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905141133284467
대한한의사협회는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검사가 필요한 이유로 4월부터 시작한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과 첩약 급여화 추진을 들고 있습니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한약 투약 전과 후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혈액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한의사의 혈액검사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으로 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협회가 비용 일부를 부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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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네요. 그만좀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좋게 합의하는게 불가능할듯.
정규과정에 포함되어 있으면 뭐~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사용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1.도대체 누가 '다' 볼 수 있다고 했는지?
2. 님 말대로라면, GP들은 왜 영상기기 사용권이 있는지?
소중한 건강보험료 한의학에 안쓰였으면...
-> 필요할 수 있는데.. 우선 그 첩약의 안정성과 유효성은 환자에게 주기 전에 검증하고 보험을 하든 말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환자가 마루타도 아니고.. 써가면서 안전한지 효용이 있는지 보자고 하는거에요?
그정도면 차라리 간호학과가 의대랑 커리큘럼 100프로 일치하니 간호학과에 의사자격을 동시 부여하는 논리가 낫지않을까 싶네요
다만 악의적으로 부풀려져온것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인거죠.
미국 의사들도 불안해서 인도 영상의학과 의사들에게 원격판독을 맡기는 세상인데
지금까지는 의사를 고용하는 형식으로 해오거나 불법으로 해온던걸 점점 수면위로 올리겠다는거죠
의료기 영맨 없으면 수술실 운영이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는 의사도 있던데...
대학에서 양방을 배우고 진단권도 있는 한의사가, 수술도 아니고, 그냥 진단기기 중 일부라도 가져가서 사용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이야기하거 보면 참 웃겨요.
대학시절에 조금배운걸로 양방과목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입니다.역으로 의과대학에서 한약가르치면 의사들도 한약써도 되겠네요?ㅎㅎ
폐암이나 결절 놓쳐서 책임질 각오있으시나요? 또 안좋아지면, 병원에 던지시겠죠?
그리고 웬 한약 이야기? 한의사들이 양약 처방하겠다고 했나요?
의사들 한의학 하나도 안배우고도 육미지황탕, 방풍통성산 처방하던데 그것도 웃기죠.
그래놓고 오프에선 한의사한테 방풍통성산이 뭐냐고 물어보는거 듣고, 실소했어요.
지금 건보진입한 추나치료에서 디스크나 협착증에만 적용되는 술기가 있어요.
협착증을 한의원에서 치료하겠다는건데, 이게 양방에선 만만한 질병이었나보죠?
그래도 대다수의 분들이 한방인데 xray??? 피검사??? 하면 의아해할 듯 하네요.
솔직히 아직까지의 인식은
한방 => 침, 뜸, 추나, 한약, 보양 등에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죠
저 또한 이런 치료(?)를 하는데 xray나 피검사 는 아닌거 같습니다.
한방의학쪽에서 스스로 많은 분분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상병명도 사실 '양방'꺼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체계가 이상한거죠 ㅎㅎ
상병명 같이 쓰는 거랑 몇년 배운 사람도 자신없어 하는 걸 몇 개월 배운채로 쓴다는 게 무슨 관계가 있나요?
한약 처방할 생각도 없지만, 몇개월 배운 걸로 몇년간 배운 전문성을 무시하시니 한 말입니다. 지금은 몇개월도 안배웠으니 모르는게 당연하죠.
(방풍통성산? 육미지황탕? 몇달 배우면 쓰는데 어려울 거 같지 않은데요? 그래봤자 약효 무의미하고 절반 플라시보에 절반 스테로이드 겠죠. 랩 보면서 쓰는게 한의사보다 안전할 거라고 봅니다.)
의료기영맨 이야기 하시는 걸 보니 수술방 들어와 본적도 없네요ㅎㅎ 그저 웃습니다. 정형외과 수술하시는 거 봤으면, 수술이 인력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아실텐데요? (잡고 땡기고)
일부 비정상적인 병원을 제외하고는 의료기상사는 들어와봤자, 스크럽 서는 수준이지 집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있다하더라도, 일부의 일탈이며, 그런 의사들 처벌하자는데 반대하는 의사들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x레이 급여화 되면, 오는 환자 다 찍을 거잖아요? x레이 찍어서 보는게 폐렴이나, 결핵이나, 암이나 이런거나 볼 수 있는데, 발견하면 뭐합니까? 치료를 못하는데. 어차피 나오면 병원보내실거잖아요? 왜 그런 이중의료비 낭비를 하려는 거죠?
일반적 인식의 문제야 아직 있을 수 있겠죠.
