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이 착불택배 107개 금액 지불하고
테러 택배는 편의점으로 보내면서
일부러 무게 뻥튀기해서 금액 비싸게 보내고
택배기사님도 고생한건 거는 쏙 빼놓고
마치 착불보낸 학생이 피해자인 것처럼 보도했군요
마지막으로 1인 유튜버들이 문제가 많은데 구글이 관리를 못한다는 뉘앙스로 마무리...
해당 보도 영상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14542
보겸 유튜브 해당 영상 내용 팩트 체크
1.학생이 직접 보겸에게 반성 메일 쓴거에 "착불로 택배 250개 보냈던 학생입니다..."라고 써져있음
2.보겸이 신상을 깐건 17살 인천 광역시 연수구, 송도 거주, 잠실 시그니엘 아파트 거주, 해당 학생 목소리 정도가 끝
이름을 까거나 전화번호를 깐건 아님
3.실제로 착불택배 고의로 무게 늘려서 보내고(빈박스에 막 다른거 저울에 올려서 3000원짜리 착불이 2배 가까이 금액 나오게) 한거는 사실
4.보겸이 일부만 공개한 택배만봐도 107개가 넘어보임...
그냥 빈 비닐봉투인데 그게 한묶음인데 하나가 6400원이 아니라, 개별적인 송장이라 한 묶음에 64,000원임 근데 그 묶음이 큰 박스에 담겨져 있을정도
5.보겸과 보겸 직원이 직접 그만하라고 몇번이나 전화했는데 전화 무시함
그리고 테러한 학생이 사과 메일 보냈던거에 지가 250개 보냈다고 메일보냄...
메갈BC가 또 쿵쾅쿵쾅했네요
보낸놈을 뭐라 해야지
피해자가 살인자 신상을 밝히면 (실제로 보겸 방송에서는 신상이랄것도 없지만) 피해자를 깔놈들이네
ps. 손석희 귀중한줄 아시라구요??
무슨 택배를 보내라고 한걸까요
언론들이 저러면 어쩌자는 건지
손사장이고 나발이고.. 어제 그 KBS 그 기자나.. 이 시대 언론은 정말 쓰래기 인거 같아요
적당히 진실을 이용해서 거짓말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