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모르고 사람을 봐도 좀 난 사람이다 싶어서 학교 찾아보면 서울대인 경우가 많더군요... 흠.......
MilksWa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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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연구머리랑 일머리랑 다르더라고요. 일례로, 저희회사에서 큰사고 친사람들은 전부 서울대 출신입니다 ㅎㅎ...
fahren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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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치로 보면 조금 더 똑똑하긴 하겠죠.
sudud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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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보면 다르긴 달라요.. 적어도 제 주변 s 출신은 암산도 빠르고 기억력도 좋더라구요..
세레블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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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멍청한데 똑똑합니다..??
독고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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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사회적 지능과 공부머리가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분명 남들보다 어떤 면이든간에 뛰어난 점이 있으니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승리했겠죠.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확실히 그런 사람들이 머리가 잘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근데 온라인 세상에서는 '학력 그까이꺼~' 하면서 까이는 면이 있는 것 같더군여...
KALE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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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거 보다는 이미 깔려진 네트워크가 상당하죠
From Clienkit to iphoneX
H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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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5
공부머리랑 일머린 별개인건 맞는데... 학습능력은 대단하긴 합니다...
hank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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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똘똘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똘똘하고 스마트한게 반드시 인성하고는 비례하진 않더군요.
아리아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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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일단 습득력 자체가 넘사벽...
인성만 베이스로 받쳐주면 왠만해선 따라잡을수 없더군요..
인성 쓰레기에 대체가능 자원이면 뭐 서울대고 뭐고 없죠.
좋은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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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서울대라고 모두가 똑똑하지는 않지만
똑똑한 사람 보면 서울대 비율이 높긴 하더라구요
주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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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사람이 그 사람 동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멍청해 보이는 경우는 있어도
멍청한 사람이 서울대 나온 건 못 봤어요 12년 특례 뺴고.
Euro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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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선호도는 고려대가 1등 이었던 걸로...
황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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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합니다.
groove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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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기준으로 보면 평범한 애였는데 수시로 갔는데
첨에는 힘들다고 하더니
졸업즈음 저는 구직하느라 고생중이었는데 걔는 연수갔다와서 하면 되지 하고
있는거보면 서울대는 다르긴 다른거같습니다.
true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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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우수합니다. 대체로.
sAmA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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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설대 출신이 없...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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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합니다
/Vollago
하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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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때 장관 임명당시 '고소영'이라고 언론서 떠들었지만,
서울대 출신이 반정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울대는 항상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주류죠.
동글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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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할 확률이 높죠
러브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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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거랑
공부 잘하는 거랑
다릅니다
사랑스런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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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이것도 케바케에다가 일머리 공부머리 따로 있다는 것을 직접 체감하게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진짜 머리 좋은 케이스들이 종종 있습니다. (주변에 같이 일했던 선배같은 케이스...)
아스파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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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제쳐두고 머리는 더 좋은 편이라고 봅니다.
중간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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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함의 정의를 공부를 잘 하는것이라고 한다면 제목에 대한 답이 맞겠지만
저는 똑똑함과 공부머리는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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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라를 망치는 건 소수의 엘리트들이죠.
wen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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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갑우나 나경원 보면, 인성은 잘 모르겠지만 잔머리는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왓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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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유시민 같은 분이 있는가하면 심재철 같은사람도 있죠.
obl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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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들어오고 느낀건
일단 잘할 확률은 확실히 높다는거...
ga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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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는 서울대인데...
w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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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긴 합니다
씨라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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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벌면 대체로 똑똑한 것과 비슷합니다.
LK_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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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사바사...
O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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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협업했거나 같은 팀에 있었던 서울대, 포항공대나 카이스트 출신들 보면 확실히 업무 처리 능력도 뛰어난 편이었고 두뇌회전 속도도 엄청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표본이 적어서(10명 정도)....
golddrago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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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도 일 잘 하는 거랑은 조금 다릅니다. 정말 일 잘했더라면 대기업에서 서울대 학생들만 뽑아가게요.. 게다가 보상심리도 높고(서울대 나왔으니 일 적게하고 많이 받아가겠다는) 이직률도 높아서 꺼려하는 기업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초랭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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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는 뛰어납니다
골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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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이상 치열한 경쟁을 뚫어본 경력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그점이 크다고 봅니다.
