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8초 부터 입니다.(시작 재생을 저기로 체크했는데 잘 되는지 모르겟네요)
경알못의 발요약(틀렸으면 태클주세요)
-고용율 역대최고 기록중(상향 그래프)
청년고용율이 최대인데, 이를 해석하는 관점으론
청년층은 주로 최저임금에 영향권인 대상임.
최저임금이 너무 낮으면, 'ㅈ같이 일하고 저돈 받을바에 일 안함'인식으로 청년고용율이 오르기 힘듦
-양극화 개선 보임
저임금 근로자 비중 감소함.
5분위배율 감소함(상위20%, 상위20%의 비율)
-언론에서 말하는 가계소비지출 감소에 대해
박근혜 시절 2016년은 6분위까지 가계소득 감소
문재인 정부 2018년은 4분위까지 가계소득 감소(축소 추세임)
-또, 가계소비지출의 산정 조건이, 개인당이 아니라 1가구당임.
1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인 요즘엔 가계소비지출이 줄어드는 조건을 고려해줘야 함.
(4인 한가구는 1달에 400만원 쓰는거랑, 1인 네가구가 각각 100만원씩 쓰는거면, 가계소비지출은 400에서 100으로 줄어든 셈)
뒤에 더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요약하기 귀찮네요.
이거쓴다고 알바들처럼 돈 주는것도 아니고요.
유투브 보세요 ㅎ 재밌네요.
세상 물정 없이 그냥 적폐언론 믿는 분들에겐 답이 안나오겠더라구여...
가계소비지출 건만해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감소로 보인다.
하지만 변화한 조건을 고려하면 또 이렇게 볼 수 있다.
해석은 시청자에게 맡긴다.
이렇게 거짓없이 사실기반으로 모든 관점을 설명해주고,
어떤 잣대로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보는게 더 좋겠는가가 진정하게 좋은 모습이죠.
뭐, 성과 나오기 전까지는 '거봐라 내가 뭐라했나'를 위해(?뇌피셜입니다) 열심히 까다가
학자 답게 숫자와 지표가 좋게 나오니까 팩트대로 해석했나보죠.
최배근 교수는 얼마전까지 다른 스텐스의 발언을 하던 사람인데...
동명이인 인걸까요?
뭐, 성과 나오기 전까지는 '거봐라 내가 뭐라했나'를 위해(?뇌피셜입니다) 열심히 까다가
학자 답게 숫자와 지표가 좋게 나오니까 팩트대로 해석했나보죠.
좋게 말하면 더 잘해라는 채찍질과 같은 우려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바라보냐긴 하네요.
그래도 상대편 그네들당쪽에서
문빠들이니까 지들끼리 서로 좋게좋게 자화자찬한다 라고 하지는 못하겠네요.
까가 인정한 셈이니까요.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지지 하고
그걸 더 강하게 못하는 인사들에대해서는 비판하는거 같네요.
과거에도 사람을 까는 이야기는 해도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계속 좋은 이야기를 했었네요
반면 분모 역할을 하는 경제활동 인구가 늘었으므로 실업률 변화가 있었을겁니다.
따라서 고용상황을 볼려면 실업률 통계까지 봐야합니다.
실업에 관련해서도 작정한 외벌이에 비해, 보조격으로 일하는 분들은 실업확률도 높다는건 고려가 될까요?
뭐, 차치하고 실업률도 봐야하는건 좋네요.
영상에서 균형있게 같이 다뤄주지 못한 부분은 아쉽네요.
이런식으로 하면 밑도끝도 없으려나요 ㅋㅋㅋ 모든 개념을 다 끌고와야..
좀 보게요.
영상에 나옵니다~
수출의존도 높은 국가에 대한 관점(독일 한국 비교)
수출 대부분 반도체인점
반도체 시장 줄어든점
당연히 그만큼 반도체 장비 투자 줄어든점
고려 했나요?
경제 잘 안다 하지 않았고, 경알못이니까
알기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ㅎㅎ 표만 딸랑 주지말고요.
그래도 설명이 있는 기레기 뉴스라도 좋으니까 링크 주던가요.
읽어 보게요.
그냥 빈댓글로 치워도 좋은데 괜히 에너지 쏟는거 아닌가 싶지만
또 누군가는 이상한거에 혹해서 인상에 박힐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저는 영상이라는 설명을 보라고 권해드렸으니
그쪽도 설명을 해주던지, 보고 읽을만한걸 줘보세요.
다른 사람들도 널리 널리 봐보게요.
영상 안보시고 주장하는듯 하네요
유투브에 건국대 교수가 나와서 설명을 풀어서 해주는데
본인은 교수 이상급되는 기초 체력 튼튼한 경제학자인가 보네요.
수출인데, 대한민국 수출 대부분이 현재 반도체 관련인데, 수출의존도랑 반도체를 비교할때 필요하다? ㅋㅋㅋ
걍 답정너 같아서 더는 얘기 안하는게 맞겠네요.
1. 생각해보면 어렵고 힘들지 않았던 적이 있으신가요?
2. 언론에서 안좋다고 떠들면 사람들은 ‘그래 나라 경제가 어려워서 내가 어려운거야 내탓은 아니야’ 라고 생각하죠.
사람은 누구나 핑계댈 곳을 찾거든요. 자유당+대기업+언론 적폐 카르텔이 그걸 노리고 경제 불황이라고 어떻게든 꾸미는거에요.
이명박근혜때는 이거보다 지표가 안좋아도 경제 살아난다, 징조가 좋다, 선방했다 등등 같은 지표라도 언론의 해석은 정반대였습니다.
3.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는 자본주의에서 필연에 가깝고, 특히 우리나라는 단기간 고도 성장을 위해 대기업 중심으로 꾸려온데다 결정적으로 imf 가 양극화의 가속을 부추겼습니다. imf는 지금의 자유당 전신이 집권하던 시절에 일어났죠.
부동산 문제요? 빚내서 집 사라던 박근혜 경제 부총리 최경환이 지금 감방에 있습니다.
김영삼, 이명박근혜때 사고친거 뒤치닥거리는 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하고 있죠.
그래서 양극화 속도를 늦추고 개인과 기업의 균형을 잡아야겠다는 시도를 하고 있으니, 그게 바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이죠.
지난 10년간 망가뜨리고 해먹은걸 바로잡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빨리도 안됩니다.
4대강 보 개방 및 철거도 얼마나 힘들게 더디게 하고있는지가 좋은 예이지요...
중요한건 이제 시작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더이상 나빠지진 않을꺼라는거죠...
그 부동산 양극화는 빚내서 집사라고 말한 그네들 당쪽 때문 아니었던가요..
부동산 정상화 시키면 피치 못하게 폭락할거고, 그러면 파탄나는 가정 많을거고,
부동산 계속 폭등하면 내집마련은 무슨 그냥 n포세대 자포자기가 나올거고,
부동산 연착륙 시키니까 내돈 묶였다면서 그걸로 이득 못보고 있다며 징징대고
가만보면 뭘 하든 욕하죠.
웃긴말로 건물주 갓물주 그러는데, 불로소득을 국민의 꿈으로 여기는 세상은 병든 국가 입니다.
애초에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하는건 잘못된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경제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그럼 왜 어렵다고 느낄까? 경알못인 저도 밑의 다큐만 봐도 대강은 느낌 올겁니다.
경제는 언제나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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