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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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날 판아맥 d열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3d 효과가 적다고 느꼈는데요
그래서 2회차는 2d 아맥으로 봐야지 했다가 어찌 어찌 3d로 한 번 더 보게 되었네요.
어제는 판아맥 i열에서 보니 d열에서 볼 때랑 좀 많이 달랐어요. 3d 효과가 더 체감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내용을 대략 알고 보니 역시나 1회차 때는 안 보였던, 몰랐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서 디테일들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참 슬픈 영화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어느 부분에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질 줄 알아서 그랬는지, 해당 장면 조금 전부터 감정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꽤 여러 곳에서
울컥 울컥 하면서 봤네요.
저에게 그간 히어로물 중에 가장 슬픈 영화는 '로건'이었는데 '엔드게임'이 두 번째 슬픈 히어로 영화가 됐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았던 2회차 관람이었어서 3회차도 보게 될까 싶네요.