;-)
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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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케바케인데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은 네트워크는 없습니다. 그런건 고대가 짱이고, 다른학교들이 더 세요.
k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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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을대 츨신 변리사들과 오래 일해봤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일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집중력도 좋아요.
폴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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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보통 더 잘합니다. 저도 후진 학교 나왔지만, 확실히 시켜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너무 좋아서, 상사를 포함한 다른 사람보다 두뇌회전보다 압도적으로 빨라지면, 다른 사람이 (당연히) 우습게 보이고, 우습게 보이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면서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 상황이 쉽게 타개가 안되면 자괴감에 빠지고 우울해 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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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있고 조국 수석같은분도...
keypos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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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뛰어난 인재들인데 서울대 출신 ㅄ들은 ㅄ력도 일반 ㅄ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더군요 ㅋㅋ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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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인가요..
18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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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건 케바케죠
어디나 집단 구성원은 정규분포(물론 딱은 아니고 형태가 좀 달라지겠지만서도)를 따라가기 마련이고
정규분포의 평균값이 다르긴 합니다
꼬리부분 놓고보면 케바케란 말이 딱 맞죠
shorty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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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 어쩌다는 건 정신승리고 거진 그냥 똑똑해요. 일머리, 공부머리 다르지만 회계나 법쪽 처럼 공부머리가 중요한 분야는 더욱 더 그렇구요.
한대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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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보면 뛰어납니다... 잘해요... 괜히 뽑는게 아니에요...
화학전공이라 화학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취미로 하는 프로그래밍도 엄청나게 잘하더군요...
baekh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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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압도적으로 잘나긴함..
yaha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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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일 못해도 서울대 출신만 기억에 남는 거겠죠.
평균적으로 학벌 좋은 사람이 일 잘합니다.
Lion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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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군대에서도 나만 빼고 다 서울대, 직장에서도 거의 서울대 카이스트 들하고만 일했는데요.
대부분 공통점이 성실하고, 집중력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대부분은 유능하다고 인정받더군요.
다만 인성과 대인관계는 진리의 케바케 였습니다.
yaha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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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야 뭐 나경원만 봐도....
레몬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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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다 일잘한다 소리 듣는 사람중에 학벌 좋은 사람 비율이 높은건 그냥 사실입니다. 케바케가 아니라..유의미하게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건 케바케가 아니에요.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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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은 확실히 다릅니다. 아닌 경우 좀 있는 건 예외적인 경우.
행복하고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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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암기력을 낮은 분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은 3수해서 들어간 분이셨는데..
확실히 한번에 들어가는 사람에 비해 엉덩이빨로 들어가는게 좀 총명함이 감소하는게 아닌가 싶던...
youh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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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 일머리 연구머리 인성머리 잔머리.. 다 따로따로이죠.
공부머리 좋다고해서 다른 머리들이 좋다는 보장이 없겠죠?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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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습득 능력이 다릅니다.
주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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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가 아니고 일반적으로는 사실이 맞죠
물론 일머리는 다르다곤 하지만 그건 좀 예외적인 경우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Vollago
snow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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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한 개소리 잘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다 그렇지는 않겠죠.
너구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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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 서울대 출신들은 다들 똑똑하긴 합니다만 지인중 압도적 천재는 지방H대 법대 중퇴생 인건 함정 이네요. 서울대 의대 법대생들도 두손들고 항복한 사람. 저보다 뇌가 세배는 빠른거 같더라고요.
깜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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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랑 공부하는 머리가 다르긴 합니다
이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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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서울대 출신들 일잘하는 사람들 많던데요..
일머리 공부머리 운운하지만... 경험상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일도 잘하더군요.
물론 고집 쎄고 프라이드가 강해서 골치아픈 경우도 있지만요.
