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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사용 놓고 의사-한의사 갈등 69

2019-05-15 08:19:53 59.♡.141.76
LamborghinI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905141133284467 


대한한의사협회는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검사가 필요한 이유로 4월부터 시작한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과 첩약 급여화 추진을 들고 있습니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한약 투약 전과 후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혈액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한의사의 혈액검사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으로 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협회가 비용 일부를 부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또 시작이네요. 그만좀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좋게 합의하는게 불가능할듯.


LamborghinI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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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9]
지나가던아저씨
IP 221.♡.239.37
05-15 2019-05-15 08:21:34
·
궁금해서 그런데 한의학에서 진단방사선관련 학문을 배우는 건가요?
정규과정에 포함되어 있으면 뭐~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사용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vajrahasta
IP 106.♡.128.12
05-15 2019-05-15 08:29:30
·
네 포함되어있습니다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8:40:09
·
@vajrahasta님‍ 내과나 영상의학과 아닌 의사들은 의대 6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해도 꽤나 많이 놓칩니다. 근데 달랑 몇개월 배워서 다 볼 수 있다는 이 자신감은...
vajrahasta
IP 106.♡.128.99
05-15 2019-05-15 09:03:23
·
@호구호구양님
1.도대체 누가 '다' 볼 수 있다고 했는지?

2. 님 말대로라면, GP들은 왜 영상기기 사용권이 있는지?
한성UNDERkg
IP 211.♡.212.75
05-15 2019-05-15 10:27:46
·
@vajrahasta님 하지도 않은 말 덮어씌우는 습관 가진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브렛
IP 210.♡.125.213
05-15 2019-05-15 08:22:14
·
원래 공적자금 사용은 첨예하게 싸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중한 건강보험료 한의학에 안쓰였으면...
삭제 되었습니다.
bossys
IP 61.♡.116.117
05-15 2019-05-15 08:25:11
·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한약 투약 전과 후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혈액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장"
-> 필요할 수 있는데.. 우선 그 첩약의 안정성과 유효성은 환자에게 주기 전에 검증하고 보험을 하든 말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환자가 마루타도 아니고.. 써가면서 안전한지 효용이 있는지 보자고 하는거에요?
triplem
IP 175.♡.3.238
05-15 2019-05-15 08:25:54
·
한방병원에서 한큐에 다하니깐 좋긴 하던데 ㅎㅎ 한편으론 시대가 어느시댄데 한의사만 못쓰게하는게 좀 이상하기도 함ㅋㅋ
wonni
IP 110.♡.56.167
05-15 2019-05-15 08:27:58
·
의사가 침 한약 수업하나 듣고 침/한약 처방할수 있으면 인정 ㅋㅋㅋㅋ 학회장이란애가 골밀도검사 뻘짓하고서도 이러니 쯧... 본인들이 무언가의 전문가라고 한다면, 제발 할수 있는것만 하면 좋겠는데요.
neopage
IP 175.♡.21.177
05-15 2019-05-15 08:29:32 / 수정일: 2019-05-15 08:30:02
·
시대가 문제가 아니고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았냐가 문제죠. 한의학에 의료영상과목이 있나 모르겠네요.
tirpleA
IP 211.♡.68.190
05-15 2019-05-15 08:33:44 / 수정일: 2019-05-15 08:42:58
·
구색을 맞추었으니 쓰게해달라고 하는 상황인데요
그정도면 차라리 간호학과가 의대랑 커리큘럼 100프로 일치하니 간호학과에 의사자격을 동시 부여하는 논리가 낫지않을까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211.♡.68.190
05-15 2019-05-15 08:31:39
·
영상검사 필요없다/돈 나간다, 간,콩팥 손삼듬은 한약의 부작용과는 무관하다고 이야기하다가도 하고 쓰겠다고 나서기도 하고....한가지 컨셉으로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vajrahasta
IP 106.♡.128.107
05-15 2019-05-15 08:39:26
·
한약이 수천가진데... 당연히 독성이 강한 약재들도 있죠.
다만 악의적으로 부풀려져온것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인거죠.
jegalgil
IP 121.♡.19.77
05-15 2019-05-15 08:33:02
·
본인들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짓...
두리
IP 14.♡.30.171
05-15 2019-05-15 08:33:26
·
판독은 어떻게 하려고 그럴까요
미국 의사들도 불안해서 인도 영상의학과 의사들에게 원격판독을 맡기는 세상인데
tirpleA
IP 211.♡.68.190
05-15 2019-05-15 08:35:06
·
돈이면 다 되고 그리해왔죠
지금까지는 의사를 고용하는 형식으로 해오거나 불법으로 해온던걸 점점 수면위로 올리겠다는거죠
vajrahasta
IP 106.♡.128.126
05-15 2019-05-15 08:36:51
·
한의사들은 대학시절에 영상진단학을 포함한 양방과목들을 배우죠.
의료기 영맨 없으면 수술실 운영이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는 의사도 있던데...