앞으로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한의원에서 혈액검사하는건 이미 합법입니다.
오는 환자를 왜 다 찍어요? 의사들은 병원 그렇게 운영합니까?
발목 삐어서, 허리가 아파서 왔는데, 골절의심되면 찍어봐야죠.
한의원에서 치료하면 될걸, 왜 병원까지 가서 이중의료비 낭비를 하라는거죠?
골절 안나오고 단순 인대염 같으면, 그냥 몇백원 짜리 진통소염제랑 재활치료만으로 충분할텐데, 비싼 침놓고, 한약처방할 거 잖아요?
허리까지 찍으신다는 거 보니 ct까지 염두에 두시는 거 같은데, ct찍으실 때 조영제는 넣으실껀가요? 조영제 쇼크오면 대처가능하신가요?
한약 쓰는게 쉽다는걸 보니 한의학은 1도 모르시는게 분명하네요. 임상 십년이상 해도 공부할게 천지삐까리인게 한약입니다.
그리고, 혈검은 한의원에서 해도 합법인거 아직 모르시나?
그리고, 제가 한의사인데 수술실에 왜 들어갑니까ㅎㅎ 웃기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영맨이 집도하는 경우가 없다구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네.
'그것이 알고싶따'에 방송된 캡쳐라도 보여드려요?
아 염좌로 병원가면 진료비 몇백원 나오는구나...
밥은 먹고 사세요?ㅎㅎㅎ 웃고 갑니다
그리고 누가 단순염좌에 한약을 먹입니까ㅎㅎㅎ 환자가 발목 삐었다고 첩약을 지어먹겠어요?
진짜 웃기는 재주가 있으시네ㅎㅎ
당연히 통증으로 오면 염좌가 아닌지 판단해야하니 진료비가 붙겠죠. 염좌라면 치료비 자체는 얼마안한다는 말이죠. 진통소염제나, 근이완제 정도 줄테니까요. 한의사 선생님들은 진료비에 한침에 몇천원하는 침 몇방놓을테니 전체 지출로 볼 때 비교가 될까요?
한의사시라니 말씀드리는데요. 무책임하게 환자보지마세요. 할머님 할아버지들 속여서 비싼약 먹이고 간수치 올라가고, 쿠싱오고ㅉㅉ 완치개념이 없는 알레르기비염, 한포진 이런거 희망고문 하지마세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지나가는 버스광고 볼 때마다 기가찹니다.
한의대에서 양방과목 배우는게 팩트.
한의사-의사가 진단 상병명 공유하는것도 팩트.
한의사가 진단권이 있는것도 팩트.
그럼 진단 해야죠.
더이상 뭘 어쩌라구요.
그알에 나온건 일부 사례니까... 전체인것처럼 일반화하지 말아야되고...
한의사 중에 누군가 삽질하는건 전체 사례니까... 한의사인 나도 그 욕을 먹어야되고?
진짜 웃기는 분이시네ㅎㅎ
님이나 잘 하세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ㅎㅎ
행정적으로 관리하기 편하려고 상병코드 공유하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시구나ㅎㅎ
커리큘럼에 몇달 달랑 배운걸로 진단해도 된다고 하니 우스워서 그런거구요.
어차피 가면 갈수록 젊은 세대들은 한의사 신뢰안하니까요. 전세계에서 이런 원시 학문을 건보로 해주는데 잘 없으니, 지금에 만족하세요. 더이상 바라니까 어이가 없어서 드리는 말입니다.
10년안에 건보재정이 파탄나면, 어디 부터 줄여야할지 국민들은 다 알거라고 믿습니다ㅎㅎ
아니...
수술 수백건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영맨이, 한명도 아니고 여럿 나오는데...
이것도 극히 일부라고 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죠.
'상병공유'가 어떻게 '자랑스러운' 게 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그냥 현실이 그렇다고 이야기하는거에요.
진짜 헛다리 엄청 짚으시네ㅎㅎ
통계좋아하시니까 찾아봤습니다. 2017년 1년 수술건수(건보)가 총 175만건이네요.
(KOSIS 국가통계포털 찾으시면 나옵니다.)
수술 수백건이 일년만에 한 건 아닐테니, 일년에 백건 잡고 영맨 백명해봐도 1퍼센트도 안되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쟤들 고용해서 수술맡긴 의사 처벌하는건 대다수 의사들은 찬성합니다.
진단하세요. 단, 한의학적으로 진단하세요. ㅎㅎ
한의학이 진맥과 기, 음양오행? 이런걸로 진단하지 누가 피검사하고 방사선검사해서 진단하나요?
