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주요 보도책임자는 "정치인 막말에 대해서는 무시하거나 비판하가나 두 가지 보도방식이 있는데,
해당 건은 무시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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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언론노조 KBS본부는 "제1야당 원내대표가 대중연설에서 쏟아낸 막말이 무시할 일
이라는 말인가"라며 "혹시 막말의 정도가 지나쳐 무시한 것이라면, 그것이 KBS뉴스의 보도방침이라면,
KBS뉴스에서는 어떤 정치인이든 막말도 보도하지 않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KBS 보도본부가 언론노조에서 성명서 내니 그제서야 방송에 내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달창이랑 왜구 묶어서 나경원도 피해 보고 있는 중이라고
방송했네요 ㅋㅋㅋ
지들 파업할 때 그렇게 응원했는데 쩝
= 조용히 묻어드려야 할 것 같아
수신료 거부운동을 해야
어휴 저걸 변명이라고;;;
일반 시민들이 왜구 또는 달창 이라하는것과
공직에 있는 사람이 해당 말을 입에 올리는게 똑같냐 . 역겨운것들
민주당의 작은 논란은 천배 부풀리고,
지상파 방송사가 이 꼬라지인데도 비판적지지를 하자는 분은 총선에서 자한당이 이기길 바라는 분입니다.
한국 언론은 이미 약자하게 강하고 강자하게 약한 개 라고 생각합니다. 언론만 그런게 아니고 검찰, 경찰, 법원까지 사회 곧곧이 다 저러니...
공영방송의 역할을 못한다는 취지와 시청자의 선택권 제한.
그걸 핑계라고..
그냥 나베를 넘 사랑해서 눈감은거라 이야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