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나 화학은 꾸준히 발전하는게 느껴지는데 기계공학은 거의 정체된 느낌이네요.
피스톤엔진이나 제트엔진 성능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어보이고, 자동차나 로봇도 전자적인 제어가 추가될 뿐 순수 기계공학적인 부분은 그냥 제자리걸음인거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 수준이 이미 갈때까지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전자나 화학은 꾸준히 발전하는게 느껴지는데 기계공학은 거의 정체된 느낌이네요.
피스톤엔진이나 제트엔진 성능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어보이고, 자동차나 로봇도 전자적인 제어가 추가될 뿐 순수 기계공학적인 부분은 그냥 제자리걸음인거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 수준이 이미 갈때까지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공학의 어머니
기계공학이라는 학계/분야가 정립된게 대충 200~250년 되었다고 하니까요.
나올만한 건 사실 거의 다 나왔다고 보면 되겠지만..
물론 아직 깔끔하게 해결안된 부분들이 많이 있긴 하죠....
예를 들어, 유체역학 엄밀해 도출 문제 (아직 답이 없죠), 고체 접촉 및 마찰등의 세부적인 문제 (트라이볼로지) 등등. 이런 문제는 현재로서는 수치해석으로 근사해를 구해다가 쓰고 있긴 하지만...
로봇의 경우에는 현 시대는 '선형대수학'을 이용하는게 대세이긴 한데
나중에는 리(Lie) 대수학이나 블뤼커 대수학 같은 다른 대수학 법칙을 사용하는 방식이 발달할지도 몰라요. (현재는 학계에서도 마이너한 접근방법이긴 하지만)
기계공학이 산업공학을 낳았고 (20세기초)
산업공학이 컴퓨터공학을 낳았다 (20세기 중엽)
그렇게 봅니다.
산업화의 관점에선 기계공학을 시발점으로 이야기하긴 해도,
공학 자체는 말그대로 엔지니어링으로서
그 시작을 보통 Civil Engineering 토목공학과 Military Engineering 공병을 묶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에어콘 인버터 나와서 효율 좋아지는거처럼 그런거 싸움 말고는 없다고..
의족로봇 같은것도 큰 범주에서는 일단 기계니까요? ㅋㅋ
굳이 기계적인 동력전달 구조를 만드느니 모터로 커버되면 모터를 써버린다던지..
- 기계공학: 정역학, 동역학, 유체역학 등등 17~18세기에 정리된 서적으로 공부 (베르누이, 뉴턴정도까지 나옴)
- 전자공학: 전자기학, 회로이론 등등 19~20세기에 정리된 서적으로 공부 (맥스웰 등등)
- 컴퓨터공학: TCP/IP, C언어 등등, 1950년대 이후 정리된 서적
항공기 엔진도 연비와 소음면에서 꽤 발전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