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라고 하네요...막막합니다.

무인정찰기 ·

조회 14,494 · 공감 25 · 댓글 35

오늘 오후에 회사 대표가 부르더니...

회사를 그만 두라고 하시네요.

회사가 많이 어려워지긴 했지만...막상 저한테 이런 현실이 닥치니 정말 막막합니다.

제 나이(40대중반)에 요즘같은 상황에 재취업이 과연 될까 싶습니다.


가족에게는 어떻게 말하고...

너무 안일하게 회사 월급에 의존해서 살았던 제 스스로가 많이 부끄럽네요.

머리가 멍합니다.

댓글 35

  1. 베로나콩 · · 공감 6
    아.. 아이들도 있으면..ㅜㅜ
    최대한 3개월치 월급 받으시고
    나오시면 고용보험으로 3개월 받으세요.
  2. 코끼리공장장 ·
    아 ㅜㅜ 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도움은 안되겠지만 응원할게요!!
  3. skmmmm · · 공감 2
    당장 국비지원 교육 같은거 하시면서 동종업계 알아보세요 뭐라도 해야지 힘이 나더라구요
  4. 왕꿈틀꿈틀 · · 공감 3
    무슨 위로의 말을 전해드려야할지...힘내시고 빠른 시기에 이직하시길 기원합니다.
  5. yoolsahy ·
    잘될겁니다..심호흡 크게 하시고 천천히 생각하심 되요..화이팅..b
  6. metaljinie ·
    당분간은 기분이 말이 아닐지 몰라도 성실히 살아 오신 분이시라면 또 길을 열릴 겁니다.
  7. 초보만쉐이 ·
    ...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8. 무인정찰기 ·
    아직 살만 하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9. 리턴라이프 · · 공감 25
    일단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면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1) 회사에서 사직을 권고 했으니 실업 급여 받는데 문제가 없도록 꼭 조치하세요
    2) 다른 직장을 알아볼수 있을 때까지 몇개월 동안 재직하면서(물론 급여도 다 나와야겠죠) 준비할수 있는 기간을 요청 하십시오.
    3) 타 회사로 이직했을 때 현 회사로 레퍼런스 체크를 할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가급적 좋게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 즐거운여우 ·
    힘내세요
  11. 구라는이제그만 · · 공감 6
    저도 나이 40중반인데 ..

    2월 회사 대표가 사기로 구치소 수감중이라. 회사가 망했습니다(폐업안해줘서 퇴직금을 못받;;)

    지금 전직하려고 자격증 시험준비중입니다. 사용시설안전관리자 자격증 한개 따고..
    지금 소방안전관리자 1급 준비중이에요 ㅠ.ㅠ
  12. 구라는이제그만 · · 공감 1
    @까만콤님 물론 신고했고.. 법률구조공단에서 소송 진행중입니다.
  13. 구라는이제그만 ·
    @까만콤님 흠... 대표가 7년 구형 받은거 같은데(앞서 1년 구치소 수감해서 6년) 아직도 회사 운영할수 있다고
    믿고 있어서 폐업을 안해요 ;;; (남아 있는 직원이 1명도 없습니다)
    폐업을 해줘야 채당금으로 퇴직금까지 받을수 있는데 말이죠 쩝.
  14. okmwsx4245 · · 공감 2
    @까만콤님
    사기꾼이 배째라하면 진짜 째버리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구라는이제그만 ·
    @까만콤님 법인이라서 퇴직금과 급여에 관해서는 대표에게 책임을 묻는게 아니라 법인에게 묻는거라서
    법인이 돈이 없고.. 그 상태로 그냥 유지 한다면 답이 없어요.
  16. 구라는이제그만 ·
    @까만콤님 음.. 급여는 뭐 채당금으로 나옵니다.. 딱 소액 채당금 한도인 400만원 정도가 밀린지라..
    근데 퇴직금이 1800인데.. 이게 ..

    아무튼 법률구조공단 소송결과 나오면 물어봐야 겠네요.
  17. 구라는이제그만 ·
    @까만콤님 조언 감사합니다.
    (일반 채당금으로 1800까지 받을순 있어요.. 폐업만 확인되면...)
  18. citizenbba ·
    남 일 같지 않네요. 그런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어떻게 또 되더라고요.
  19. 야채무침 ·
    사람이 필요한 기업은 많이있습니다... 단지 글쓴이 분이 포기해야하게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힘내세요!!
  20. 워송클랜 ·
    힘내세요...
  21. now! ·
    일단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이직준비 잘 하시길 바랄게요
    기운내세요
  22. 폴라베어 ·
    작년에 겪어본 일이라 참...ㅠㅠ
    힘내세요. 찾아보면 방법이 꼭 있을 겁니다.
  23. 무인정찰기 · · 공감 2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준비해야죠...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요
  24. 공허함 ·
    힘내세요 ㅜㅜ 40대 초반인데 남일같지 않네요 잘풀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5. 용사님 ·
    저는 36에 나가라고 ㅠㅠ 그래서 아직 놀고 있는데 또 막상 나오니 그렇게 막막하진 않더라구요 시야를 넓히시고 힘내세요^^
  26. leanonme ·
    본인 잘못이 아니예요 자책하지마세요 힘내십세요
    /Vollago
  27. chiron ·
    힘내세요. 매일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우울해지지 않더라구요.
  28. 1월1일생 ·
    힘을 내야합니나.
    그리고 연락처 뒤져서 동종업계 사람들에게 넌지시 운을 띄워보세요.
  29. 클라리넷 ·
    힘내세요. 분명 좋은 곳이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30. 메오라시 ·
    힘내십시오. 저는 글쓴님보다 몇 살 많을 것 같은데, 취업교육 받고 새 업종에 재취업했습니다. 현실을 마주하면 길이 있을 거예요.
  31. soup ·
    남일같지않네요. 제 남편이 그리되고 이제 실업수당 막달이라...
    막막합니다. 애는 이제 돌지났는데 양가 부모님은 회사 잘다니는 줄 아시니...
  32. 무인정찰기 ·
    힘내십시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 시비R ·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달 권고 사직으로 퇴사했고 내일 실업급여 교육받으러 갑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잘 될겁니다 ^^
  34. 특수부대 ·
    제가 아는 어떤 연륜있으신 분이 그러시던데 무언가를 할 의지를 가지고 하면 뭐든 다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힘내세요!
  35. D10S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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