의사들도 대개의 질환은 P.E로 진단합니다. 1차 진료로 오는 사람들 다 피뽑고, XRAY 찍으면, 그거 의료과잉이에요. 의료비 낭비구요.
네 한의원에서 혈액검사 되는 건 처음 알았네요.
뭐 저희끼리 다퉈봤자 의미없으니까요. 한의학을 부정 하는 건 아닙니다.
간만에 한의대 친구들 만난 것 같아서ㅎㅎ
수고하세요.
혈액검사는 합법이죠~
혈액검사는 임상병리사가 하는 것인지라.
의사는 그 결과를 보고 약을 처방하거나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혈액검사가 보험처리가 되냐 마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어쨌거나 잘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의사들 보면 너무 말빨로 약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런 분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한의학의 신뢰성은 더욱 떨어질 듯 합니다.
지금은 한의학의 실제 가치보다 너무 저평가되어있는 시점이죠.
안타깝지만 가치는 수요가 결정하는 세상이죠~
그리고 저는 딱히 저평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양방에 비해서 한방의 연구 수준은
초라하다고 볼 수 있죠~
우리나라 건강보험 만세!! 입니다.
/Vollago
2. 한의과대학 교과과정은 양의과대학 교과과정과 75% 일치합니다. 당연 진단방사선 과목도 있습니다.
3. 양의과대학 커리큘럼과 겹치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분이 계신데, 현대 사회에서 현대 한의학의 제도적 정의가 현대적인 감각을 가지고 한의학적 내용을 계승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한의사 누구도 동의보감 신봉하지 않고, 복고주의를 지향하지도 않습니다. 현대 한의사는 과거 동양 의사와 전혀 다른 직종입니다. 현대의 서양 의학적 내용과 과거 동양에서의 방대한 의학 내용을 융합, 발전, 적용하는 것이 현대 한의사의 정체성입니다. 법 조항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4. 한의학에 불신이라는 키워드를 말하시는 분들은 항상 근거를 말씀합니다.
5. 현대 사회에서 의학에 요구하는 근거라는 것은 데이터를 근거로한 통계적인 근거를 말합니다.
6. 통계적인 근거는 숫자입니다.
7. 숫자는 측정이고, 인체에서 측정은 의료기기입니다.
8. 양의사들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합니다.
9. 그리고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한의사가 근거가 없다며 다양한 방식의 비난을 가합니다.
10. 근거를 가져오라면서 근거를 생성할 환경을 막아버리는 것은 명백한 위선입니다.
의사국시는 한 70%이상이 랩이나, 영상 결과보고 진단명 추정하는 거나, 치료방법 고르는 문제가 나오는데요.
1. 나옵니다. 의사 국시 문제를 본 적이 없지만 한의사 국시에도 나옵니다. 70% 이상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장의 임상 환경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한의사 의료기기 제한이 모두 풀려 한의과 진료의 환경이 얼른 바뀌면 당연히 국시의 출제 형태도 바뀔 것입니다.
2. 현행 국시 문제 성격을 근거로 드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제 국시 때 특정 장기의 영상의학적 소견을 제시해놓고 알맞은 수술법을 고르란 문제도 있었습니다. 한의사가 수술도 해도 됩니까 그럼? 감사합니다.
1. 현대적인 감각이란 생의학적(biomedical) 관점을 이야기합니다.
2. 음양오행과 기혈을 포함한 동양 의료 전반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합니다. 실제 적용에 있어서 허와 실을 가려내고 임상에 적용하여 국민 보건에 기여하는 것이 한의사의 직무입니다.
3. 음양오행은 한나라 당시에 유행했던 패러다임입니다. 당시에는 그것이 자연과학의 기본이라 인식되던 시대였고, 모든 분야에서 음양오행을 이용한 설명이 범람했습니다. 따라서 현대의 한의사들은 패러다임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음양오행을 기능적으로 생성된 인식 프레임 정도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할 때 음양오행의 관점은 배제됩니다.
4. 모든 한의학적 술기의 현대 한의학 안에서의 근거는 실제 효과입니다. 한의학의 역사에서도 case report가 방대하게 존재하고 그 report 들을 바탕으로 사용 규율이 정립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정립중이며 그 방식은 trial입니다.
4-1. 현대의학의 정의가 있나요? 정신과 영역과 수술의 술기적 특성을 고려해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4-2. 현대의학과 차이는 술기적 특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적으로 나뉘었기 때문입니다.