대학에서 양방을 배우고 진단권도 있는 한의사가, 수술도 아니고, 그냥 진단기기 중 일부라도 가져가서 사용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이야기하거 보면 참 웃겨요.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8:42:59
·
@vajrahasta님‍
대학시절에 조금배운걸로 양방과목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입니다.역으로 의과대학에서 한약가르치면 의사들도 한약써도 되겠네요?ㅎㅎ
폐암이나 결절 놓쳐서 책임질 각오있으시나요? 또 안좋아지면, 병원에 던지시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vajrahasta
IP 106.♡.128.192
05-15 2019-05-15 08:50:40
·
누가 다 안다고 했나요? 의료기영맨은 뭐 다 알아서 수술하나.
그리고 웬 한약 이야기? 한의사들이 양약 처방하겠다고 했나요?

의사들 한의학 하나도 안배우고도 육미지황탕, 방풍통성산 처방하던데 그것도 웃기죠.
그래놓고 오프에선 한의사한테 방풍통성산이 뭐냐고 물어보는거 듣고, 실소했어요.
vajrahasta
IP 106.♡.128.91
05-15 2019-05-15 08:53:49
·
한의사-의사가 KCD상병 같이 쓰고 있는건 알죠?
지금 건보진입한 추나치료에서 디스크나 협착증에만 적용되는 술기가 있어요.
협착증을 한의원에서 치료하겠다는건데, 이게 양방에선 만만한 질병이었나보죠?
지나가던아저씨
IP 221.♡.239.37
05-15 2019-05-15 09:00:31
·
입장은 어떤지 알겠습니다.
그래도 대다수의 분들이 한방인데 xray??? 피검사??? 하면 의아해할 듯 하네요.
솔직히 아직까지의 인식은
한방 => 침, 뜸, 추나, 한약, 보양 등에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죠
저 또한 이런 치료(?)를 하는데 xray나 피검사 는 아닌거 같습니다.
한방의학쪽에서 스스로 많은 분분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tirpleA
IP 211.♡.68.190
05-15 2019-05-15 09:02:07 / 수정일: 2019-05-15 09:04:02
·
@vajrahasta님
상병명도 사실 '양방'꺼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체계가 이상한거죠 ㅎㅎ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09:46 / 수정일: 2019-05-15 09:11:43
·
@vajrahasta님‍
상병명 같이 쓰는 거랑 몇년 배운 사람도 자신없어 하는 걸 몇 개월 배운채로 쓴다는 게 무슨 관계가 있나요?

한약 처방할 생각도 없지만, 몇개월 배운 걸로 몇년간 배운 전문성을 무시하시니 한 말입니다. 지금은 몇개월도 안배웠으니 모르는게 당연하죠.

(방풍통성산? 육미지황탕? 몇달 배우면 쓰는데 어려울 거 같지 않은데요? 그래봤자 약효 무의미하고 절반 플라시보에 절반 스테로이드 겠죠. 랩 보면서 쓰는게 한의사보다 안전할 거라고 봅니다.)

