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량으로 이동할 때 보시면 황교활은 타고 가는데 청소부들은 옆에서 뛰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 기온이 오늘 30도를 찍었다고 합니다. 홍보용 사진 촬영 때문에 이 더운 날에 청소부 아저씨들이 괜히 욕보는 것 같습니다.
인증샷 행사?일까나요
연출도 제대로 못하고...
뭘 해도 어색해요.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어색합니다.
안 맞는옷 억지로 입혀놓고 웃으라고 하면서 사진 찍는 느낌.
딱 봐도 붙어있는 모양이 허접하고 잘 부러질거같고 너무 깨끗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