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여년 전 5·18민주화운동 관련자(피해자)로 인정돼 정부 보상금이 지급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주장해왔던 심 의원은 정작 자신이 5·18피해자로 인정돼 보상금까지 받았다는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
15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심 의원은 1998년 광주시에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신청’을 한 뒤 심사를 거쳐 ‘연행·구금’ 분야 피해자로 인정됐다. 5·18피해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관련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준비해 ‘보상금 등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연행이나 구금의 경우 대개 구치소나 교도소 등에서 본인 수감기록 등을 발급받아 첨부한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516060012289?f=m
등잔밑이 어두웠네요
국회의원으로 앉혀놨으려나?
차암 궁금하네요~
앞으로 자유한국당 인간들은 자유한국인종으로 따로 분류합시다. (아.. 생각해보니 이미 토착왜구..)
심 의원은 그동안 5·18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해왔다. 한국당 3인방의 ‘5·18 망언’ 파문 직후인 지난 2월14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그는 “5·18유공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공개돼야 마땅하다고 본다. 국가에 공을 세웠는데 왜 부끄러워하고 숨기는지 저는 그 점이 이해 안된다”면서 “세금이 어떻게 얼마나 들어가는지 공개돼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쯧쯧...
심상정 증언
하루는 여학생 휴게실에 앉아 있는데, 학생회장 후보였던 심재철이 노크도 없이 문을 열어젖히고 들어와서는 외투를 홱 집어던지며 소파에 몸을 던졌다. 운동을 한다는 자만심과 우월감이 배어나는 행동이었다. 속이 뒤틀려, 던져진 외투를 심재철의 가슴에 처박으며 내쫓아버렸다. 그러고는 서울대 여학생회를 결성했다. (월간중앙, 2005. 3.24)
심재철, 국가재정정보 무단 유출
http://naver.me/Gse4QJuq
심재철, 회의 두번하고 9천만원 받아
https://mnews.joins.com/article/23006597
심재철, 국가세금으로 배우자 일감 몰아주기
이런 작자가 5선에 좀 있음 국회의장 한다고 나서겠네요
토착왜구당 일당 몰아내고 한일전 승리해서 완전한 독립을 쟁취합시다!
일반 기업에서도 할수 없는 짓거리를... ㅋㅋㅋ
쓰레기들에게 죄송합니다...
옆에서 본게 저런거니 정신나간 소리를 아무런 생각없이
지껄일수 있군요
끝내 안 받았다고 하진 않았다..
불법 취업 어쩌고 떠들던 사람이 지 딸내미는 불법 취업 시킨 김성태,
5.18 유공자 선정 비리를 떠들던 심재철이 자신은 5.18 보상금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