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만약 일본이 우리 정치나 선거에 개입중이라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273957?po=0&sk=content&sv=흑금성&groupCd=&pt=0CLIEN
그런데 오늘 올라온 중앙일보 논설위원 안혜리의 칼럼과 떡하게 거기에 실린 기가찬 사진을 보니,
또 박철희 교수란 사람의 삶의 궤적과 지금까지 그의 발언과 그 방향성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관리의 삼성...이 처음 밴치마킹했던 것은 일본에서였던 것으로 압니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관리"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일반 일본(인)과 제국주의 추종자 무리들을 구분하여 생각하자는 평소 철학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저들이 "토착왜구"란 단어와 "오늘 총선은 한일전이다"는 프레임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점점 굳어져 가는군요.
대한민국의 신문은 저럴수 없습니다.
국기를 욕보이는 짓을 하는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반역자일 뿐
철두철미하고 상대 약점 파고듭니다!
사실상 니혼진 ㄷ
/Vollago
돈에 환장한 것들이 서로 밀고 당기고 가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