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부 할때 배우는 용어인데.
대충 뜻은 조선시대때 세금을 지역특산물로 내는 공납이란 제도에서
농민들이 전혀 상관없는 물품들을 내야 하는 제도죠.
나주 사람에게 고등어를 세금으로 내라.
뭐 이런.
이 제도에서 방납이란게 발생됩니다.
대신 고등어를 사다가 내주는 상인들이 등장하죠.
농민이 일하느라 바쁘고 고등어를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이 상인들이 매점매석을 통해 엄청난 이익을 남기고
여기에 농민들이 ㅈ 같아서 도망가거나 자살합니다.
이때 임꺽정의 난이 발생되는 시기.
나라에서 이 상황을 보고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주민증발급과 오가작통법이라는 감시제도를 만듭니다.
도망못가고 죽지않고 계속 세금 낼수 있도록.
15세기에 시작된 이 ㅈ 같은 제도는
중간에 조광조,이이,유성룜 등 제도를 바꿔서 농민들을 살리자고 했지만 다 취소 됩니다.
네임드 제상들이 건의 했지만 시행 못한 이유는?
농민빼고 나라 전체가 상인들에게
뒷돈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임진왜란때도 유지 되던걸
광해군때 겨우 경기지역부터 대동법이란 이름으로 쌀,삼베,동전 등 농민들이 내기 쉬운걸로 시작됩니다.
200년동안 농민수탈
경기-강원----전국시행 거의 100년 걸림
총 300년
우리 나라가 대통령 바뀌었다고 안바뀝니다
국민이 바뀌어야 한다고요?
국민은 늘 바뀌고 있어요.
뼈속부터 뒷돈 처먹은 윗대가리작자들이 너무 많아서
뭐 손볼수가 없음.
그래도 다행인건 광복후 계속 계속 변하고 쳐내고 있어서 100년안에 깨끗해 질것 같습니다.
가물가물한 학습 지식이라 좀 틀릴수도...
이비에스i 최태성아조씨 한국사강의 보시면 재밌읍니다아
유사이래 사람 사는게 새로운 것이 없고 심지어 되풀이되는데 이걸 모르면 또 당하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