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mib.co.kr/view.asp?arcid=0013303412&code=61111211&cp=nv#RedyAi
기자 반응이랍시고 적은게
실명도 못까는 실존하는지도 모를 A씨 B씨에서 웃고 갑니다. 얼마나 자신 없으면 익명이랍니까.
심지어 기사는 인턴 기자가 썼네요? 사회 초년부터 인맥이 어마어마 하군요
결정적으로, 기자 지들이 뭔데 국민들 가르칠 생각을 한답니까? 여론이 이미 만들어진건데 기레기들은 그게 아니다! 라고 하고 있군요.
기자는 질문할 줄 알아야 한다고요? 박근혜때 질문 하나 안하고 녹음기도 안된다는 말에 반박조차 못하고 공손히 받아 적던 것들이 혀는 길어서 ㅉㅉ 이정도면 상판에 철판이라도 얹고 다니나 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웃고갑니다 기레기 새들아.
A에서 G, F까지 이어지는 ABC 놀이는 대체 뭐랍니까. ~ㅎㅎ
/Vollago
아 어원을 잘못알고 썼어요. 사과한다고 "분명히" 씁니다. ㅆㅂ.
나라를 팔아 무도 우리는
우리가남이가아잉교?"
이러고 또 표주는게 삼십푸로니까 저JR하는 겁니다.
양심이 전혀 없는 줄 알았는데 쪽팔린 거는 아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