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저지에 인간장벽으로 나서다 다친 보좌진 치료비는
각자 알아서 하라고 하니 보좌관들이 불만을 토로하는군요.
자신들이 몸 담고 있는 당이 원래 그런 조직이라는걸 정녕 모르고 그러는지,
알면서도 먹고 사는게, 후일 정치인으로 출세하는게 중요하니
꾹 참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자업자득입니다.
의원 보좌진들이 그동안 의원 빽 믿고 호가호위 식의
온갖 갑질을 해왔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왜 이놈의 당에 와서 내 인생을 스스로 갉아먹고 있었나
후회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폭들의 방식이니 뭐
본인 책임이죠
훌륭하신 -본인이 모시는- 자당 의원이 잘 책임져 주실텐데 왜 징징될까요?
신념도 없는 것들.. ㅎ
호구질 당해도 쌉니다
딴나라개누리 정권에서 국민이 구조도 못받고 수장되었습니다.
자한당 정권을 만들면 국민들은 언제든 저런 꼴을 당하게 된다는걸 알아야죠.
그 피해자가 되는 순간 그제서야 깨닫는 개, 돼지들이 너무 많은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신들이 보좌하는 인물이 그따구 인물인걸 몰랐다면 그 사람들의 사람보는 수준이 그것밖에 안돼는거죠.
누굴탓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킨사람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시킨것을 거부하지 않고 한 당사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조폭들이 위에서 시켜서 사람팼다고 하면
폭행죄 적용안됨? ㅋㅋㅋ
아파죽던밀던 지 팔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