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민심을 보여줘야 우리 문대통령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촛불. 그 희망의 빛을 함께 다시 들었으면 합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나아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