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노조, 황교안에 “쓰레기수거차 함부로 타지 마라”
환경미화원들 가입한 민주일반연맹 “도로교통법 위반, 황 있을 곳은 수거차 뒤 아닌 적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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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8397#csidx0009a0d46a76387838f11abb701c9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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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도중 사고로 숨졌다.
남 실장은 “황 대표 이전에도 쓰레기수거를 체험하며 정치쇼에 활용하는 정치인들이
많아 노동자들의 짜증을 자아내던 차다. 더구나 황 대표는 자신이 청산돼야 할 인사이지 않나?
환경미화 노동을 쇼를 위해 이용하는 모습에 현장 노동자들이 더욱 분개했다"...
분노를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