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부터 독재와 맞써 싸우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들을 위한 변호사로... 독재자라... 참 단어 선택이 역겹더군요. 아니...당신의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더 역겨웠습니다. 자한당 지지하셨던 아버지도 한말씀 하시네요... '싸가지 없는 X"
남을 위해 희생이라는 걸 해보기는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