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데, 본인도 원뜻을 모르고 즉석에서 한 말이었다. 2. 실수다. 다 같은 말인지 알았지. 나여사도 뒤늦게 깜짝 놀라셨다. 푸하~ㅎ 머리 쪼끔 쓴 겁니까? 하긴 원고에 있었다면 그걸 누가 썼느냐고 논란이 이어졌겠죠. 조금 전에 나온 따끈한 속보입니다. 기레기님들의 본격적인 엄호사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ㅎ
평소에 쓰지 않는 말이 대중 앞에서 무심코 나올 수 있나요? 그런 경험들 있으세요?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해야될겁니다
모른다고 아무말이나 내뱉어도 되나요?
책임지면 됩니다.
무슨뜻인지 몰라요 저는
주어는 없다 개년아
애드립은 무신,,, 원고를 읽었겠지
저걸 또 실드를 쳐주겠다고 지랄하는 기레기들... 요지경 속이군요 ㅎㅎ
인터넷에서 쓰는 용어가 무심코 튀어나왔다?
보통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쓰질 않는 용어인데요... ㅎ
그러니까 변명 = "내가 ㅇㅂ에서 자주 보고 쓰던 단어라서 그냥 무심코 튀어나왔다"...와 필요충분조건!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