의료기영맨 이야기 하시는 걸 보니 수술방 들어와 본적도 없네요ㅎㅎ 그저 웃습니다. 정형외과 수술하시는 거 봤으면, 수술이 인력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아실텐데요? (잡고 땡기고)
일부 비정상적인 병원을 제외하고는 의료기상사는 들어와봤자, 스크럽 서는 수준이지 집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있다하더라도, 일부의 일탈이며, 그런 의사들 처벌하자는데 반대하는 의사들은 없습니다.)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10:12
·
@vajrahasta님‍
솔직히 말해서, x레이 급여화 되면, 오는 환자 다 찍을 거잖아요? x레이 찍어서 보는게 폐렴이나, 결핵이나, 암이나 이런거나 볼 수 있는데, 발견하면 뭐합니까? 치료를 못하는데. 어차피 나오면 병원보내실거잖아요? 왜 그런 이중의료비 낭비를 하려는 거죠?
vajrahasta
IP 106.♡.128.93
05-15 2019-05-15 09:11:34
·
@지나가던아저씨님
일반적 인식의 문제야 아직 있을 수 있겠죠.
앞으로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한의원에서 혈액검사하는건 이미 합법입니다.
vajrahasta
IP 106.♡.128.205
05-15 2019-05-15 09:14:07
·
@호구호구양님
오는 환자를 왜 다 찍어요? 의사들은 병원 그렇게 운영합니까?

발목 삐어서, 허리가 아파서 왔는데, 골절의심되면 찍어봐야죠.
한의원에서 치료하면 될걸, 왜 병원까지 가서 이중의료비 낭비를 하라는거죠?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18:54 / 수정일: 2019-05-15 09:24:05
·
@vajrahasta님‍골절의심되서 찍어서 골절나오면, 어차피 정형외과 보내실거잖아요????
골절 안나오고 단순 인대염 같으면, 그냥 몇백원 짜리 진통소염제랑 재활치료만으로 충분할텐데, 비싼 침놓고, 한약처방할 거 잖아요?

허리까지 찍으신다는 거 보니 ct까지 염두에 두시는 거 같은데, ct찍으실 때 조영제는 넣으실껀가요? 조영제 쇼크오면 대처가능하신가요?
vajrahasta
IP 106.♡.128.108
05-15 2019-05-15 09:20:43
·
@호구호구양님
한약 쓰는게 쉽다는걸 보니 한의학은 1도 모르시는게 분명하네요. 임상 십년이상 해도 공부할게 천지삐까리인게 한약입니다.

그리고, 혈검은 한의원에서 해도 합법인거 아직 모르시나?

그리고, 제가 한의사인데 수술실에 왜 들어갑니까ㅎㅎ 웃기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영맨이 집도하는 경우가 없다구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네.
'그것이 알고싶따'에 방송된 캡쳐라도 보여드려요?
vajrahasta
IP 106.♡.128.235
05-15 2019-05-15 09:23:56 / 수정일: 2019-05-15 09:24:24
·
@호구호구양님
아 염좌로 병원가면 진료비 몇백원 나오는구나...
밥은 먹고 사세요?ㅎㅎㅎ 웃고 갑니다

그리고 누가 단순염좌에 한약을 먹입니까ㅎㅎㅎ 환자가 발목 삐었다고 첩약을 지어먹겠어요?
진짜 웃기는 재주가 있으시네ㅎㅎ
wonni
IP 110.♡.56.167
05-15 2019-05-15 09:27:46 / 수정일: 2019-05-15 09:30:51
·
vajrahasta님// 애초에 정책상 KCD상병을 같이 쓰게 해줬더니 이사단이 난거죠. 공무원들이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하겠다고 해서 같이 쓰게 해줬더니, 자기들도 무슨 의학을 배운것처럼 아는것처럼 나서는 모양. 이래서 애초에 상병을 같이 쓰게해주면 안됐던겁니다. 전혀다른 학문을 진단명으로 합쳐두니 지금 이모양이 된거예요. 에휴. 상병같이쓰는게 먼 대수라고 상병 같이쓰는걸 아냐고 묻는건지. 그 상병을 진단하기위해 어떤 사고의 진단적 메카니즘이 들어가는지는 이해하시나요?
wonni
IP 110.♡.56.167
05-15 2019-05-15 09:29:05
·
vajrahasta님// 뉴스에 나온 한의사들은 일부분이고, 의사들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게 다예요? 내로남불 쩌시네요.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29:48
·
@vajrahasta님‍ '그것이 알고싶다' 그런 자극적인 방송에 나온 케이스로 전체 세상을 판단한다니 우습네요.ㅎㅎ

당연히 통증으로 오면 염좌가 아닌지 판단해야하니 진료비가 붙겠죠. 염좌라면 치료비 자체는 얼마안한다는 말이죠. 진통소염제나, 근이완제 정도 줄테니까요. 한의사 선생님들은 진료비에 한침에 몇천원하는 침 몇방놓을테니 전체 지출로 볼 때 비교가 될까요?

