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파트 6층인데 어떻게든 하수구 구녕으로 올라오네요;;; 끈질긴 녀석들입니다
6층까지 올라올 정도면 1 ~ 5층은 이미 놈들에게 점령 되었다고 봐도 무방 하겠죠...??
원래 시골 살던 사람이라 그리마 벌레랑, 곱등이, 거미, 지네를 집에 가택신 마냥 끼고 살고 물리기도 많이 물려서
바퀴벌레따위 그냥 덩치크고 막 깨물지도 않는 착하고 빠른 풍뎅이 수준이긴 한데
그 번식력 만큼은 도저히 무시를 못하겠네요....
그리마, 곱등이, 거미, 지네 이녀석들이야 뭐 뒷산에서 떼지어 올라오는 애들이라 실제로 집에 같이 살진 않는데
바퀴벌레는.....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짜부대서 침대위에 죽어 있으면 괜히 승질날것 같습니다.
다행이 방 앞에 화장실이 있어서 이번에 침투한 녀석을 단박에 알아봣긴 한데,
이미 집에 저 없는새에 몇마리나 침투했을지 감이 안잡히니 두렵네요;;;
전부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집에 굴러다니는 다라로 하수구 부터 막았습니다 ㅠㅠ
/Vollago
분명 유리컵으로 덮어뒀는데... 안에있는거 확인했는데 사라지는 애들이거든요..
어찌보면 6층도 이미 점령일지도요...
6층은...그다지 높은 층이 아니에요.
일단 스타킹같은걸로 일차 막아주시구요
락스 뜨거운물 정기적으로 부어주세요
팔팔 끓는물 갔다 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