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카본파이버에 되게 열광하고
엄청 비싸길래 (자동차, 자전거 에서 등)
카본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굉장히 고급스러울줄 알았는데
만져보니깐 사실 플라스틱이랑 별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무늬는 좀 이쁜거같은데. 과연 플라스틱으로 이 모양으로 찍어내면
구분할 수 있을지 말이죠..
물론 카본의 장점은 무게에서 나오는거라곤 하는데.. 고급스러움은 스댕 알루미늄같은 금속이 훨 난듯해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카본 파이버를 플라스틱으로 구분하진 않지만 플라스틱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죠.
폴리에틸렌에서 수소를 몽땅 빼버리면 카본 파이버가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조 방법이 저렇게 플라스틱에서 나옵니다.
1. CFRP (carbon fiber R P)
2. GFRP (glass fiber R P)
말 그대로 플라스틱 만으로 강도나 강성을 높일 수 없으니 철근 콘크리트처럼 내부 구조를 넣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강화 플라스틱은 GFRP이고 휴대폰 외 기타 자동차 내외장재에 쓰입니다. 슈퍼카 등 고급차에 쓰이는 재료가 CFRP이고 카본의 형태나 짜임에 따라서 내부적으로 많이 나뉘게 됩니다. 롱 파이버, 숏 파이버, 쵸핑 방식, 적층방식, 적층 중에서도 옷과 같은 섬유처럼 이미 짜임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적층방식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 카본무늬(?)라는 무늬는... 실제로.. 시트지에요...;;; 카본 파이버 쪄내기 전 상태가 저 무늬와 비슷한데 쪄내고 난 후에는 그냥 플라스틱색 입니다...-_-; 비중이 안맞어 혼합이 제대로 안되면 저 카본무늬가 아주 살짝(...)보이고 나머지는 그냥 플라스틱... 아 왜... 군대있을적 하이바도 위장카바 벗겨내면 초록 플라스틱이잖아요..-_-;
진짜로 저 무늬를 보여주려면 아주아주 정교한 샌딩이 후 광택처리가 있어야 합니다. 정교한 샌딩이 필요하다보니 업체들은 카본 티 내려면 일단 끕 낮더라도 카본을 쪄서 카본무늬 시트지를 붙이고... ... ...
극한직업같은데 보시면 카본성형하는거
가끔 나옵니다
두터운 시트지를 몇겹으로 둘러싼뒤 오븐에 구우면
그걸로 1차성형된거고요
수작업으로 자르고갈고해서 2차가공되는겁니다
요걸 폴리머와 경화제 넣고 찌면 흔히 말하는 카본 파이버 완성입니다..^^;
CFRP = 카본 파이버 린포스드 플라스틱 = 카본 하이바 리은뽀스 후라스틱 =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결국...
탄소섬유로 강화한 플라스틱 입니다...-_-; 플라스틱. 결론은 "강화"된 플라스틱....인 것이지요...;;
아...제가 햇갈리게 글을 적었네요.
슈니님이 올리신게 오리진 시트 입니다. 카본 파이버를 가장 흔한 체크패턴으로 직조한 카본 원단 시트. 저걸 이것저것 넣고 쪄 내면 "보통"은 새까만 플라스틱 모양으로 쪄내집니다..^^;
뭔가 신소재이기는 한데... 티는 안나고...-_-; 여기에 자동차 회사들 위주(?)로 카본 티를 내려고 오리진 시트의 패턴을 인쇄한 시트지를 붙이게 됩니다.(레알...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트지...ㅜㅜ) 으헉... 무게를 줄이려고 만든 CFRP에 시트지를 붙이는 괴랄함을...@@
이게 현재 카본이라 불리우며 판매하는 시장의 현실입니다....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_-; CFRP에 카본문양 시트지 붙여 파는건 젠틀맨이지요. 카본이라며 판매하는 저런 카본패턴 플라스틱 쪼가리 98%정도는 ABS에 카본문양 시트지 입힌 or 카본문양 인쇄(전사)한 짝퉁 입니다..ㅎㅎㅎㅎㅎ
탄소섬유 플라스틱 = 플라스틱
흔히 말하는 카본은 카본 FRP 이고 이건 매트릭스인 폴리머(통상 에폭시 계열이죠?)와 카본섬유의 조합으로 구성되니까요.
카본무늬 시트지는 카본 안 들어갑니다.
몰드에다가 카본직조섬유 한 장 올리고 레진 바르고 카본직조 올리고 레진 바르고 반복해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