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관계 악화되면 피해는 韓 더 커…1965년 청구권협정 인정해야"
https://news.v.daum.net/v/20190415162407363
한국측 대표인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일 관계에서 우리나라가 그동안 한번도 흑자를 못낸 이유는 부품, 소재, 장비의 의존 때문"이라며 "한일관계 더 나빠질 경우 우리가 더 큰 손해이며, 한국 경제에 큰 위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한일관계의 악화원인은 과거사의 포로가 된 양국 정부와 민족주의적 시민단체"라며 "쌍방향적 공동책임 분담에 기반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한일 관계에 있어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위안부 할머니 이미 지자체 등에게 3억 이상의 보상을 받은 분들"이라며 "현실을 보고 들어가야지 무조건 일본이 나쁘니까 일본이 보상해야 한다는 것은 끝없는 게임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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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중동류 기사들 모니터링하면 저 인간이 자주보이길래 좀 조사해봤는데, 일본 극우성향의 장학재단에서 장학생으로 장학금 받은전력이 있는 인물이더군요
그리고 2015년 한일 위안부합의두고 극찬하며 이제 한미일 3각동맹 나아가자(이거 실제 극우성향의 개신교 교회에서 이런 목소리 주도하고있습니다)며 앞잡이질 노릇을 충실히하고있는 학자...
요즘 자유당과 조중동에서 이 인물을 적극 키우고있는 모양세가 보여 예의주시중입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 지적하듯 요최근 한국에 신친일파들이 부쩍늘어났고, 이게 일본의 신전략의 일환이라고 지적한바있는데, 그 신친일파 육성의 한명이 저 박철희라는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그냥.. ㅊ.. 짱ㅈ..ㅉ. 아오
덕분에 피아구분이 잘돼 참 좋습니다
오늘 화제의 칼럼 주인공이로군요.
저런게 교수라고 애들 가르치고 있으니
그때 저놈들을 우리힘으로 처리못해 아직도 우리를 괴롭히고 식민지배 당하면서 한 그많은 만행들을 잊어버린 일본정부의 행동은 비판해야 맞는것입니다
그 하나가 독도이죠
그 하나가 위안부 입니다
저들은 자기 치부는 순삭하고 이로운것만 기억하죠
위안부합의 극찬하면서 여러 똥글 투척으로 유명
2005년 제1회 나카소네 상 수상 .. 제1회...제1회...제1회...제1회...제1회...제1회...제1회...제1회...
나카소네 야스히로 : 일본 전 수상, 자학사관재검토, 야스쿠니 신사 공식 참배, 교육기본법 재검토 결국 일본 진보진영에게 '꼴통우익' , '군국주의자' 라며 격렬한 비판을 받은 인물.
이런 사람이 만든 재단에서 받은 상이라면 뒤볼 것도 없죠.
한민족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아주 우수한 특성을 가진 민족이기도 합니다.
부품, 소재 및 장비의 의존은 기존 나이 먹은 꼰대들의 쉽고 안전한 방법인 기존 방법을 답습하기 때문이죠.
만약 일본과 사이가 더 나빠져, 저런것에 대한 조달이 힘들어 지면,
한민족은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들것이면, 그러한것을 이룰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그러한 시도는 있었지만,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아주 못쓸것이라는 딱지를 붙혀버리니
한번의 실수로 그냥 나가 떨어지게 만들어 버렸었죠.
전 반드시 일본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하구요.
토착왜구들이 더 이상 떠들지 못하도록 말이죠.
서울대 일본연구소라고 하네요. 박철희도 저 연구소 소속이고. 꽤나 많은 교수들이 있네요. 과연 저들 중 몇명이나 일본 돈을 안 받았을까.
공존하기 힘들면 따로 지역을 만들어 살게 하고 싶습니다.
긴말 필요없고 (일본 우익 극우재단 장학금 받은 사람)이라고
박철희의 지난 언론 기고문들 보면 잘 느껴집니다
http://gsis.snu.ac.kr/facultyarticle?limit=20&page=1
박철희, 이 자는 일본을 한국보다 우위의 존재로 보고 한국이 무조건 일본에 잘 보여야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군요. 그야말로 편협한 시각일 뿐입니다. 서울대가 저런 쓰레기를 무려 교수로 채용했다니 참 한심합니다. (아래 링크는 박 교수를 소개하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홈페이지)
http://gsis.snu.ac.kr/professor?professor=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