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하는거 보면 그리 멀리가는거 같진... 괜히 저이야기가 지금 공감게 베스트에 있겠어요 ㅎ
느와르.
IP 125.♡.81.186
05-10
2019-05-10 0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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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거에 관심이 없더라도 적폐청산이라는 명목하에 남편이 감옥에 끌려가게 될지도 모르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그리고 솔직히 미전실 기획팀에 상무되셨던분이 보도국 기자랑 백년가약을 맺고 경제팀장까지 되신거 같은데 관심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일생의 동반자로서 경제적 공동체가 아닐까요?
Jh8819
IP 121.♡.111.150
05-10
2019-05-10 0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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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이님//
IP 210.♡.98.22
05-10
2019-05-10 0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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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보통 집안 기류에 따르기 마련입니다.
작가M3
IP 222.♡.174.214
05-10
2019-05-10 0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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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이님 크고 넓게 멀리봐야할건 속 좁게보고, 자세히 봐야할건 멀직히 대충보면 그렇죠
오늘 인터뷰는 매우 의도를 보인 수준이하였죠.
검색해보시면 납득되실걸요.. 아.... 하구요
보통 집안 기류에 따르기 마련입니다.
쿨병은 고쳐야합니다.
주식해서 까먹은 남편은 이해하지 않는게 이치라면 언론 권력의 대표주자로 당당하게 나선 저 종자의 백그라운드도 주의해서 봐야죠.
이것들이 품위있게 살려구 애썼더니 빤히 보이는 수를 언론 자유를 이유로 맘대로 휘두르네요
서명: 일베그룹 싫어요
서명: 일베그룹 싫어요
-----이하 원본 댓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475163?od=T31&po=0&category=&groupCd=CLIEN삼성에서 삼성물산 작업할때 청와대 행정관하나를 심었다고 들었는데.. 동일인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