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를 취임 2주년으로 잡아놓고
한달반전부터 인터뷰 요청
3주전 긍정적 응답
사전질문지는 필요없다는 내용듣고
아싸 거리며
질문내용들 작업들어갔겠죠
초안작성했을 작가
인터뷰한 기자
감독한 피디
승인한 데스크 모두 한통속입니다
전략...
인터뷰는 KBS 제작진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 양홍선 CP는 통화에서 "한 달 반 전 정식으로 인터뷰를 요청했고, 3주 전 긍정적 답변을 받고 논의를 이어 왔다"고 설명했다.
취임 3년차를 맞는 문재인 대통령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할 방침이다.
청와대도 KBS 제작진에 '사전 질문지는 필요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앞서 2018년과 2019년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질문지 사전조율이나 약속된 문답 없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아 왔다.
양홍선 CP는 "논의 과정에서 (청와대 측으로부터) '악의적인 질문만 아니면 어떤 질문이라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었다"며 "형식적으로 주고받는 질의응답이 아니라, 정책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략..
ㅎㅎㅎㅎㅎㅎ 역쉬 ㄱㄹㄱ
거기에 시민인터뷰도 대박이였습니다.
딱 한분만 정상적이더군요!!
그 외엔 그저 까는 것!!!
택시 기사의 복지 퍼주기.
편의점 노인 알바의 북한 퍼주기 하지 말라!!
딱 자유당 워딩에.
최저임금 까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