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여러번 봤는데도 어린학생들이 울분을 토하는 모습을보며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과 함께 뜨거운 것이 올라와 울컥하고 한참 울었습니다
조국의 촛불집회에서 용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예쁜 친구들. 7년이라는 투쟁이 안타깝고 졸업하면서 후배들에게 금요행동을 물려준다고 하니 ...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가져간 세월호리본 방향제와 초콜릿주고 돌아왔습니다
약 30개의 조선학교가 일본에서 고교무상화 제외되어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잇달아 재판에서도 패소하였습니다.
취재내용은 간단히 나중에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처음 한국에서 지원안하고 민단계 학교가 적어서
한민족의 교육을 받으려면 불가피하게 조선학교를 보내야했던 사정도 잘알지만
이제 충분히 실상을 알고 걔들 북한식 교육이 덜하다고 하고 여전히 북한베이스인데
왜 조선학교를 응원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는 전쟁과 약소국의 피해가 아직도 계속되는것같아 너무나 깊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변변한 학교하나 제대로 없으니...
우리나라에 세워진 외국인고등학교에서
우리나라 교과과정도 따르지 않는 교육을 하지만
일반 고등학교와 동일한 혜택을 줘야한다는 건데
음.. 아리송 한데요?
UN에서 차별이라고 차별철회 권고한게 2013년입니다
위키에 보면
이러한 조선학교의 운영 상황이나 실태에 관해서는 유엔의 사회권규약위원회가 ‘위원회는 상당한 수의 언어적 소수자의 아동 학생이 재적하고 있는 공립 학교의 공식적인 교육과정에 대해 모국어 교육이 도입되는 것을 강하게 권고한다. 위원회는 그것이 국가의 교육과정에 따르는 것일 때에는, 체결국이 소수자의 학교, 특히 재일 한국•조선의 사람들의 민족학교를 공식으로 인정해 그것에 의해, 이러한 학교가 보조금 그 외의 재정적 원조를 받게 되도록해, 이러한 학교의 졸업 자격을 대학 입학 시험 수험 자격으로서 인정하는 것을 권고한다.’라는 견해를 표명
이라고 나와있는데.
궁금한것은
공립 학교의 공식적인 교육과정, 그것이 국가의 교육과정에 따르는 것
이라는 전제가 있는데요.
조선학교는 문부과학성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채우지 않는다. 따라서 일본 학교교육법 제1조에 근거한 '1조교'나 ‘전수학교’로 인정되지 않으며 ‘각종 학교’로 여겨진다
라고 하는데.
다른 외국인학교는 교육과정이 다른데도 지원을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그게 맞다면 차별이겠네요
일본 내에서 일본법률에 따라 재판받아서 오사카에서는 승소했습니다. 제가 지금 공항가는중이라
옳고그름보다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헤이트스피치가 가득한 일본에서 자이니치로 사는게 그들의 선택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