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전부터 핫 하네요. ㄷㄷ
자한당의 면모를 기억해보세요.
- 조금 멀리는 IMF
- 이명박의 사대강 사기(배의 프로펠러가 강물을 휘저어 산소를 공급한다는 희대의 코미디를 보며 들었던 기억), 자원외교 사기(공기업 부실화로 여태 몸살), 강만수의 원없이 돈써봤다는 회고 등등 - 경제농단이라 할만 합니다.
- 박근혜의 국정농단(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죠), 사법농단(양승태 및 일본과 짜고치는 고스톱...), 세월호 사건(국가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달까요)
- 자위대 국내 축하연 등등에는 잘도 참석하는 자한당 대표들...
등등
+ 조중동의 예술적인 일본 편애와 민주당 정권에서만 이빨을 드러내고 물어뜯으려 노력하는 모습들...
이런 짓을 저질러온 정당을 도대체 어떻게 지지한다는 건가요?
문재인 대통령보고 흠없고 점없는 사람이 되고, 타노스 처럼 손가락 한번 튕겨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하는게 말이 됩니까?
지난 10년동안 망가진 국정과 경제를 추스리는 정도만 하더라도 거의 인간으로 할 수 있는 탑급 능력 아닌가요?
나라가 정상으로 넘겨받는 상태에서나 요구할 일들을 비정상적인 지표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에서(박근혜 정부로부터 인수인계가 전혀 없었던 건 기억하시나요? 달랑 A4지 몇장 놓여있었다더라 같던데) 2년동안 이만큼 해준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이고 상식적인 거죠.
어떤 정책이든 순작용과 부작용이 당연히 있죠. 순작용은 이야기 안하고 부작용만 강조하는 건 반쪽짜리죠.
몇몇 지표들이 나빠질 수 있어요. 좋아지는 점은 아예 없어요?
왜 이런 것들을 함께 이야기를 안하면서 비판적 지지 운운을 합니까?
그러니 의도가 뻔히 보이잖아요.
- 미사일 이라 할 수 있네 없네: 중요한 거는 트럼프와 폼페이오가 발사체라는 용어를 써가면서 애써 덮고 미국이 대화할 의지가 있는 거죠. 가슴쓸어 내리며 다음 수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재를 뿌리고 싶어서 용을 쓰더군요. 기가 막혀서 정말... 평화통일을 바라기는 하는 겁니까? 그게 그렇게 단숨에 되는 일도 아니고 어려운 일이잖아요. 이만큼 가깝게 가본 적도 없으면서 맨날 625 북괴타령이나 하고. 지난 70년간 사회, 경제, 문화, 군사 등등 모든 면에서 체급이 달라진 북한이 그렇게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요? 좀 달래고 얼르며 통일이라는 백년지대계를 생각해야할 시기 아닙니까?
- 최저시급 때문에 경제가 망했네: 이명박 시절 강만수가 원없이 돈 써봤다며 환율에 그 많은 돈을 쏟아붓고, 사대강에 쏟아부어도, 이러다가 나라 망하는 거 아니냐는 개인적인 걱정에도 경제를 잘 돌아가더군요. 기사 검색해보면 IMF 이후로는 경제가 좋았네 우리 경제 튼튼하네 기사가 아예 없어요. 그리고, 최저시급 그대로 두면 부작용이 없습니까? 어떤 정책이든 순작용과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부작용만 강조하고 어려워진 사람만 강조하는 건 무슨 비상식적인 태도인가요?
교묘하고 교활한 태도들이 보이고,
그동안 세탁해둔 아이디들도 튀어나와서 마치 혼란에 빠진듯한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양인데
첫문단을 기억해주세요. 적어도 자한당은 아닙니다.
참고로 총풍 주도했던 사람들 집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