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스트레스가
제대로 배출이 되지 못하게 될때
그 스트레스를 누군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만들어내는
도구가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자한당이 국민들에게 악질적인 정당인것이
기득권을 위해 정치활동을 해
국민들을 궁핍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거기서 발생한 스트레스를
북에 대한 혐오, 정치혐오, 국민서로간의 혐오로
분출시키게 해 또다시 표를 얻습니다.
아주 꼼꼼하고 효율적인 놈들이죠;;
지와타네호
IP 223.♡.163.66
05-13
2019-05-13 15:55:51
·
장외로 나가 떠들고 독재니 정권혐오로 몰아갈 정신이면 당당하게 일하고 선거로 심판을 하든 당하든 해야죠 나가서 여론몰이로 시간보낸들 무슨 소용인지 국회가 놀라고 있는곳도 아니구요
워낙 인간이하의 존대들이라...
이번에도 말을 아끼실줄까봐
걱정했는데.
제대로 배출이 되지 못하게 될때
그 스트레스를 누군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만들어내는
도구가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자한당이 국민들에게 악질적인 정당인것이
기득권을 위해 정치활동을 해
국민들을 궁핍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거기서 발생한 스트레스를
북에 대한 혐오, 정치혐오, 국민서로간의 혐오로
분출시키게 해 또다시 표를 얻습니다.
아주 꼼꼼하고 효율적인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