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 없는 권리는 없다
판사들이 평생 특권을 가지고, 삼권분립과 사법 독립을 명분삼아 탄핵도 사실상 어려운 신분 보장에 숨어서 이 사법 농단을 벌여왔다면
기레기들은 본인들이 국민을 대신해 물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또한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 언론 자유를 주장하며 아무 기사나 갈기면서도 일말의 책임조차 지지 않으니
무소불위의 신분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문제의 본질은 같고, 그러니 지들끼리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겁니다.
기자들 보면, ‘내가 질문하는데 감히 답을 안해?’ 이런 마인드를 가진 기레기들에 그냥 거의 전부라고 보심 될꺼에요.
왜겠습니까? 지들이 상전인줄 아는거죠. 불리할 땐 언론 자유라는 전가의 보도만 운운하면 되고 책임 진적도 질 일도 없으니 아무도 자기들을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기레들이 지들끼리 흔히 하는 말로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누가 봐도 기레기가 잘못한 일이라도 지들끼리는 어떻게든 실드치죠. 이번에 kbs 기자건도 같은거라 봅니다. '감히 우릴 건드려?'
결론은, 진정한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책임 없는 권리는 없다
판사들이 평생 특권을 가지고, 삼권분립과 사법 독립을 명분삼아 탄핵도 사실상 어려운 신분 보장에 숨어서 이 사법 농단을 벌여왔다면
기레기들은 본인들이 국민을 대신해 물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또한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 언론 자유를 주장하며 아무 기사나 갈기면서도 일말의 책임조차 지지 않으니
무소불위의 신분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문제의 본질은 같고, 그러니 지들끼리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겁니다.
기자들 보면, ‘내가 질문하는데 감히 답을 안해?’ 이런 마인드를 가진 기레기들에 그냥 거의 전부라고 보심 될꺼에요.
왜겠습니까? 지들이 상전인줄 아는거죠. 불리할 땐 언론 자유라는 전가의 보도만 운운하면 되고 책임 진적도 질 일도 없으니 아무도 자기들을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기레들이 지들끼리 흔히 하는 말로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누가 봐도 기레기가 잘못한 일이라도 지들끼리는 어떻게든 실드치죠. 이번에 kbs 기자건도 같은거라 봅니다. '감히 우릴 건드려?'
결론은, 진정한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기레기(조중동 등)들 선배들에게 듣는 얘기가 "쪽팔리게 월급 이하 돈"은 받지 마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