넘어서 AS가 안된답니다.
그래서 스티커 니네가 발행한거 아니냐
스티커 날짜는 그럼 거짓말이냐
라고 물으니
답하길
스티커를 뭘로 믿고 AS를 해줘요
그걸 딴제품꺼 떼서 붙였는지 우리가 어떻게 암?
제조일자 이후에 제품 산거 증명하고 싶으면
간이 영수증으로는 안되고
제품 모델명이 정확히 찍힌 전자영수증만 인정해 준다고 하네요
근데 그것도 웨디 본사 보내서 승인 나야지만 AS가능
하드디스크 살때 sn체크해서 제조 일자 따져야 되게 생겼네요
PS. 그럴거면 저 스티커는 왜 붙여 파는데?
PS2. 상기 사진의 경우 제조일이 19년3월2일 로 되어 있으니
4월 스티커 붙어 있어도 22년 3월 1일 까지 밖에 안해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라도 해야할판입니다...
대원cts로 넘어갔더군요
그럴거면 날짜를 왜 붙인데요
-실제로 들은 말
-실제로 들은 말
저도 저 스티커 붙은거 몇십개는 썻는데 ㄷㄷ
스티커 기준 18년 1월까지인데
17년 11월에 뻑난 하드 12월 동안 도저히 바빠서 짬이 안나서
18년 1월 4일날 갔는데
말일기준 아니고 초일기준이라고??! 안해주더군요
올리신 분은 새걸로 받고
사과문 올려야 하는 수준이네요
비지니스가 끝물인가 봅니다
지난번 레노버 스토리지에 들어있던 시게이트3테라 고장나서 메일보냈더니 가까운 일본으로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니 새거로 바꿔줬어요.
저도 예전에 하드 옆면 긁힘으로 as거부 당했는데 다나와 사용기란에 글을 올려 불매운동 기운이 일어나자
대원에서 연락와서 무상해준다고 하더군요.
얘네들 악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