한의사시라니 말씀드리는데요. 무책임하게 환자보지마세요. 할머님 할아버지들 속여서 비싼약 먹이고 간수치 올라가고, 쿠싱오고ㅉㅉ 완치개념이 없는 알레르기비염, 한포진 이런거 희망고문 하지마세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지나가는 버스광고 볼 때마다 기가찹니다.
vajrahasta
IP 106.♡.128.227
05-15 2019-05-15 09:31:55
·
@wonni님
한의대에서 양방과목 배우는게 팩트.
한의사-의사가 진단 상병명 공유하는것도 팩트.
한의사가 진단권이 있는것도 팩트.

그럼 진단 해야죠.

더이상 뭘 어쩌라구요.
vajrahasta
IP 106.♡.128.150
05-15 2019-05-15 09:35:21
·
@호구호구양님
그알에 나온건 일부 사례니까... 전체인것처럼 일반화하지 말아야되고...
한의사 중에 누군가 삽질하는건 전체 사례니까... 한의사인 나도 그 욕을 먹어야되고?

진짜 웃기는 분이시네ㅎㅎ
님이나 잘 하세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ㅎㅎ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43:19 / 수정일: 2019-05-15 09:44:23
·
@vajrahasta님‍
행정적으로 관리하기 편하려고 상병코드 공유하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시구나ㅎㅎ
커리큘럼에 몇달 달랑 배운걸로 진단해도 된다고 하니 우스워서 그런거구요.
어차피 가면 갈수록 젊은 세대들은 한의사 신뢰안하니까요. 전세계에서 이런 원시 학문을 건보로 해주는데 잘 없으니, 지금에 만족하세요. 더이상 바라니까 어이가 없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10년안에 건보재정이 파탄나면, 어디 부터 줄여야할지 국민들은 다 알거라고 믿습니다ㅎㅎ

vajrahasta
IP 106.♡.128.116
05-15 2019-05-15 09:43:47
·
@wonni님
아니...
수술 수백건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영맨이, 한명도 아니고 여럿 나오는데...
이것도 극히 일부라고 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죠.
vajrahasta
IP 106.♡.128.174
05-15 2019-05-15 09:46:56
·
@호구호구양님
'상병공유'가 어떻게 '자랑스러운' 게 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그냥 현실이 그렇다고 이야기하는거에요.
진짜 헛다리 엄청 짚으시네ㅎㅎ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49:57
·
@vajrahasta님‍
통계좋아하시니까 찾아봤습니다. 2017년 1년 수술건수(건보)가 총 175만건이네요.
(KOSIS 국가통계포털 찾으시면 나옵니다.)


수술 수백건이 일년만에 한 건 아닐테니, 일년에 백건 잡고 영맨 백명해봐도 1퍼센트도 안되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쟤들 고용해서 수술맡긴 의사 처벌하는건 대다수 의사들은 찬성합니다.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53:39
·
@vajrahasta님‍
진단하세요. 단, 한의학적으로 진단하세요. ㅎㅎ
한의학이 진맥과 기, 음양오행? 이런걸로 진단하지 누가 피검사하고 방사선검사해서 진단하나요?
의사들도 대개의 질환은 P.E로 진단합니다. 1차 진료로 오는 사람들 다 피뽑고, XRAY 찍으면, 그거 의료과잉이에요. 의료비 낭비구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10:05:35
·
@vajrahasta님‍
네 한의원에서 혈액검사 되는 건 처음 알았네요.
뭐 저희끼리 다퉈봤자 의미없으니까요. 한의학을 부정 하는 건 아닙니다.
간만에 한의대 친구들 만난 것 같아서ㅎㅎ
수고하세요.
지나가던아저씨
IP 221.♡.239.37
05-15 2019-05-15 13:47:13
·
@vajrahasta님
혈액검사는 합법이죠~
혈액검사는 임상병리사가 하는 것인지라.
의사는 그 결과를 보고 약을 처방하거나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혈액검사가 보험처리가 되냐 마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어쨌거나 잘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의사들 보면 너무 말빨로 약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런 분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한의학의 신뢰성은 더욱 떨어질 듯 합니다.

