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52시간때문이 월급이 줄어들어 버스기사 파업하는거 보면,

가네시 ·

조회 5,867 · 공감 16 · 댓글 34

지금까지 사장이 추가수당을 받아야만,

먹고 살 수준으로 월급을 맞춰 줬다는게 

놀라운거 아닌가요??



특근 없이도 기본적인 생계가 가능하고,

야근이나 추가수당은 뽀나스의 개념이 되야 하는데,지금까지의 호봉으로도 

생계곤란으로 말이 나오는건,

기존까지의 상식이 잘못된 현상이라고 말해야 하는데,


현재의 파업은 뭐랄까...

이것도 을끼리 싸움양상으로 번지는 분위기 입니다.

댓글 34

  1. Drum ·
    정부에서는 이미 임금에 대한 권고를 내렸는데경기도가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주체라더군요.
  2. 가네시 ·
    음~?? 그렇쿤요~!!!
  3. 커레히 ·
    @가네시님
    경기도에서도 실무선에서 요금인상안 등 버스 대책이 윗선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최종 결정권자가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국비지원을 요구하는중이죠.
  4. GENIUS · · 공감 2
    버스는 졸음 운전 생각하면 근무시간 제한은 필수인데 말이죠.
  5. 가네시 ·
    그러니까요~ 그래서 줄이는건데, 지금까지의 문제가 문제라고 못느끼는게 제일 문제죠...;
  6. Channel Kim · · 공감 1
    ..택배비만 봐도.. 인건비를 갈아넣는 나라죠..
  7. 가네시 ·
    의외로 저렴한 인건비의 나라..;
  8. 전가복 · · 공감 1
    IMF이후로 기본급을 최저 임금으로 주고 각종 수당으로 연봉 맞추는게 흔하잖아요
  9. 가네시 ·
    imf 벗어 났으면 그것도 고쳐야 하는데...;;
    여전히 imf에 가둬놨네요..;;
  10. cdh8983 ·
    버스 운전 기사님들의 임금 투쟁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11. 가네시 ·
    최대한 빨리요....
    저희 지역은 이미 파업중이라...
  12. 쥬스n · · 공감 1
    최저시급으로도 근무시간만 늘리면 저만큼 받아왔던게 실상입니다.
    (한예로 청소일도 버스근무시간 만큼 일하면 다달이 300만원을 벌어가죠)
    (조선소에서 일할때 최저임금으로 한달 280만원 찍었습니다. 그 달 휴무 30일동안 2일 쉬었습니다. 하 그돈 벌려고 그렇게 내몸을 갈아넣었나 회의가 들더군요)

    문제는 운전직이나 기타 기술직들이
    최저시급만큼의 대우를 받을만한 직종은 전혀 아닙니다.

    이번기회에 기술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13. 가네시 ·
    최저에 익숙해졌죠...
  14. 가네시 ·
    소비자들 역시 인건비 갈아 넣은 생활에 익숙해 진거죠...;;
  15. 대략어리버리 ·
    가네시님// 요금인상은 서울시에서 반대한다고 합니다. 경기도 버스 중 서울까지 가는 버스가 많아서 서울과 협의해야 하는데 요금인상은 서울시에서 반대한다고 합니다.
  16. 대녈 ·
    상식적으로는 주 52시간 넘겨서 일하면 안된다 그에 걸맞는 월급체계를 갖춰달라 라고 회사에 요구해야 정상이지 싶은데;; 돈 안주고 싶은회사를 왜 구지 대신 대변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17. 가네시 ·
    그러니까요..
  18. isoroku ·
    결국 요금인상으로 갈것 같습니다
  19. 가네시 ·
    지금까지 그들의 인간비를 합당하게 안줬으니, 합당한 요금이 되어 가는 과정이 되야겠죠..
  20. -별이- ·
    버스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이 그렇죠
    공장가면 기본급 180만원대인데(아마도 최저임금 적용해서)
    잔업 및 특근해서 250정도 받을겁니다
    3년전인가 공장에서 일할때 150몇만원 기본급에 추기100시간해서 250정도 되고 4대보험 떼면 230 언저리 받앗네요
  21. 가네시 ·
    문제긴 문제죠... 근데 이걸 을끼리 사우니 도 문제죠... 을이 갑을 대변 하기 까지 하고..
  22. kleinstein ·
    심지어 대기업들도 기본급은 정말 형편없지 않나요?
  23. 가네시 ·
    거이 비슷하죠?
  24. 밍덕밍덕 ·
    사실 대기업 포함한 일부 중견기업 제외하고는 급여가 박하죠
  25. 가네시 ·
    아마도 대부분..
  26. muon ·
    요금 인상이 쉽지 않죠
  27. 가네시 ·
    그래서 최저시급이라도 올리는거죠...
  28. BlueX ·
    최저 임금을 멕시멈이라고 생각을하니....쩝
  29. 가네시 ·
    ...쩝2
  30. 윰어 ·
    투쟁 대상이 52시간이 아니라 임금인데..
    초과근무해서 돈을 더 벌겠다는건 가정과 보낼 시간, 자신의 건강 모두 갖다 바치면서 하는 행위죠.
  31. 행복하고즐거운인생 ·
    네.. 버스비를 많이 내시면 해결되겠네요..
    그냥 줘라해서 자기들끼리 해결될 일이 아니라 승객들 주머니에서 보태야해결되는 일이죠
  32. infrasonics ·
    네 간단하게 버스비 전체적으로 담합해서 엄청 올리겠네요. 그럼 기차 승객이 많아질 겁니다.
  33. 실리콘밸리 ·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