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은 안오름
??? 왜이렇게 살기 힘들지? 노력이 부족한 내 탓인가??
야근 해야지 ㅎㅎ
외벌이? 맞벌이가 당연한거 아님?
정년퇴직?? 더 벌어야해. 우린 이제 100세까지 뼈가빠지게 일하자~
저는 이쯤되면 이제 무슨 기제를 활용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게 값싼 외노자였네요.
새누리당이 외노자 적극 추진 했죠. 누구 좋으라고..?
외국인범죄척결연대 "다문화 정책 비호하는 새누리당 다문화 정책 폐기하라"
http://news1.kr/articles/?773032
물가 오르는 만큼
최저임금이라도 좀 올리자 하니까
아주 난리를...
최저임금 인상으로, 야근을 막아버리고.. 야근 못해서 돈 더 못번다고 하는데,
애초에 임금이 적어서 그런거에요.
투쟁 대상 자체가 잘못됐어요.
소중한 시간은 가족과 추억 쌓는데 쓰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마시구요.
자기 능력 탓을 하라고, 방법이 없습니다
네. 방법이 없죠.
문제의 근본 원인을 감추고 있으니까요.
잊을만 하면 이 글 올려줄려구요.
그놈들이 그렇게 하는 거죠.
즉 국민들이 그런환경을 만들어 준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 국민하기에 달린것이죠
국민들이 잘살기를 원하면... 생각하고 행동하면 가능합니다.
왜 임금이 그렇게 되었을까요??
원인은 단 하나...
사장이 월급을 안올려 줬으니까요??
그럼 왜 월급을 안올려 줄까요??
안올려 줘도 되니까요..
그럼 왜 월급을 안올려 줘도 될까요??
당연히... 월급을 올려 달라는 직원이 없으니까요.
월급을 올려 달라는 직원이 없는데 사장이 미쳤다고 월급을 올리겠습니까?
그럼 월급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위에 이야기 했듯이 월급을 올려 달라는 직원이 없습니다.
즉 노조가 없어요.
있어도 어용노조만 남았죠.
왜 노조가 없을까요?
아시다시피
월급을 올려주기 싫은 그 놈들이(기업인. 정치인.종교인. 법관 검사 경찰 방송언론.. 빌붙어 먹는 교수들등등) 작당을 해서 다 죽였죠..
그놈들이 누구인지는 다 알것이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그 세력들이 정권과 권력을 못잡게 해야겠죠.
투표잘하고
노조만들어 활동 열심히하고
노조가 하는일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노조 탄압하는 언론에 속지마시고)
이 3가지만 잘하면 월급 제대로 받는 살만한 세상을 우리 애들에게 물려 줄수 있습니다.
심각하게 힘들겠더군요.
권리 주장을 못해요.
왜 70년대부터 임금이 정체되었느냐는 건데요. 이게 세계 경제가 글로벌화 되면서 국가간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발생한 문제라서....
그렇다면 총 수입도 정체 되어야하겠죠.
왜 임금만 정체가 될까요?
좀 더 풀어서 설명 가능하신가요?
경알못이라서요.
다른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생산효율이 좋아진면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일하는 전체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이죠
위에 본문에서 이야기했듯이 가장 한사람이 일해도 먹고 살았는데.. 온가족이 다 일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놈들이 만든거죠.. 물론 국민들이 그럴게 해도 된다고 용인한 이유겠지만요..
선배들이 목숨을 던져 겨우 월급을 올릴 수 있는 노조를 만들었는데..
왜 이제는 노조가 10프로도 안될까요?
만약 악덕하다는 뜻이 월급을 안올려주는 뜻이라면 사장들 악질적인 사람들 맞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 하려고 인건비 절약하기 위해
값싼 외국인 노동자를 끌어다 써서
혹은 임금 상승을 거의 없애서 인데,
좋게보면 '노동자끼리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결과고
안좋게보면 '응~ 너 말고 싼값에 한다는 사람 많아~' 이거 아닌가요?
외노자 임금 차별을 주장하는건 자한당이고,
임금이 동등할수록 교란된 노동시장이 완화가 될텐데
기업은 또 그러면 공장 해외 이전한다고 하겠죠. 더 싼 인건비를 찾아서요.
너무나 단순한 '이윤 극대화'라는 이유 하나로 돌아가는데,
좋게 포장하면 '경영인들이 경영을 잘한다'가 되고
안좋게 포장하면 '노동자 생계는 생각도 안하는 악덕 사장'이 되는거 아닌가요?
노동자가 진심으로 원해서 라기보단
임금을 인상은 짜게 주면서, 항상 경제가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개개인의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형성한
타의에 의한 대처방안이라고 보거든요.
그 타의 쪽에서 뽑아먹은 대처 기제가 영혼까지 다 써먹었는데
그 다음 타깃 뭘까?라고 생각해본거에요.
원본 동영상유
이것도 같이 볼만하쥬
3번째는 투잡,
4번째는 창업
입니다.
사실상 대학생 창업은, 5천만원 미만의 창업 자금이랍시고 훈련없는 학도병에게 총한자루 쥐어준것에 불과하다
는 말에 동감합니다.
안하면 바보가 되죠(청약 안넣으면 ㄷㄷ)
돈의 가치가 물가상승을 못따라간다는걸 다들 인정하니까요.(임금이 못따라가는건 다들 외면)
인터넷 판매, 창업, 유투브,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 모든것.
주식,코인,부동산,펀드,ETF (유동자산) 투자.
하나의 직업으로는 부족하다는게 참 ... 어렵네요
“소득주도 성장을 반대하는 사람은.... 소득이 늘지 않는데, 왜 성장해야하죠?? 라고 묻고 싶습니다”
전 노동부장관 입니다.
적당히 벌었으면 거좀 나눠 씁시다.
70년대 후반부터 30년간 임금이 정체되었다는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 같네요.
원 강사가 헛소리를 했거나 번역한 쪽이 오역을 했겠지요.
원 강의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미국의 경우 비노동소득, 물가지표통계의 편향, 임금 외 수당 등을 합하면 달라진거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별반 차이 없습니다.
한국경제학회 발표된 한국경제의 노동생산성과 임금 (박정수 2019) 논문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