vajrahasta
IP 106.♡.128.140
05-15 2019-05-15 13:55:01
·
@지나가던아저씨님
지금은 한의학의 실제 가치보다 너무 저평가되어있는 시점이죠.
지나가던아저씨
IP 221.♡.239.37
05-15 2019-05-15 17:20:14
·
@vajrahasta님
안타깝지만 가치는 수요가 결정하는 세상이죠~
그리고 저는 딱히 저평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양방에 비해서 한방의 연구 수준은
초라하다고 볼 수 있죠~
우리나라 건강보험 만세!!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vajrahasta
IP 106.♡.128.109
05-15 2019-05-15 08:55:58
·
한의사 포기할 생각 1도 없네요
N.C.
IP 49.♡.51.222
05-15 2019-05-15 09:44:27
·
함부로 이야기하지 맙시다.
한성UNDERkg
IP 211.♡.212.75
05-15 2019-05-15 10:30:14 / 수정일: 2019-05-15 10:30:31
·
꼴불견이네요 ㅋㅋㅋ 혹시 의사세요? 자뻑도 아니고...
zemagis
IP 175.♡.200.94
05-15 2019-05-15 08:54:02
·
밥그릇 때문이죠. 대리수술,주사기 재사용 같은건 자기들 수익에 도움이 되고 한의사가 기기쓰면 자기들 이익에 도움 안될게 뻔하니까
silva
IP 220.♡.45.7
05-15 2019-05-15 08:54:27
·
불안하네요 ... 어떤헬게이트가열릴지
하늘푸름
IP 1.♡.153.96
05-15 2019-05-15 08:54:46
·
내용만 보면 진짜 정체성 부정이네요.
/Vollago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09:09:22 / 수정일: 2019-05-15 09:11:42
·
1. 한의사의 정체성은 한의대에서 무엇을 배웠는가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2. 한의과대학 교과과정은 양의과대학 교과과정과 75% 일치합니다. 당연 진단방사선 과목도 있습니다.
3. 양의과대학 커리큘럼과 겹치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분이 계신데, 현대 사회에서 현대 한의학의 제도적 정의가 현대적인 감각을 가지고 한의학적 내용을 계승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한의사 누구도 동의보감 신봉하지 않고, 복고주의를 지향하지도 않습니다. 현대 한의사는 과거 동양 의사와 전혀 다른 직종입니다. 현대의 서양 의학적 내용과 과거 동양에서의 방대한 의학 내용을 융합, 발전, 적용하는 것이 현대 한의사의 정체성입니다. 법 조항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4. 한의학에 불신이라는 키워드를 말하시는 분들은 항상 근거를 말씀합니다.
5. 현대 사회에서 의학에 요구하는 근거라는 것은 데이터를 근거로한 통계적인 근거를 말합니다.
6. 통계적인 근거는 숫자입니다.
7. 숫자는 측정이고, 인체에서 측정은 의료기기입니다.
8. 양의사들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합니다.
9. 그리고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한의사가 근거가 없다며 다양한 방식의 비난을 가합니다.
10. 근거를 가져오라면서 근거를 생성할 환경을 막아버리는 것은 명백한 위선입니다.
k12k13k14
IP 211.♡.202.205
05-15 2019-05-15 09:17:55
·
한의사 국시 시험문제 한번 보고 싶네요. x레이나 ct 보고 진단명이나 치료방법 고르는 문제가 나오나요?
의사국시는 한 70%이상이 랩이나, 영상 결과보고 진단명 추정하는 거나, 치료방법 고르는 문제가 나오는데요.
tirpleA
IP 211.♡.68.190
05-15 2019-05-15 09:30:37
·
결국 이 글에서도 한의학의 생존전략은 제도권 안으로의 편입과 현대의학의 산물을 이용하는 것이다라는게 보이네요 ㅎㅎ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09:46:23
·
@호구호구양님
1. 나옵니다. 의사 국시 문제를 본 적이 없지만 한의사 국시에도 나옵니다. 70% 이상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장의 임상 환경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한의사 의료기기 제한이 모두 풀려 한의과 진료의 환경이 얼른 바뀌면 당연히 국시의 출제 형태도 바뀔 것입니다.
2. 현행 국시 문제 성격을 근거로 드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제 국시 때 특정 장기의 영상의학적 소견을 제시해놓고 알맞은 수술법을 고르란 문제도 있었습니다. 한의사가 수술도 해도 됩니까 그럼? 감사합니다.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09:52:52