(숲을 못본다... 라고 평할 수도 있지만... 그건 꼭 서울대 출신 아니라도 그러니까.. )
하지만 잘 가르치면 걔네들 만큼 편한 애들이 없더군요.
코카콜라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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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들 보면 본인 관심사냐 아니냐에 따라서 차이가 극심하시긴 합니다.
어떤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천재구나, 어떤건 예 왜이래? 이런부분이 있더라구요~
Willi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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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인데... 아무래도 SKY가 몰리는 직업군에 있다보니 각 학교별로 특징이 있는데...
서울대생은 기본적으로 고집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 차이로 정도의 차이가 있는 정도...
고집을 쉽게 꺾는 편이면 좀 나은데, 아닐 경우엔 진짜 노답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옆에서 서포트 해주면 잘 따라옵니다. 그리고 잘 하고자 하는 의지도 좀 있어서 엄청 노력합니다.
댓글 66
분명 남들보다 어떤 면이든간에 뛰어난 점이 있으니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승리했겠죠.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확실히 그런 사람들이 머리가 잘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근데 온라인 세상에서는 '학력 그까이꺼~' 하면서 까이는 면이 있는 것 같더군여...
From Clienkit to iphoneX
인성만 베이스로 받쳐주면 왠만해선 따라잡을수 없더군요..
인성 쓰레기에 대체가능 자원이면 뭐 서울대고 뭐고 없죠.
똑똑한 사람 보면 서울대 비율이 높긴 하더라구요
멍청한 사람이 서울대 나온 건 못 봤어요 12년 특례 뺴고.
첨에는 힘들다고 하더니
졸업즈음 저는 구직하느라 고생중이었는데 걔는 연수갔다와서 하면 되지 하고
있는거보면 서울대는 다르긴 다른거같습니다.
/Vollago
서울대 출신이 반정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울대는 항상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주류죠.
공부 잘하는 거랑
다릅니다
저는 똑똑함과 공부머리는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잘할 확률은 확실히 높다는거...
다만 표본이 적어서(10명 정도)....
;-)
하지만 머리가 너무 좋아서, 상사를 포함한 다른 사람보다 두뇌회전보다 압도적으로 빨라지면, 다른 사람이 (당연히) 우습게 보이고, 우습게 보이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면서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 상황이 쉽게 타개가 안되면 자괴감에 빠지고 우울해 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나 집단 구성원은 정규분포(물론 딱은 아니고 형태가 좀 달라지겠지만서도)를 따라가기 마련이고
정규분포의 평균값이 다르긴 합니다
꼬리부분 놓고보면 케바케란 말이 딱 맞죠
화학전공이라 화학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취미로 하는 프로그래밍도 엄청나게 잘하더군요...
평균적으로 학벌 좋은 사람이 일 잘합니다.
대부분 공통점이 성실하고, 집중력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대부분은 유능하다고 인정받더군요.
다만 인성과 대인관계는 진리의 케바케 였습니다.
그 분은 3수해서 들어간 분이셨는데..
확실히 한번에 들어가는 사람에 비해 엉덩이빨로 들어가는게 좀 총명함이 감소하는게 아닌가 싶던...
공부머리 좋다고해서 다른 머리들이 좋다는 보장이 없겠죠?
물론 일머리는 다르다곤 하지만 그건 좀 예외적인 경우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Vollago
일머리 공부머리 운운하지만... 경험상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일도 잘하더군요.
물론 고집 쎄고 프라이드가 강해서 골치아픈 경우도 있지만요.
(숲을 못본다... 라고 평할 수도 있지만... 그건 꼭 서울대 출신 아니라도 그러니까.. )
하지만 잘 가르치면 걔네들 만큼 편한 애들이 없더군요.
어떤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천재구나, 어떤건 예 왜이래? 이런부분이 있더라구요~
서울대생은 기본적으로 고집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 차이로 정도의 차이가 있는 정도...
고집을 쉽게 꺾는 편이면 좀 나은데, 아닐 경우엔 진짜 노답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옆에서 서포트 해주면 잘 따라옵니다. 그리고 잘 하고자 하는 의지도 좀 있어서 엄청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