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랑 일을 해 보면 정말 지저분 합니다.
특히 이름도 없는 언론사들....
일례로 홈페이지 딸랑 하나있고
직원수 두명 정도 되는 인터넷 신문사인데
회사에 찾아와서 냅다 대표를 찾아왔는데
미리 약속 안하면 볼 수없다하니... 내가 누군지 아냐며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냐고 ...
고함을 고래고래.... 그래서 잘 타일러서 돌려보내니
가기전에 어째 이 회사는 기념품 같은 것도 하나 안줘!
이러고...
다른 언론사들은 수시로 전화와서 술 한잔하자고..
술 마시면 절대 지들이 계산하는 적을 본 적이 없습....
메이저 언론은 그게 좀 덜 한편 이긴 합니다.
방송 3사들이요. 근데 신문사들이 진짜 유달리 심해요.
툭 하면 광고 달라고 협박이나 하고.. 예산 없다하면
뭔 놈의 회사가 돈이 그래 없냐고... 돈좀 쓰라고 하질
않나 ㅋㅋㅋ
저도 직원 2명두고 시작해보고싶습니다.ㅋ
이러니 개그맨이 실직하고 사탄도 실직하고ㅠ
점심 얻어먹는게 그냥 일상이더군요.
적폐한테 빌붙어서 더 악랄하게 여론조작하죠.
그 이름 없는 언론사의 사주들 이력 보면 대부분 기존 메이저 언론사 기자 출신이에요. 그 애들이 그 메이저 언론사에서 기레기 질하면서 뒷돈 받다가 윗줄에 바치는게 아까워서, 따로 언론사를 세워 기자애들 고용해서 삥 뜯어오게 하고, 과거 지들 선배가 받아 쳐먹던걸 지들이 쳐먹게 된 것이죠.
밖에서 소개할땐 어물쩡 그쪽인양 하는데 웃겨요 ㅋㅋㅋㅋㅋ
절대 자기 돈으로, 싸구려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아요..
기지 = 기자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