·
@tirpleA님 어떻게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원하시면 제가 잘 치료해드리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10:19:19
·
@세온님
1. 현대적인 감각이란 생의학적(biomedical) 관점을 이야기합니다.
2. 음양오행과 기혈을 포함한 동양 의료 전반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합니다. 실제 적용에 있어서 허와 실을 가려내고 임상에 적용하여 국민 보건에 기여하는 것이 한의사의 직무입니다.
3. 음양오행은 한나라 당시에 유행했던 패러다임입니다. 당시에는 그것이 자연과학의 기본이라 인식되던 시대였고, 모든 분야에서 음양오행을 이용한 설명이 범람했습니다. 따라서 현대의 한의사들은 패러다임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음양오행을 기능적으로 생성된 인식 프레임 정도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할 때 음양오행의 관점은 배제됩니다.
4. 모든 한의학적 술기의 현대 한의학 안에서의 근거는 실제 효과입니다. 한의학의 역사에서도 case report가 방대하게 존재하고 그 report 들을 바탕으로 사용 규율이 정립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정립중이며 그 방식은 trial입니다.
4-1. 현대의학의 정의가 있나요? 정신과 영역과 수술의 술기적 특성을 고려해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4-2. 현대의학과 차이는 술기적 특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적으로 나뉘었기 때문입니다.
4-3. 마찬가지로 의사가 쓸 수 없는 이유는 제도적으로 구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스타틴나 트라마돌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5. 진단 가치가 있습니다. 당장 추나를 시행할 때 변위의 상태를 좀더 명확하게 알고 경과를 확인하는데 굉장히 유의미합다.
6. 한국처럼 상호 배제적으로 의료 이원화된 국가는 없습니다. 중국도 이원화 돼 있지만 서로의 술기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고, 일본은 의사가 직접 침을 놓고 한약을 사용합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모두 한의과가 있습니다. 사회적 연구는 잘 모르겠지만 경제적 데이터는 추정된 연구를 전에 본 적이 있습다. 한 번 찾아보시고 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10:58:47
·
@세온님
1. 기, 혈, 열을 이야기 할 수는 있죠. 한의학 관련 문헌에서 등장하는 개념이니까요. 그것이 어떤 규율을 통해 응용되고 실제 효용성에 대해 측정하는 것이 한의계의 역할입니다. 허와 실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trial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 혹시 방송에서 나오는 쇼닥터들의 기행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쇼닥터 이야기가 나오면 세온님이 많이 부끄러우실텐데 괜찮으실려나 모르겠습니다. 피곤한데 오늘 내과에 아이언맨 주사나 맞으러 가야겠네요.
2. 의학의 정의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조사하여 인체의 보건, 질병이나 상해의 치료 및 예방에 관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 저희랑 동일하네요. 반가워요.
정신과 문제는 애매하게 피하시는데, 같은 방식으로 한의학의 발전 속도가 양의학에 비해 느린 이유가 그것입니다.
수술 문제는 아예 꺼내지 않으시네요? 그죠? trial이 불가능하니까요.
3. 그러니까요. 우리 더이상 갈등하지 말고, 서로의 영역을 다 오픈했으면 합니다. 제가 그 말이라니까요.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10:59:18
·
@세온님 잘못 생각하시는데, 얼마 전 의료 일원화를 위한 협의체에서 나가겠다고 윽박지르고 도망간 것은 의협입니다. 최대집님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해밀턴
IP 218.♡.110.145
05-15 2019-05-15 09:28:00
·
양의과...양방..양의학.. 내키지 않는 용어들이네요.
꿈먹기
IP 115.♡.224.121
05-15 2019-05-15 09:35:41 / 수정일: 2019-05-15 09:36:49
·
아프면 일단 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치료 받은 후 안나으면 한의원에 가야지

