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은 정치인이 하는 말이면
그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의도가 어떻든
따옴표로 그대로 싣지 않았던가요?
바로 그 정치인의 노림수 그대로요.
반면 이번 나경원 의원의 발언은 너무 무리수다 보니 알아서 쉴드를 쳐주다니...
역시 자유당 대변인들 답네요.
얼마전 KBS간담 기자회에서 전여옥이 페이스북에 '달창'이란 지들만의 신조어를 썼던 걸
한 기자가 그 부분만 쏙 빼놓고
전여옥이 칭찬한 대담이라며 KBS 송현정 기자를 추켜세우는 기사도 쓰지않나...
SBS는 달창을 '일베 비속어'라고 세탁하면서 기싸움이래요. ㅎㅎㅎㅎ
참 뭐 이런 XXX들이 다 있나 몰라요.
자유당은 알아서 덮어주고...
민주당은 알아서 논란을 더 키워주고...
계~속 그렇게 하시길요.
어디까지 더 막나갈 수 있을지 참 흥미진진하네요.
쓰레기 언론들을 반드시 개박살 낼겁니다
언론만 바로서면 자한당 잡는 건 일도 아닙니다.
경제는 심리인데...집권초 때부터 계속해서 어깃장 놓고
뭐든지 사사건건 딴지를 거니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는 거죠.
다음 번 총선의 키치프레이드는 '경제'인데 이렇게 해서는 굉장히 불리하거든요.
실시간으로 기사가 뜨며 난리가 났겠죠.
쌩난리를 치던 넘들인데 말이죠.
이 더러운 프레임이 언제쯤 깨지고 정상적인 시절이 올까요? 최소한 우리 자녀들에겐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