4-3. 마찬가지로 의사가 쓸 수 없는 이유는 제도적으로 구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스타틴나 트라마돌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5. 진단 가치가 있습니다. 당장 추나를 시행할 때 변위의 상태를 좀더 명확하게 알고 경과를 확인하는데 굉장히 유의미합다.
6. 한국처럼 상호 배제적으로 의료 이원화된 국가는 없습니다. 중국도 이원화 돼 있지만 서로의 술기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고, 일본은 의사가 직접 침을 놓고 한약을 사용합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모두 한의과가 있습니다. 사회적 연구는 잘 모르겠지만 경제적 데이터는 추정된 연구를 전에 본 적이 있습다. 한 번 찾아보시고 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기, 혈, 열을 이야기 할 수는 있죠. 한의학 관련 문헌에서 등장하는 개념이니까요. 그것이 어떤 규율을 통해 응용되고 실제 효용성에 대해 측정하는 것이 한의계의 역할입니다. 허와 실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trial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 혹시 방송에서 나오는 쇼닥터들의 기행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쇼닥터 이야기가 나오면 세온님이 많이 부끄러우실텐데 괜찮으실려나 모르겠습니다. 피곤한데 오늘 내과에 아이언맨 주사나 맞으러 가야겠네요.
2. 의학의 정의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조사하여 인체의 보건, 질병이나 상해의 치료 및 예방에 관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 저희랑 동일하네요. 반가워요.
정신과 문제는 애매하게 피하시는데, 같은 방식으로 한의학의 발전 속도가 양의학에 비해 느린 이유가 그것입니다.
수술 문제는 아예 꺼내지 않으시네요? 그죠? trial이 불가능하니까요.
3. 그러니까요. 우리 더이상 갈등하지 말고, 서로의 영역을 다 오픈했으면 합니다. 제가 그 말이라니까요.
처음부터 한의원 가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한의원은 진단 부분에서는 병원에 상대가 안되죠
그런 의미에서 엑스레이 같은 진단 도구를 한의원에 맡기는건 매우 위험하다고 봐요
라는게 훨씬 논리적인 문장흐름 같은대요 ㅋㅋㅋㅋ
한의원이 인정받고 싶으면 돌팔이 한의원부터 자정하고 가야하는데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겠죠
진단 측면에서 한의원이 양학에 비교될 건덕지라도 있나요? 그리고 치료방법도 한의원마다 다른데 소비자 입장에서 왜 한의원에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의원은 병원 대비 사이비, 과장치료 하는 한의사가 많은데 그걸 다 거르는 것도 일이죠
합리적으로 치료받고 싶으면 병원을 가야지 왜 한의원에 오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1. 제 글에 오해가 있으셨나 본데 저는 꿈먹기님의 생각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돌팔이 병원이 돌팔이 한의원보다 숫자적인 면에서 훨씬 많습니다. 의사 수가 한의사 수의 5배이니까요. 따라서 돌팔이 병원이 한국 보건 의료에 미치는 악영향이 훨씬 큽니다. 일례로 척척병원, 척탑병원 이런 척추 전문 수술 병원들이 내원 환자들의 수술 비율이 기십퍼센트를 넘어가는데, 실제 추간판탈출증환자 군에서 수술이 필요한 군은 3% 미만입니다.
2. 실제로 디스크 증상으로 병원에서 수술 이야기 들으시고 저희 병원에 내원하셔서 침과 한약 치료로 증상이 사라지셔서 수술 취소하신 분들 많습니다.
엥?? 이건 무슨 소리인가요?
혹시 반대로 말하신거 아니시죠?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암 같은건 한의원에서 진단조차 안되요~
절대!!! 무조건!!! 양방부터 가야합니다.
물론 가벼운 감기 같은 건 푹 쉬면 호전되니깐 어딜 가도 상관없지만.
기관지염이나 후두염 같은 질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할 때 한의원에서 계속 치료하면
절대 네버 안됩니다.
만성으로 가버리면 골치아픕니다~
1. 한의대 교과과정에서 영상진단학을 포함한 양방과목들을 배운다.
2. 한의사와 의사는, 같은 KCD진단명을 사용하고 있다.
3. 한의사는 진단권이 있는 의료인이다.
4. 한의사의 치료술기중에 디스크/협착증 진단을 받아야만 적용되는 건강보험 술기가 있다.
5. 디스크/협착증을 확진하려면, 영상진단이 필요하다.
6. 다시 1번을 보라.
+ 한의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는 것은 이미 합법이고, 실제로 하고 있는 한의원들도 있다.
끝.
한의학의 치료 범위는 넓지만 검사장비 사용 제한으로 문제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