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직전에 탑승게이트 앞에서 출발시간 딱맞춰 천천히 오는 분들은 양반이고요....
오늘은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비행기 출발시각보다 10분이나 먼저 공항에 왔는데 왜 안들여보내주나"
소비자의 권리 어쩌구 하면서 언성 높이던 젊은분 목격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비행기 출발 2시간쯤 전에는 공항에 도착 해야한다는 상식을
아무도 별도로 가르쳐주진 않는거 같아요.
비행기 처음 타보시는 분들을 위해
티켓 예약시에 큰글씨로 "2시간 전 공항 도착하세요"라고 써놓으면 좋으련만.....
타고 나서도 꽤 많이 못타셨는데 짐내리고 그냥 출발;;;
일단 고소해 보면 어디에 적혀있었는지 언제 알려줬는지 분명하게 알수 있어요. 인생의 수업료는 비싼 법이잖아요.
해외 갈려면 비행기 타야 한다는건 어떻게 아는거죠?
10분은 너무한데요. 보통 문닫는게 15분전인데..
보통 기장이 사인을 늦게 하는게 짐내려야하니 그런거구요
그런 사람이 많다고요? 정말 드물게 본거에요
자기 경험으로는 별 문제가 없었나봐요
전 속이 타들어가서 아주 죽을 맛 ㅠㅠ
/Vollago
2시간이라 하지만 보통 탑승마감이 50분전인걸로 아는데 2시간은 아닙니다. 매주 일본 다닐때. 7시 비행기면 6시에 도착해도 탑승가능했습니다.
보통 탑승마감이 50분 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