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며 영혼을 흩날리며 살다보니
쇼핑을 언제 제대로 했는지
저도 남편도 옷장을 보니 심각하네요
제옷은 제가 알아서 하면 되는데
남편옷도 제가 알아서 해야되는데^^^^^^
이 나이즈음 어떤 브랜드를 입혀야 할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특별히 선호도 없고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고요 ㅋㅋㅋ
자꾸 싼거만 찾아서 올해는 나이도 있는데 나이에 맞는옷 입어야 한다고 통보를 했습니다만...
출퇴근용 비즈니스 캐주얼은 간간히 충당을 했는데
티셔츠나 편한바지등 일상복이 극도로 부족하네요
다들 어찌 입고 사십니까 ㅋㅋㅋ
아참 유니클로 옷은 남편 체형에 너무 안어울려 어지간하면 잘 안삽니다..
넘나 편한것...
뭐라구요 개발자냐구요? 어떻게 아신거죠?
다른 분들은 어떤거 입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요즘은 등산복이 캐쥬얼하게 나와서... 활동성도 좋고 여러모로 좋아요. ^^
한섬 브랜드 추천요
메이커 안써있어서여.. ㄷㄷㄷ
이제 예순 다가오시는 저희 아버지도 클럽모나코옷 입으시구요
남방류는 무난하게 토미나 폴로
드레스셔츠는 안다려도 되는 브룩스브라더스
반팔폴로셔츠는 폴로나 빈폴
티셔츠는 아무거나
브랜드는 제이크루 자딕앤볼테르 마시모두띠 질스튜어트 뭐 이정도 되는거같네요
활동성도 좋고 디쟌도 괜찮게 나와서 평상복으로 입어도 무난해요. 심져 출근도 한다는....
아디다스, 나이키, 디스커버리(..;) 앤디(? 아울렛에서 맘에 들어서 집어옴)
괜찮은것 같아요
유니클로는 왜 쓸때 C 로 자꾸 쓸까나 ...
보통 때는 폴로와 브룩스 브라더스가 정말 편하죠.
행사나 미팅자리가 있을 때는 베이직 정장(약간 슬림핏)이 가장 무난하더라구요.
하얀색 와이셔츠에 회색이나 청색계열 양복이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겨울철 아우터도 폴로와 브룩스 브라더스로 입는데,
신발은 락포트가 신은듯 안신은듯 합니다.
와셔츠 1만원대
정장 바지 3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