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업계 용어로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고 하던가요?
잘 알겠습니다.
전 선량한 일본인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토착왜구가 싫어요. 어쩌죠?
언제나 지금처럼 ( 개인위키 : daywik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