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 임기가 무려 2년이나 지났지만 바뀐건 정말이지 오직 대통령 하나일뿐, 어제의 대담이 토왜, 적폐, 벌레들, ㅅㅅ.......절대 고쳐쓸수없는 이 존재들이 아직도 이곳저곳에 모세혈관처럼 퍼져있다는 것만큼은 아주 여실히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남은임기동안 더 혼신을 다해 지지해줘야겠네요.
우리가 지지하고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