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씨, 친동기보다 더 가까운 딸 같고 동생 같은 최순실이 있었잖아요. ~ㅎ
무성씨가 그랬습니다.
"박근혜 뒤에 최순실이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었다."
심지어 최목사 부녀의 끈적한 얘긴 과거 썬데이서울 같은 찌라시에도 돌아다녔거늘
정치부장을 했던 방씨네 주필이 까맣게 몰랐을까요?
이 양반은 국정원 공작 사건도 '바다에 떨어진 물방울 몇 개'에 불과하다고 떠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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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은 인터넷 바다에 떨어진 물방울 몇 개에 불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138930CLIEN
3공, 5공 시절부터 사주의 기득권 보위를 위해 요설을 떨며 혹세무민에 앞장 선
방씨네 머슴들은 광화문 사거리에 일렬로 세워놓고 뺨따구를 때려줘야 합니다.
오늘 아침 '쿠데타 찬양'칼럼을 보고 한 자 적었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