처음부터 한의원 가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한의원은 진단 부분에서는 병원에 상대가 안되죠

그런 의미에서 엑스레이 같은 진단 도구를 한의원에 맡기는건 매우 위험하다고 봐요
triplem
IP 125.♡.2.163
05-15 2019-05-15 09:54:47
·
그런 의미에서 한의원에도 진단기기를 추가해야한다

라는게 훨씬 논리적인 문장흐름 같은대요 ㅋㅋㅋㅋ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09:55:28
·
반대입니다. 처음부터 한의원에서 치료를 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경제적인 면에서 그러하고 일차진료적인 면에서도 그러합니다. 한의사는 전문 직종이며 자신의 진료 영역과 아닌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간단히 해결될 문제면 한의원 치료로 빠르게 호전되며, 일반적인 경과가 아니면 소견서와 같이 상급 병원으로 전원합니다. 오늘부터 아프면 우선 한의원을 방문하는 합리적인 의료소비자가 되어보세요.
꿈먹기
IP 115.♡.224.121
05-15 2019-05-15 10:00:11
·
@triplem님‍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는데 한의원은 병원 치료로 도저히 답이 없을때 가는 곳이라는 겁니다

한의원이 인정받고 싶으면 돌팔이 한의원부터 자정하고 가야하는데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겠죠
꿈먹기
IP 115.♡.224.121
05-15 2019-05-15 10:02:43
·
@부자아빠기요사키
진단 측면에서 한의원이 양학에 비교될 건덕지라도 있나요? 그리고 치료방법도 한의원마다 다른데 소비자 입장에서 왜 한의원에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의원은 병원 대비 사이비, 과장치료 하는 한의사가 많은데 그걸 다 거르는 것도 일이죠

합리적으로 치료받고 싶으면 병원을 가야지 왜 한의원에 오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부자아빠기요사키
IP 112.♡.220.202
05-15 2019-05-15 10:23:49
·
@꿈먹기님
1. 제 글에 오해가 있으셨나 본데 저는 꿈먹기님의 생각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돌팔이 병원이 돌팔이 한의원보다 숫자적인 면에서 훨씬 많습니다. 의사 수가 한의사 수의 5배이니까요. 따라서 돌팔이 병원이 한국 보건 의료에 미치는 악영향이 훨씬 큽니다. 일례로 척척병원, 척탑병원 이런 척추 전문 수술 병원들이 내원 환자들의 수술 비율이 기십퍼센트를 넘어가는데, 실제 추간판탈출증환자 군에서 수술이 필요한 군은 3% 미만입니다.
2. 실제로 디스크 증상으로 병원에서 수술 이야기 들으시고 저희 병원에 내원하셔서 침과 한약 치료로 증상이 사라지셔서 수술 취소하신 분들 많습니다.
지나가던아저씨
IP 221.♡.239.37
05-15 2019-05-15 13:49:45 / 수정일: 2019-05-15 13:50:29
·
@부자아빠기요사키님
엥?? 이건 무슨 소리인가요?
혹시 반대로 말하신거 아니시죠?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암 같은건 한의원에서 진단조차 안되요~
절대!!! 무조건!!! 양방부터 가야합니다.
물론 가벼운 감기 같은 건 푹 쉬면 호전되니깐 어딜 가도 상관없지만.
기관지염이나 후두염 같은 질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할 때 한의원에서 계속 치료하면
절대 네버 안됩니다.
만성으로 가버리면 골치아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vajrahasta
IP 106.♡.128.39
05-15 2019-05-15 10:14:21 / 수정일: 2019-05-15 10:15:36
·
팩트
1. 한의대 교과과정에서 영상진단학을 포함한 양방과목들을 배운다.
2. 한의사와 의사는, 같은 KCD진단명을 사용하고 있다.
3. 한의사는 진단권이 있는 의료인이다.
4. 한의사의 치료술기중에 디스크/협착증 진단을 받아야만 적용되는 건강보험 술기가 있다.
5. 디스크/협착증을 확진하려면, 영상진단이 필요하다.
6. 다시 1번을 보라.


+ 한의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는 것은 이미 합법이고, 실제로 하고 있는 한의원들도 있다.


끝.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모닝뷰리
IP 27.♡.242.65
05-15 2019-05-15 10:42:22
·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검사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의학의 치료 범위는 넓지만 검사장비 사용 제한으로 문제가 많지요.
순신이
IP 223.♡.42.211
05-15 2019-05-15 12:35:13
·
한방양방 통합 의대로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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