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장은 인터뷰 중 대통령의 말을 끊는 등 태도 논란에 “저는 제 방에서 인터뷰를 지켜봤는데 집중해서 봤고, 대통령 답변과 송 기자의 질문에 집중하다 보니까 논란이 됐던 표정이라던지 중간에 말을 좀 끊을려고 했던 부분들에 개인적으로 크게 인지를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낙 긴장된 80분이었기에 저는 격려해줬다. 인지를 못했다 격려해줬다 인지를 못했다 격려해줬다
그러고도 안낚이니까 오만상을 다 찌푸리더군요.
에라이 퉷퉷.
그전 사장이 짤려서 그 임기동안만이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0489
주변에서 다 뭐라고 하면 한번쯤은 고민해봐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송기자는 공개적인 해명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러는지..
이사들 때문인가요?
솔직히 저사람 말한 부분만 보면 그걸로 뭐라하고싶진 않은데(기계정중립신공으로 ㅇㅋ)
어쨋든 결론은 지금 저 기조를 유지하겠다는거네요.
개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