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의원은 송현정 기자가 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질문 태도
논란으로 지적을 받자 "지금 SNS에서는 좌파들이 난리를 치고 있다.
오늘 문빠, 달창들이 제일 뿜었던 것은 '좌파독재'라는 대목이었다.
그럼 '좌파독재'가 아니라 '문빠독재'라는 거냐?"라고 글을 썼다.
전 전 의원은 '달창' 표현을 지적하는 누리꾼 댓글에 "달창은 닳아빠진
구두 밑창이라는 뜻"이라고 답글...(중략)
????
조중동의 '뒤늦은 물타기'가 돌아가며 진행중이군요. ~ㅎ
유치한 말장난은 그만 해야죠.
뭔 이리 신박한 개소리들이
전여옥의 인성과 논리는 달창나기 마련이죠
표준어면 욕이 아니야?
아 좀, 그냥 사과를 할 땐 사과만 해라 이놈들아...
더 열불나게 하지 말고...
도로 의원직을 하고 싶은게죠. 그러려면 적어도 제1야당의 공천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머 그런 스토리
겠죠.
정의대로)난지라 ㅋㅋㅋ
503 머리 만져주던 천한 것이.
아 천한 것이라는 표현은 1000한 것이에요. 좋다는 뜻이죠.
잊을 수가없어요..
니미는 '당신의 어머니'라는 뜻일 뿐이죠.
근데 ㄱㅆ은 무슨뜻이에요?
1. 막말이 너무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켜서?
2. 이 참에 전여옥 자신의 인지도를 높여 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